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기사 보니 더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급히 보러 왔습니다
15분 뒤 영화 시작해요
“반일주의 부추기는 영화에 좌파들 몰려”… ‘파묘’ 저격한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2851?sid=103
아랫기사 보니 더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급히 보러 왔습니다
15분 뒤 영화 시작해요
“반일주의 부추기는 영화에 좌파들 몰려”… ‘파묘’ 저격한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2851?sid=103
저는 놓친 게 많은데 원글님은 등장인물들과 연관된 장면들 찬찬히 다 보고 오세요(차 번호, 간판, 하다못해 유리창에 비치는 것까지도). 저는 한번 더 볼까 싶습니다.
감사해요^^
그게 어때서?
많이보는 국짐 아이피다
학살자 추앙하니 너도? 어디서 반말?
금방보고 나왔어요
선대가 죄지으면 삼대가....
윤 추종자들은 하나같이 항일이라면 부들댈까요?
진짜 매국노들 후예인가봐요.
17시 이후부터는 문화의 날이라 50%로 볼 수 있어요 보실 분들 참고하세요
전 3.1절에 보려고요
반일을 부추긴다.. 라니 어이없네요.
반일은 당연한건데요.
이스라엘인들은 독일차도 안산다는데 참내..
은 한국인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마음이죠
이것을 두고 열등감이라고 칭하는 식민사관에 찌든
무식한 사람들 82에 출몰하던데
다 윤석열같은게 대통령인 시대라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저도 토요일에 보았습니다. 이런 영화인 줄 몰랐는데 뭔가 울컥했어요.
마직막 장면도 찡했습니다. 철혈단이었나요? 그 사진이 연상되는. 파묘 승승장구하길.
건국전쟁 이젠 상영 못하길.
오컬트의 탈을 쓴 ㅇㅇ 영화라네요 스포예요
https://theqoo.net/hot/3116993380?filter_mode=normal&pag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