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인을 찾지 못하는 속쓰림 불면증

도와주세요.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24-02-26 10:28:41


건강하고 다른 성인병도 없이 운동도 식이도 잘하시던 친정엄마가 몇달전부터 식도염(속쓰림)증세가 계속되더니 두통,불면,이명으로 고통받으시다가 이제 속쓰림으로 섭생을 잘 못해서 몸무게도 빠지고 생사를 오가고 있는데 소화기,신경계,심장 모두 검사해도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해요.
여러가지 스트레스는 종교와 취미생활로 잘 조절하고 사셨는데 갑자기 이러시니 신경증이라고 하기에도 별일이 없었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어디서는 자율신경 문제같다고하고 어디서는 한약으로 고쳐보라고 하는데 양약으로 아직 속쓰림 증세를 잡지 못해서 약만 바꿔도 속이 쓰려서 잠을 못주무셔서 너무 걱정입니다.
혹시 이런 사례나 병원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IP : 103.9.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24.2.26 10:30 AM (125.134.xxx.134)

    의학적으로 검증된건 아니고 아침 빈속에 밤꿀을 한스푼먹고
    양배추랑 미역을 먹으니 속이 편해지더라고 지인이 그러던데
    참고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2. ..
    '24.2.26 10:35 AM (119.198.xxx.14)

    스트레스 증상인데요...
    무슨 일 있으셨나요?

  • 3.
    '24.2.26 10:36 AM (175.120.xxx.173)

    무슨 일 있으셨던 것 아닌가요..
    자식도 모르는?

  • 4. 정신과
    '24.2.26 10:42 AM (123.199.xxx.114)

    가세요
    고생하지 마시고

  • 5. docque
    '24.2.26 10:43 AM (125.247.xxx.199)

    대부분 불안(Anxiety) 관련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신경계 증상은 일반적인 이화학 검사나 영상의학에서 진단이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시경상에서도 별거 안보일테구요.
    속쓰림 뿐만 아니라 불안장애는 수면장애를 흔하게 동반합니다.
    심하면 급체증상(공황)도 나타날 수 있고요.

    불안으로 유도된 과감각증때문에 속이 쓰리고 위산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내과 병원에서는 위산제거 처방을 하는데
    원인 해결과는 한참 먼 처방이라 거의 증상 개선이 안됩니다.
    노련한 샘들은 신경안정제를 자주 처방하더군요.

    기본적인 스트레스가 있으셨는데
    몸이 버티는 한계를 넘어가면(스트레스 내성이 약화되면)
    증상이 한꺼번에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안정액이나 청심환 같은 약제를 시험삼아 복용해 보시고(증상이 개선된다면 가정이 맞는거고요)

    고령에서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주로 체력이 감소되면서 에너지대사가 약해지고 (불안증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장 상태가 나빠지면 신경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고지혈약 등을 복용하셔도 빠르게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에 의존하거나 하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고
    식단 관리도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카페인, 밀가루, 설탕(과당,꿀), 과한육식, 알콜, 튀김류...피하셔야 하고
    장관리 중요합니다.

  • 6. docque
    '24.2.26 10:49 AM (125.247.xxx.199)

    식후 졸음증상이 있다면 고혈당이 진행되는 신호이므로
    혈당관리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당뇨 진단 전이어도..)

    스르테스는 혈당을 올리기도 하고
    고혈당이 스트레스를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50세 이상이면 당뇨진단 전이어도 혈당을 미리 관리하시면
    당뇨 예방과 신경계 증상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7. ...
    '24.2.26 11:41 AM (58.231.xxx.145)

    혹시 헬리코박터균 검사는 해보셨어요?
    최근에야 노벨의학상 받고 인정되어서인지
    위내시경할때 권하지않는 병원도 많더라고요. 위궤양,만성속쓰림등 증상있는 사람들의 70~80%이상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해요.
    위암발생까지 갈수도 있고요.
    예전에는 다 녹여버리는 강한 위산에 살아남
    을 자?가 어딨냐고 아예 배제시켰는데 알고보니 헬리코박터균은 자기주변에 호르몬을?내어서 강한위산으로보터 보호막을 친 다음
    서식한다고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389 "연봉 1억, 대출한도 1억 뚝"…더 세진 '.. 4 ... 2024/02/26 3,852
1544388 친구에 환장하지않는 사춘기아들이 너무 신기해요... 17 znfn 2024/02/26 4,890
1544387 냉동실에 있던 유통기한 일년지난 잔멸치 5 사지말자 2024/02/26 2,276
1544386 로보락 어디서 사셨어요? 7 궁금궁금 2024/02/26 2,858
1544385 고등 아이들 영양제 뭐 먹나요? 3 .. 2024/02/26 1,449
1544384 (급) 간호사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1 2024/02/26 2,926
1544383 10년 만에 다시...KBS 앞에 선 세월호 유가족 8 !!!!!!.. 2024/02/26 2,466
1544382 1년에 200번 출근 지하철 타면.. 2 지하철 2024/02/26 2,130
1544381 식욕 제일 폭발하는 시간 6 ㄱㄱ 2024/02/26 3,074
1544380 재벌 형사 보세요? 14 .. 2024/02/26 4,736
1544379 질문) 한국,미국 주식해서 종소세 낸다면 얼마를 번거에요? 10 sowhat.. 2024/02/26 1,846
1544378 발톱이 발가락을파고들어요 12 포도나무 2024/02/26 2,774
1544377 OECD의ㅣ/5값으로의료 12 의료 2024/02/26 1,659
1544376 고릿적. 고려짝 ㅡㅡ 2024/02/26 1,066
1544375 장시호와 불륜한 검사 누구? 3 ... 2024/02/26 13,774
1544374 고등국어내신대비 그학교 졸업생(설대생) 과외 어떨까요? 2 ㅇㅇㅇ 2024/02/26 1,157
1544373 인테리어된 vs 아무것도 안된 아파트 12 2024/02/26 4,828
1544372 김건희*윤석열이 특검이라도 받게해달고 사정 4 ........ 2024/02/26 2,922
1544371 딸키는 엄마키 따라가는듯 36 ㅇㅇ 2024/02/26 6,625
1544370 자꾸 산타 로맨틱 성공적이 양반이라곤 하지세요 14 ㅇㅇㅇ 2024/02/26 4,347
1544369 파묘 언제까지 할까요? 1 파묘 2024/02/26 2,908
1544368 카레에 고구마 넣어도 맛날까요 15 .. 2024/02/26 3,581
1544367 이번 세기 내 인간 평균수명 130세 넘는다 22 .. 2024/02/26 4,963
1544366 대통령 부인은 남북문제 다룰 권한이 없습니다. 16 퍼스트레이디.. 2024/02/26 3,612
1544365 SNS 육아전문가라는 여자들 믿지 마세요. 6 블리블리 2024/02/26 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