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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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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올해 46....

0011 조회수 : 13,226
작성일 : 2024-02-26 23:06:56

 

 

와 46... 곧 쉰인데..

예전 신승훈이나 마찬가지 같은데

너무 다르고 성시경이 쉰이 된다는게 

안 믿기네요 ㅎㅎㅎ 

 

오래오래 노래해주길..

IP : 58.233.xxx.19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겨져요
    '24.2.26 11:08 PM (110.70.xxx.42)

    너무너무 얼굴 쳐지고 아재같아요
    항상 취해있고

  • 2. ㅡ.ㅡ
    '24.2.26 11:10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성시경, 신동엽 그 정도면 알콜 중독 아닌가요?
    신동엽은 그나마 결혼하고 아이도 있지...
    성시경은 어휴 ㅠㅠ

  • 3. 동안이고
    '24.2.26 11:11 PM (119.66.xxx.75)

    돈 좀 있는 50대초로 보여요.
    너무너무 얼굴 쳐지고 아재같아요. 항상 취해있고 22222.
    최성국, 정우성, 성시경 전부 다 얼굴이 밀가루 반죽처럼 축축
    늘어진 느낌. 남자치고 얼굴이 하얀편이라 더한듯...

  • 4. 우웩
    '24.2.26 11:11 PM (175.223.xxx.167)

    성시경 노래 들으면 자동으로 성인물 떠오르는거 토나오던데
    라디오에서 나오면 채널 돌려요

    생긴것도 딱 할배 됐던데 쉰 처럼 보여요

  • 5.
    '24.2.26 11:16 PM (118.235.xxx.5)

    그거밖에 안됐어요???
    50은 넘어 보이던데
    술을 너무 마셔대고 자기관리를 안해서 그런가?

  • 6. 왜이래요
    '24.2.26 11:17 PM (211.58.xxx.161)

    44살이에요

    나이바뀐지가 언젠데

  • 7. God
    '24.2.26 11:22 PM (59.10.xxx.138)

    여기서 아무리 까여도 20대 중반 인형같이 생긴 유명인이랑 데이트 하던걸요 동네주민

  • 8. 데이트 하든말든
    '24.2.26 11:23 PM (118.235.xxx.154)

    별 관심없고 50대로 보여요 33333.

  • 9. 50대
    '24.2.26 11:24 PM (39.125.xxx.100)

    인줄 알았는데

  • 10. 노래
    '24.2.26 11:24 PM (218.53.xxx.110)

    성시경 노래 이제 안듣고 못 듣겠어서 라디오 나오면 틀어버려요. 먹방까지는 괜찮았는데 성인물인가 그 방송 컨셉만 들어도 참 선 넘었다 싶네요. 여자팬들 무시하는 행동 같아요

  • 11. ....
    '24.2.26 11:25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성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성시경인가요.
    술도 좋아하고 성도 좋아하고
    사회면에 안나오게 조심해야겠네요.

  • 12. 우연히
    '24.2.26 11:25 PM (67.70.xxx.142)

    유투브에서 보게 됐는데 국밥 먹방는 그 사람 맞죠 ?..

  • 13. 같이 늙어가게
    '24.2.26 11:35 P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제발 매년 아무 일없이 있어 주기만을 바라는 연예인이에요.
    유투브에 보컬코치가 성시경 노래 분석한 거 보면 해가 지나갈 수록 더 잘 불러서
    분명히 노력을 할텐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하죠.
    그렇지만 어디 나와서도 나 내 본업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한다 이런 소리 안해요.
    그저 잘할 뿐.
    노래 뿐 아니라 언어 역시 학교 다닐 때 공부 잘 햇으면 그저 되나요?
    매일 숨 마셔도 자기와의 약속 이라고 아무리 술 마시고 와도 매일 빠짐없이
    일본어 공부했다고 하던데
    그런 성실성과 팬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태도 가치 때문에도 항상 팬 안할수가 없어요.
    일본 팬들이 한국어 배워서 하는데 자기도 그럼 일본어를 배워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했다는데
    여기서 아무리 쥐어 뜯는 사람들이 어쩌고 해도 성시경은 잘 나가고 잘 살고 있으니
    약오르겟어요 ㅎㅎ
    이번에는 ㅈ기 이름 건 막걸리도 새로 냈던데
    와인만 몇 십만원대 있으라는 법 있나요?
    아스파탐 안 들어가고 자기가 만족할 때까지 거쳐서 나온 막걸리도
    막거리치고는 비싼 만원 단위대 값이라도 매일 없어서 못사니
    성시경 욕하는 사람들은 남 걱정말고 자기 인생이나 제대로 살면 돼요.
    성기

  • 14. 같이 늙어가게
    '24.2.26 11:37 PM (1.225.xxx.136)

    제발 매년 아무 일 없이 있어 주기만을 바라는 연예인이에요.
    유투브에 보컬코치가 성시경 노래 분석한 거 보면 해가 지나갈 수록 더 잘 불러서
    분명히 노력을 할텐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하죠.
    그렇지만 어디 나와서도 나 내 본업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한다 이런 소리 안해요.
    그저 잘할 뿐.
    노래 뿐 아니라 언어 역시 학교 다닐 때 공부 잘 햇으면 그저 되나요?
    매일 술 마셔도 자기와의 약속 이라고 아무리 술 마시고 와도 매일 빠짐없이
    일본어 공부했다고 하던데
    그런 성실성과 팬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태도 가치 때문에도 항상 팬 안할수가 없어요.
    일본 팬들이 한국어 배워서 하는데 자기도 그럼 일본어를 배워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했다는데
    여기서 아무리 쥐어 뜯는 사람들이 어쩌고 해도 성시경은 잘 나가고 잘 살고 있으니
    약오르겠어요 ㅎㅎ
    이번에는 자기 이름 건 막걸리도 새로 냈던데
    와인만 몇 십만원대 있으라는 법 있나요?
    아스파탐 안 들어가고 자기가 만족할 때까지 거쳐서 나온 막걸리도
    막거리치고는 비싼 만원 단위대 값이라도 매일 없어서 못사니
    성시경 욕하는 사람들은 남 걱정말고 자기 인생이나 제대로 살면 돼요.

  • 15. 잘 몰라서
    '24.2.26 11:44 PM (119.66.xxx.75)

    약 오르는게 아니라 그냥 관심없고 얼굴만 쳐져보여요.
    잘 살고있으니 장문의 훈수 두지말고 본인 시간이나 아껴요ㅋ

  • 16. 여기 왜 이리
    '24.2.26 11:47 PM (175.223.xxx.111)

    성시경 안티가 들끓는지 모르겠음
    성시경 근래에 라이브로 노래 부르는거 들었는데
    무슨 cd틀어 놓은 줄.. 그냥 꿀성대 자체입디다.
    요즘 노래는 안 부르고 먹방에 열올리나 보다 했는데
    왠걸 완전 나는 가수다임@@

  • 17. 가끔가끔
    '24.2.26 11:5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성시경은 왜 기부안하냐고 글쓰는 사람이죠?

  • 18. ....
    '24.2.27 12:06 AM (211.221.xxx.167)

    성시경이 남자 팬들이 대부분이래요.
    그래서 저렇게 관리도 안하고 막사는듯.
    신동엽도 마약이며 성적으로 밝히는 야한 농담이며
    남자팬들이 많으니 다 감싸주잖아요.

    그리고 실력이 날로 좋아지기는 무슨
    갈수록 콧소리 심해지고 성량 딸리던데
    이번에 콘서트 보니까 게스트로 나온 사람들이 훨씬 더 잘하던걸요.

  • 19. ..
    '24.2.27 12:08 AM (211.117.xxx.234)

    저 성시경이랑 동갑인데 44에요. 만나이로 바뀌었자나요!!
    아직 40대 꺾이진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깜놀했어요.

  • 20. 한살이라도
    '24.2.27 12:15 AM (125.134.xxx.134)

    깍아유. 요즘 만나이 시대인데 그리고 오십될려면 아직 멀었어요 벌써 쉰 까진 생각하지 맙시다. 여기서 허구헌날 씹으면 뭐한데유. 참치광고도 따고 막걸리도 잘 팔리고 여기서 글 올라온것보니깐 넷플 신동엽이랑 같이 한것도 수익이 좋은가봐요
    유튜브도 다른 연예인들 바이럴에 홍보비용 풀어도 오픈빨로
    쫑나는 경우도 많은데 유튜브도 잘 되고

    남자팬만 있든 늙은 팬만 있든 소비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돈을 잘 벌쥬
    근데 진짜 술은 올해는 좀 줄입시다.
    어린아가씨랑 돌아다닌다는 후기 몇년전에 보이던데 장가도 가면 좋고 안가고 싶음 말구 ㅎㅎ

  • 21. ....
    '24.2.27 2:13 AM (116.32.xxx.73)

    아우 첫댓 저 미친인간
    인신공격하는 수준하고는!

  • 22. ...
    '24.2.27 2:20 AM (116.32.xxx.73)

    여기 성시경안티들 이재명지지자들이에요
    전과4범 지지자들이 노재팬선동 하는데
    성시경이 전에
    노재팬 관련 발언후부터 극악스럽게
    물어뜯어대죠
    지들이 지지하는 인간은 수준미달인 주재에
    가요계 선후배가 좋아하고
    제작사도 없이 혼자 유투브 찍으면서
    구독자도 많은 가수
    그나이에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노력하는 가수를 못잡아먹어 안달났어요 ㅉㅉ

  • 23. ..
    '24.2.27 5:05 AM (68.50.xxx.66)

    가수 버젼 이병헌 같아요.
    악마의 재능. 본업에선 그렇게 멋질수가 없는.

  • 24. 윗댓글
    '24.2.27 5:12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보니 정치병자들이 좋아하는 성시경인가보네요
    아무 생각없었는데 윗댓글 보니 싫어질려고 한다

  • 25. .....
    '24.2.27 8:28 AM (14.36.xxx.41) - 삭제된댓글

    이재명지지자들하니 이해가 되네요.
    자기들편 아닌 연예인은 무조건 악마화하는 정치병자들.

  • 26. 하아
    '24.2.27 8:4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추앙하는 연예인이 있기나한가요? 누구든 깎아내리기 특기인 82할매들 ㅎㅎ

  • 27. 82오는
    '24.2.27 9:07 AM (218.53.xxx.110)

    82오는 남자들은 성시경 두둔하고 싶은 것 같네요. 성시경도 저리 사니 나도 괜찮다. 나도 성인물 즐기며 먹고 나이들꺼다. 네네. 계속 팬하실 분은 하시고요 저처럼 떠나는 대중도 있는거죠.

  • 28. 댓글보니
    '24.2.27 9:19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한동훈 지지자들이 성시경 추앙하나보네요 ㅋㅋㅋ

  • 29. 0011
    '24.2.27 10:07 AM (58.233.xxx.192)

    아니ㅜㅜ
    성시경 노래 듣다가 좋아서 남긴글에
    왠 정치 얘기에 뭐예요...... 게시글 더럽히지 마세요
    다른 의견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봤습니다!

  • 30. 성발라
    '24.2.27 11:11 AM (125.178.xxx.88)

    다좋은데 항상 여친인지 썸타는건지 몰라도 여자있는거같던데
    외롭다타령좀 그만했음좋겠어요 일종의 마케팅인지
    올해엔 장가좀가길

  • 31. 뱃살러
    '24.2.27 12:05 PM (211.243.xxx.169)

    너무너무 얼굴 쳐지고 아재같아요
    항상 취해있고222


    다 떠나서 성시경은
    아재엄살~ 을 컨셉으로 잡은 거라 보기 싫음.

    어린 친구들이 자신을 아재라고 놀리지만
    사실 그건 관심의 표현인 걸 알기에
    스스로 나이 먹은 외로운 아재미(?)를 어필하는 거죠.

    어린 친구가, 울 엄마랑 동갑이에요~ 하면
    우울한 척 하는 식의 반응이지만
    실제로 나이먹은 또래 팬들이 좋다는 것보다 반기는

  • 32.
    '24.2.27 8:04 PM (125.130.xxx.138)

    저는 그 점점 노랗게 되면서 계속 더 뒤틀려지는 아랫 치아를 보면 언제 빠질까 싶어서 너무 불안해요

  • 33. ㅇㅇ
    '24.2.27 8:10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윗댓글 ㅋㅋㅋㅋ
    아니 근데 제가 호감인 아이돌도 30대중반 달려가는데 무슨10대팬 초딩팬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지네도 또래팬 누나팬들은 싫은가보다 싶은…

  • 34. ㅡ.ㅡ
    '24.2.27 8:16 PM (39.7.xxx.97)

    일베들이 환장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 35. 성씨경의 일본어
    '24.2.27 8:28 PM (60.36.xxx.150)

    발음과 억양 더 연습해야겠던데 ㅎ
    저라면 그 수준으로 일본어 한다고 영상 올리지 않을텐데
    본인이 굉장히 잘하는줄 알더라구요.

    영상 댓글도 찬양수준이고
    성씨경은 객관적 현실인식이 잘 되지 않는 나르시스트 같은 느낌도 들어요.

    일본와서 시장 행사장 다니며 비굴모드로 노래부르던 모습
    조혜련 급이였습니다

  • 36. ...
    '24.2.27 8:32 PM (221.151.xxx.109)

    백지영이랑 내귀에 캔디 춤추며 부르는거 보니
    노래방에 간 대기업 부장님 같던데요
    춤 덩실덩실ㅋㅋ

  • 37. 성시경팬
    '24.2.27 8:32 PM (182.221.xxx.29)

    그나이에 노래도 잘하고 똑똑하고
    멋져요

  • 38. 나는
    '24.2.27 8:59 PM (1.235.xxx.138)

    이렇게 성시경 욕하는 사이트 처음봤어요,.
    진짜 이재명지지자들이 많아서인지 뭔일이래요.
    성시경이 욕먹을만한 사람 아니잖아요.
    아직도 명품발라더로 건재한 실력파 가수예요. 성시경 노래로 위안받고 삶이 풍요롭구만
    욕좀 작작해요!

  • 39. 못되고꼬인인성들
    '24.2.27 9:00 PM (117.111.xxx.193)

    이 집에서 지네 애들한테는 안 그런 척 하겠지.
    나이살이나 먹었으면서 먹은 밥값도 못하는 댓글들 좀 봐요.
    저런 것들이 주변 사람들한테도 열등감 폭발해서
    능력이든, 돈이든 이름이든 언어든
    성시경 발에 때만도 못한 주제에 입으로 글로 똥을 싸면서
    못난 지 꼬라지를 더 추하게 만들고 있네요.
    그렇게 자신 있으면 얼굴 까고 한번 말해보지.
    그럼 믿겠네. 일본어 강사가 평가한 능력을
    까는 저 사람 언어능력은 얼마나 잘났는지.
    하지도 못할 거면서 남 욕만 할 줄알지.

  • 40. 79년생
    '24.2.27 9:04 PM (211.234.xxx.177)

    올해 45세 아닌가요
    나이 헷갈료!!!!

  • 41.
    '24.2.27 9:47 PM (220.86.xxx.244)

    성시경 콘서트 표예매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그만큼 팬층이 두텁고 인기 많은 가수인데 여기선 다 꼴뵈기 싫은가봐요 ㅋㅋㅋ
    독보적인 음색이고 노래 너무 좋던데..진짜 왜그러세요 들~ ㅜㅜ

  • 42. ...
    '24.2.27 9:56 PM (58.143.xxx.178)

    성시경이 사이비교라도 창설했어요?
    광신도들이 많네...ㅋㅋㅋ

  • 43. ..
    '24.2.27 10:15 PM (117.111.xxx.224)

    성실하고 꾸준해서 늘 응원하게되는 가수에요
    오래도록 활동해주길요.

  • 44. 싱중권
    '24.2.27 10:29 PM (217.149.xxx.17)

    절래절래.

    입을 왜 털어서...
    이젠 노래도 못 듣겠어요.
    그냥 포르노나 좋아할거 같은 술 취한 더러운 아재 이미지.

  • 45. ㅇㅇ
    '24.2.27 10:43 PM (222.233.xxx.216)

    깔끔한 이미지 계속 관리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노래도 싫어짐
    왜 이리 안티가 생겼겠어요

  • 46. ㅇㅇ
    '24.2.27 10:51 PM (125.187.xxx.79)

    정치성향 몰랐는데 이재명 지지자들이 시러하나보네요? ㅋㅋ
    일베몰이 진짜 지겹다
    난 성시경 노래 좋아해도 디테일?한 소문들 전혀 몰랐는데 시러한다는 분들이 관심 엄청 많네요 디테일하게 까네 ㅋㅋㅋ

  • 47. 시려?
    '24.2.27 11:30 PM (217.149.xxx.17)

    싫어

    맞춤법 공부나 하세요.

  • 48. 또또
    '24.5.10 9:24 AM (121.134.xxx.70) - 삭제된댓글

    좌파들 선동하기 시작하네 막상 성시경 앞에서는 눈도 못쳐다볼것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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