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26 12:54 PM
(211.234.xxx.68)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834161
2. ...........
'24.2.26 12:57 PM
(59.13.xxx.51)
와...할말이 없네요.
무조건 애만낳는 기계인가.
정상인 맞아요?
3. 답답하네요
'24.2.26 12:57 PM
(116.42.xxx.47)
힘든 점이 없느냐는 김 구청장의 질문에 전 씨는 "지금 사는 집이 52㎡인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넓은 집이 필요할 것 같다. 다자녀 가구에 지원되는 주택의 평수도 아이 일곱을 키우기엔 작아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 구청장은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4. ㅇㅇ
'24.2.26 1:00 PM
(116.42.xxx.47)
남편 수입이 200이라면서 그래도 살만한가봐요
요즘은 다자녀 지원이 많다니 그걸로 해결이 되나보죠
5. 경단녀라더니
'24.2.26 1:01 PM
(211.234.xxx.68)
직업은 가진적도 없고 내내 아무생각 없이 낳다가
마침내 출산을 생계수단으로 삼기로 한것 같아요.
월급200에 6남매라니
쌀값도 걱정하던 사람이 어떻게 7남매를!!
6. 그래도
'24.2.26 1:02 PM
(211.248.xxx.34)
아이를 낳는건 대부분 중산층이상이래요. 이런경우는 극소수겠죠. 극상이나 극하만 애를 낳는 상황
7. ....
'24.2.26 1:29 PM
(114.204.xxx.203)
말도 안되죠
8. 그냥
'24.2.26 1:37 PM
(116.125.xxx.59)
무식한거죠.
9. ...
'24.2.26 1:38 PM
(211.218.xxx.194)
우리나란 국민주택이란게 보통 방세개..
그냥..애둘만 낳는게 규정인듯.
10. ㅇㅇ
'24.2.26 1:41 PM
(1.225.xxx.212)
일곱째 낳아서 구청에서 천만원 받았데요.
11. ...
'24.2.26 1:44 PM
(182.226.xxx.154)
뭐 지원 받는게 있던지
종교적인 이유로 많이 낳더만요
저래도 또 낳을걸요
12. 그럼
'24.2.26 2:36 PM
(211.234.xxx.49)
지금 엄마 나이가 32세인건가요?
고딩엄빠는 고등학생이나 그 비슷한 어린애들이
나오는 거 아니었나요?
첫 출산이 고딩이었으면 출연대상인가요?
저건 고딩엄빠가 아닌것 같은데.
그냥 다자녀가정이지.
13. ㅁㅁ
'24.2.26 2:41 PM
(1.243.xxx.162)
첫아이 아빠가 다르지요? 아이가 원하던 성을 바꿔줬나 모르겠네요 친정엄마가 애들 다 보고 본인은 자아실현하러 독서모임인가 뭔 모임 나가고 그러지 않았어요? 방송보면서 한심했는데
요즘 중산층이니 잘사는 집들은 애 많이 안 낳아요 외벌이에 그냥 그런집들이 꼭 둘이상 셋 넷..
14. ㅇㅇ
'24.2.26 2:51 PM
(39.117.xxx.171)
애낳는 기곈가
그냥 아무생각 없는거죠 무슨 생각으로 낳겠어요
무슨 수당으로 돈받으려는거 아니라면
15. 이집은 극단적
'24.2.26 3:42 PM
(115.21.xxx.164)
이지만 배운거 없고 친정 별볼일 없는 여자중에 아이가 생계수단인 경우 많아요
16. ...
'24.2.26 3:51 PM
(223.62.xxx.101)
또 낳았어요. 내년쯤 여덟째 또 낳았다고 기사날지도
17. ...
'24.2.26 4:08 PM
(119.69.xxx.167)
친정엄마가 육남매 보는 동안 독서모임 나가는거 맞아요..본인은 교정기에 염색에 네일까지 하고ㅋㅋ
아이고야..정말 한숨나오던데요
파트타임 일자리는 구해지지가 않더라면서 돈 한푼 안벌고
첫째 아이는 혼자만 성이 달라서 힘들어하는데
그집(전남편)식구들 마주치기 싫다며 여지껏 첫째 혼자 다른성 쓰게하고 정말 여러모로 고구마였어요
지금 남편 직업은 특수직?이라며 비밀로하던데 뭔지 궁금하더라구요
방송만봐서는 친정엄마는 딱히 이상한 사람은 아니던데 어찌 딸을 저렇게 키웠는지...
18. 특수직 얼굴공개
'24.2.26 6:16 PM
(211.234.xxx.81)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22301039910018001
이직했나요?
월급 적은것, 얼굴 공개 안하는것, 특수직이라 강조하는것등등
군인인가 싶었음
애들은 과자 한봉지로 나눠먹다 싸움 나는데 그 엄마는 치아교정에 네일아트에 진짜 그랬죠.
동화책모임에 애들도 줄어드는데 보육교사 자격증 준비나 하고
휴학생, 주부들에게 알바가 인기 많아 자긴 안 뽑는다고??
설마 옷가게나 카페등등 보기 좋은 일 찾은건 아닐지??
설거지나 허드렛일하는 알바 그렇게 경쟁 심한가요?
시골도 아닌 종로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