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동서가 지 남편 붙잡고 막내가 젤 힘들다
막내는 고단하다
맏이 둘째는 안 힘든줄 알더라구요?
지 결혼 전까지 험한꼴 다 보고 시부모에게 치떨리는 상황도 많았지만 지한테 말 못하고 견뎌내고 있구만
오죽 답답하면 지 남편이 다들 그 위치에서 힘들다고 했는데도 술먹고 깽판치고
우리 애들있는데서 술 먹으면서 저리 뒷담 했대요
애들한테 잔소리하고 (대학생들)
막내 동서가 지 남편 붙잡고 막내가 젤 힘들다
막내는 고단하다
맏이 둘째는 안 힘든줄 알더라구요?
지 결혼 전까지 험한꼴 다 보고 시부모에게 치떨리는 상황도 많았지만 지한테 말 못하고 견뎌내고 있구만
오죽 답답하면 지 남편이 다들 그 위치에서 힘들다고 했는데도 술먹고 깽판치고
우리 애들있는데서 술 먹으면서 저리 뒷담 했대요
애들한테 잔소리하고 (대학생들)
건조하게 만나고 빨리 헤어지는걸로 하세요.
판깔고 앉아 술먹고 헛소리 하게 두지 마시고요.
그집 막내가 그런거지 모든 막내가 그런건 아니죠
밖에서 외식하고 헤어져요.
서로 오래 보니 못볼꼴 보잖아요.
1. 모이지를 마세요
2. 더럽고 치사하다 생각말고 날 잡아 그 동서 시집오기전 험한꼴 치떨리는 상황 얘기하시고 불만있으면 서로 면전에서 얘기하자 왜 뒷담화하냐 말을 하세요. 왜 말을 안하시죠?
우리집도 그래요
꼭 막내가 엄마 모시고 어디 놀러 가자고 계획을 잡으려해요 그렇게 모시고 가고 싶으면 지들 가족끼리 가면 되겠구만... 식구들 모두 함께 가야 회비에서 지출하니까 그런거 같은데
효자코스프레하는거 지겨워서 명절에도 안가요
안모였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제 남편이 막내아들인데 큰아들네가 저래요
저는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남편 형, 형수랑 안보고 살려고요
그냥 내비 두세요
꼴값 떠는것들
언젠가 철들날 있어요
우리도 그래요
꼭 막내가 그래요.
이건뭐 위아래도없고 지수틀리는대로 행동말하고
막내아들 너무 예의없어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