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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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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저서에 추천사... "위로와 힘 되길"

ㅇㅇ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24-02-26 09:11: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87300?sid=102

 

한 위원장은 "직접 저자를 만난 적도 없고 실명도 알지 못하지만, 저자가 범죄 피해자로서 피해자를 위해 해 온 일과 할 일이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추천사를 시작했다.

 

이어 "우리 시스템이 얼마나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부족한 점이 많은지를 스스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개선의견들을 내 주신 분"이라고 진주씨를 소개했다.

------

피해자분 참 용감한 사람이네요

IP : 223.62.xxx.5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 채상병 참배는
    '24.2.26 9:12 AM (211.234.xxx.69)

    한동훈의 외면…“순직해병 생일, 참배해달라” 외침에 ‘쌩’
    [영상]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1282?sid=100

  • 2. ㅇㅇ
    '24.2.26 9:13 AM (223.62.xxx.59)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통화한 한동훈…그가 한 약속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0068

    이날은 한 장관이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지원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과한 다음 날이다.
    한 장관은 통화에서 A씨에게 재차 사과하며 가해자가 수감된 이후 상황을 더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 3. ㅇㅇ
    '24.2.26 9:13 AM (223.62.xxx.59)

    한동훈이 장관때 사과도 했군요

  • 4. ㅍㅎ
    '24.2.26 9:14 AM (175.195.xxx.148)

    선택적 착한 척

  • 5. ㅇㅇ
    '24.2.26 9:16 AM (223.62.xxx.59)

    한동훈, 순직 장병 유족에 손편지 답장… "국가배상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2/03/2023120300059.html

    순직 장병을 위해, 유족이 더 배상받게 하려는 국가배상법도 통과시키려고 노력했군요

  • 6. ㅇㅇ
    '24.2.26 9:17 AM (223.62.xxx.59)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육군 복무 중 가혹행위를 당하다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고(故) 조모 상병의 유족에게 직접 위로의 편지를 썼다. 한 장관은 편지에서 '이중배상금지' 조항을 담은 국가배상법 개정을 약속했다.

  • 7. ㅇㅂ
    '24.2.26 9:21 AM (203.211.xxx.192)

    선택적 착한 척2222

  • 8. 딱봐도
    '24.2.26 9:21 AM (210.117.xxx.5)

    선택적인거 모름?

  • 9. 쌍욕쟁이아웃
    '24.2.26 9:22 AM (223.39.xxx.168)

    쌍욕쟁이보단 낫네요

  • 10. ㅇㅇ
    '24.2.26 9:24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재명이 보다는 신선해요.

  • 11. ..
    '24.2.26 9:24 AM (203.211.xxx.192)

    혹여 쌍욕을 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게 있나요?
    얼마나 깔게 없으면 쌍욕따위를~
    223.39는 다른사람이 본인엄마한테 성기욕해도 같이
    동조하며 낄낄 웃으며 박수쳐줘용

  • 12. ..
    '24.2.26 9:26 AM (218.50.xxx.177)

    그래봤자 채상병 건에서 보듯이 윤씨 아바타잖아요
    낙하산 임명직 비대이고 총선끝나면 윤씨에게 또 한자리 받아야하는 신세니 어쩔수 없겠죠

  • 13. ㅇㅇ
    '24.2.26 9:27 A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선택적.....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살아있는 피해자만 동료시민이고,
    국가에 의해 희생당한 이태원 참사자, 고 채상병은
    동료시민이 아닌가요?

  • 14. ..
    '24.2.26 9:27 AM (218.50.xxx.177)

    야당 당대표의 가족사보다 더 중요한게 없으신 분들은 참 세상살기 편하시겠어요

  • 15. ..
    '24.2.26 9:29 AM (158.247.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이재명 정말 싫어하지만,
    여기서 이재명이 왜 나오나요?
    기승전 이재명으로 사는 사람들 수준 참 처참하네요.

  • 16. 쌍욕쟁이아웃
    '24.2.26 9:30 AM (223.39.xxx.168)

    나만 피해 안당하면 돼요? 형수님이 패륜쌍욕을 들었는데 정확히는 사돈댁한테 ㄷㄷㄷㄷ

  • 17. llll
    '24.2.26 9:35 AM (116.121.xxx.25)

    미안하다고 말한적없는사람보다 낫네요

  • 18. 한심
    '24.2.26 9:39 A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시모한테 패륜 쌍욕하는 형수 편드는
    인간들은
    지 엄마한테도 패륜 쌍욕 하고 사나봄

    주변에는 그짓 제지하는 이재명같은
    용자도 없는 집구석에 사는 인간들인가

  • 19. ..
    '24.2.26 9:39 AM (211.234.xxx.42)

    윤김의 폭정보다, 남은 임기3년보다 야당대표의 가족사가 더 중요하신분은 그렇게 사셔야죠 뭐 어쩌겠어요

  • 20. 한심
    '24.2.26 9:41 A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도대체 이재명 엄마가
    어떻게 했길래
    며느리라는 사람이 뭘 찢고 칼로
    쑤신다는 어마무시한 패륜 쌍욕을
    해댄건지 모르겠지만
    저 정도로 지 시모한테 쌍욕할 정도면
    걍 이혼하지

  • 21. ..
    '24.2.26 9:45 AM (218.153.xxx.32)

    시모한테 패륜 쌍욕하는 형수 편드는
    인간들은
    지 엄마한테도 패륜 쌍욕 하고 사나봄

    주변에는 그짓 제지하는 이재명같은
    용자도 없는 집구석에 사는 인간들인가22

  • 22. 윤석열이
    '24.2.26 9:45 AM (61.101.xxx.163)

    의대증원하는거 잘하는건 잘한다고 해주자더니..
    한한테도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자고요.
    한 서운할라..

  • 23. ..
    '24.2.26 9:47 AM (211.234.xxx.42)

    한씨도 안됐죠
    채상병건에 대해 입도 벙끗 못할 처지니까요

  • 24. ㅇㅇ
    '24.2.26 9:48 AM (223.62.xxx.59)

    현충원 간김에 갑작스런 참배와

    유족이 유족배상금 더 많이 받게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뭐가 더 순직장병을 위한 일일까요?

    채상병껀으로 이슈몰이 하려고 참배 운운하는거 속보임
    순직장병이 민주당에 의해 이런식으로 소비되는거 별로같음

  • 25. ..
    '24.2.26 9:50 AM (211.234.xxx.42)

    둘다하면 됩니다
    장관으로서 유족배상금 신경쓴거처럼
    비대위원장으로서 채상병건에도 의견표시를 해야죠

  • 26. 원글 보세요
    '24.2.26 9:52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민주당 빼고 순수하게
    오롯이 채상병 사건에서
    채상병 희생을 강요하고
    침묵하는건
    원글이는 괜찮아요?

    님 아들이나 손자가 채상병이 되고
    님이 그 부모가 될수도 있어요

    님에게 같은 일이 닥쳐도
    민주당에게 소모된다는 말이 나올까요?

    입으로 덕을 쌓지는 못할망정

  • 27. ..
    '24.2.26 9:52 AM (211.234.xxx.42)

    채상병건에 윤씨가 관련되어서 한씨의 행보가 제한적인거 원글님은 진짜 모르시는건지요?

  • 28. 223.62
    '24.2.26 9:53 AM (211.234.xxx.1)

    ▪︎ 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5732?sid=100

    ▪︎ 한동훈 - "한국은 뇌물 받으면 감옥 가는 나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38364?sid=102

    ▪︎ 김건희 특검법 입장에는 - '성역없는 수사, 평소 입장 아닌가' 질문에 침묵한 한동훈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546?sid=100

  • 29. 못된 형수
    '24.2.26 10:17 AM (75.97.xxx.166)

    돈 안 주면 불지른다고 해서 집에도 못 들어가던, 어머니에게
    험악하고도 험악한 막말을 하고 그걸 철학적 표현이라고 포장했던 형수,
    네 남동생이 네 어머니에게 ....같은 말을 하면 너는 참겠느냐...
    녹음하는것도, 이용하려는것도, 다 알지만 평생 고생만 해 오신 내어머니, 피눈물나서 격해진거 정말 이해됩니다

  • 30. 허위사실
    '24.2.26 10:44 AM (223.39.xxx.168)

    형은 똑같은 쌍욕 한적 없음

  • 31. 한 씨글에
    '24.2.26 10:47 AM (222.253.xxx.105)

    왜 이재명?

  • 32. 한 씨가
    '24.2.26 10:48 AM (222.253.xxx.105)

    대통 되면 우리 베네수엘라 가는건데...

  • 33. 223.39
    '24.2.26 10:53 AM (49.224.xxx.139)

    이재명 형님이세요?

  • 34. ..
    '24.2.26 10:58 AM (121.190.xxx.157)

    한씨건 이재명이건 대통령되는건 3년 뒤라서요.
    총선이 끝나면 3년간 윤씨는 대통령, 김씨는 국정 파트너로 건재할거고
    한씨는 백수 신세라서 윤씨가 어디라도 또 꽂아줘야 정치판에 남아있을수 있어요.
    그 3년 윤씨 치하에서 우리나라가 어찌 될지 걱정인거죠.
    의대생 2000명 증원 이런식의 독재가 계속 될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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