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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바보같아서 화딱지가 나네요

내참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24-02-25 21:30:33

낮에 밖에서 차를 마시다 넘 뜨거워서

혀를 데었어요ㅜㅜ

이러는건 거의 몇년에 한번 있을까말까의 일이고요

 

하...

근데 집에 와서 식사후에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고

입에 넣는것까진 좋았는데

까먹고(!) 컵에 정수기 뜨거운 물만 받아선 그걸 입에

크게 한입을 마셨네요

아놔~이건뭐 확인사살 수준인가요..=.=

그나마 다행히 넘 놀라서 삼키진 않았지만

이미 낮에 데인 혀는 더 크게 데었어요ㅠㅠ

 

저 요즘 왜이렇게 건망증이 심해진건지

스스로 생각해도 넘 바보같고 멍청해요

몇십년을 하루에도 셀수도 없이 정수기물을 쓰는데

늘 찬물부터 받고 그다음에 뜨거운 물을 받는구만

오늘 일도 넘 기가막히고

현관비번도 아리까리 이거였나 저거였나 싶어질때도 있고

점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대화도중 단어가 생각 안나는건 뭐 수시로 그렇고요 에휴~

 

그나저나 입안상처엔 오라메디라도 바르지만

혀 데인건 이거 어떻게 해야 빨리 낫나요

어흑...

 

IP : 114.203.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고 다행
    '24.2.25 9:35 PM (116.41.xxx.141)

    이라 생각하시길
    저는 아무 생각없이 목구멍까지 털어넣다
    죽는줄 ㅠㅠ
    그런 날이 있더라구요
    한번씩 사고가 있어야 항상 고마움과 조심함을 점검해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

  • 2. 에휴
    '24.2.25 9:42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윗님 진짜 큰일 나실뻔요~ㅠ
    가뜩이나 정신없는 정신머리
    앞으론 좀더 똑바로 정신차리가 살아야겠어요
    (어째 말이 이상한듯요..^^;;)

  • 3. 에휴
    '24.2.25 9:42 PM (114.203.xxx.84)

    윗님 진짜 큰일 나실뻔요~ㅠ
    가뜩이나 정신없는 정신머리
    앞으론 좀더 똑바로 정신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어째 말이 이상한듯요..^^;;)

  • 4. ㅋㅋㅋㅋㅋ
    '24.2.25 9:45 PM (59.13.xxx.51)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빵터진.... 아프실텐데 미안요.ㅋㅋ
    저도 말도안되는실수들이 늘어나요 ㅎㅎㅎ

  • 5. ....
    '24.2.25 9:56 PM (61.75.xxx.185) - 삭제된댓글

    차가운 물을 입에 머금고 있으세요
    아무래도 온도를 낮추어 주면 좋겠죠
    데었을 때 흐르는 찬물 틀어놓고 식히는 원리루요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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