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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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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으니 정말 좋아요

ee 조회수 : 6,145
작성일 : 2024-02-25 20:38:49

사실 제 차가 있은지 오래 되었고

특별히 자차만 고집하는 성향은 아니고 대중교통 타는 것도 괜찮아서 날씨나 상황 봐가며 대중교통도 많이 이용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내차가 있어서 엄청 좋다~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요.

 

최근에 여가생활 같이 즐기는 모임에 가입했는데 저는 동네에서 소소한 산책이나 운동 맛집 카페 다니는게 좋은데 그런 모임은 별 인기없고,, 

차타고 근교 나가는 모임 공지가 올라오면 신청자가 엄청난거에요. 대부분 여자들이고 카풀을 원하는.. 

 

왜 그럴까 싶었는데 

저야 자차가 있고 제 친한 친구들도 자차 있어서 어디 근교에서 만나기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그러는데 

차가 없으신 분들은 늘 대중교통으로 가능한 곳만 가시니 드라이브하고 근교 나가는걸 엄청 하고싶어 하는구나... 

싶네요. 차 있는 남친이나 가족이 있음 좋을텐데 없으면.. 갈수 있는 곳이 한정적일테니.. 

 

사실 한적한 시간에 드라이브 하고 근교 나가서 바람쐬고 카페라도 가고 그러면 그 정도로도 스트레스 풀리고 좋긴 하거든요 

 

 

IP : 118.235.xxx.1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5 8:41 PM (58.239.xxx.59)

    저도 정말 부끄럽지만 나이 오십먹도록 운전을 못하는데 올해 꼭 차도사고 운전연수도 할라구요 차가없으니 좋은곳 가고싶은곳 대중교통으로 가는것도 한계가 있고
    죽기전에 가보고싶은 우리나라 구석구석 아름다운 명산이 너무 많아요

  • 2. 저도~
    '24.2.25 8:42 PM (121.167.xxx.207)

    차가있어서 살의질이 많이 높아졌어요.
    여기저기 잘 다녀요~

    근데 운전이 조심스러워서..
    다른 사람 차도 안타고 저도 사람들 잘 안태워요.
    식구 이외에는..

  • 3. ...
    '24.2.25 8:43 PM (125.141.xxx.208)

    아이 픽업때문에 면허땃는데 제인생에 가장 잘한일중 하나입니다 ㅎ
    생활반경이 넓어져요

  • 4. ㅋㅋ
    '24.2.25 8:46 PM (211.235.xxx.92)

    첫댓님 저도요 ㅋㅋ 올해는 기필코 장롱면허 탈출!!!!

  • 5. 그냥이
    '24.2.25 8:51 PM (124.61.xxx.19)

    가고 싶은곳 훌쩍 떠날수 있으니 넘 좋아요
    옆에 누구 태우면 운전 신경쓰여서
    혼자 터는게 편해요

  • 6. 27살부터
    '24.2.25 8:59 PM (218.48.xxx.143)

    27살부터 내차사서 어디든 가고 싶은데 아무때나 휘리릭~ 다녀옵니다.
    동네 엄마들 싣고 외곽으로 밥먹으러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모임에서 밥먹으러 가자 하면 내차로 가자고 하고 다 싣고 휘리릭 다녀오곤 합니다.
    제가 운전을 즐겨하고 운전에 스트레스 안받아서 남 잘 태우고 다닙니다.
    차만 좀 더 좋은차면 완벽할텐데, 그거이 아쉽네요.

  • 7. ..
    '24.2.25 9:00 PM (175.121.xxx.114)

    차있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전 진짜 운전하기 잘했다싶어요

  • 8.
    '24.2.25 9:03 PM (211.234.xxx.74)

    기후 상관없고 시간 절약되는 게 너무 좋죠.
    대중교통이용하면 멋내며 꾸몄을 때
    더울 땐 땀 범벅되고,추울땐 무조건 따시게 입어야하니
    불편하잖아요.
    게다가 같은 강남이라도
    차로 이동하면 10분~15분인데 대중교통이용하면
    30-40분 걸려요.

  • 9. ㅁㅁ
    '24.2.25 9:15 PM (39.121.xxx.133)

    저두요ㅠㅠ 운전이 배운 것 중 젤 쓸모있는 듯ㅋㅋ
    이제 어떤 길도 두렵지않고 주차도 쏙쏙 잘 하게 되어 엄청 편해요ㅎㅎ

  • 10. 정말
    '24.2.25 9:40 PM (61.97.xxx.250)

    30년 넘게 세단만 운전했는데 , suv 로 바꾸고
    삶의 질이 더더더 상승이에요.
    혼자 훌쩍 차박,짧게는 차크닉을 떠나기가 좋고요 .
    차 안에서 커피마시고 ,자고 ,영화보고..놀거리가 많아요.

    일단 집밖을 나서면 이동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나의 집이요.

  • 11. ㅡㅡ
    '24.2.25 10:32 PM (223.122.xxx.0)

    윗님
    차박이라함은 차에서 자는건가요? 무섭거나 위험하지 않나요?
    차에서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자고…
    차랑 운전 좋아하지만 그건 생각 못해봤는데
    Suv 뒷자석에서 하는 건가요? 궁금해요

  • 12. ㅁㅁ님
    '24.2.25 10:40 PM (221.154.xxx.222)

    전 소심해서 가던 곳만 가는 편이라 좁은 골목 특히 먹자골목같은데랑 고속도로 무서워요
    운전 십년인데 ;;;

  • 13. 저도
    '24.2.25 11:31 PM (112.157.xxx.2)

    50중반에 운전시작 했는데
    참 좋습니다.
    혼자 운전해서 마음가는 곳을 갈 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작년 가을에 같이 갈 일행이 없어서
    벼르다 못한
    영주 무섬마을 하고 부석사를
    올 봄엔 혼자라도 가볼려고 합니다

  • 14. 저도
    '24.2.26 12:04 AM (175.213.xxx.18)

    집앞까지 모셔다 드리니 모두 감사해 합니다
    저라도 차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 15. ....
    '24.2.26 12:25 AM (221.159.xxx.106)

    운전하니 편한건 맞는데 운전하기 너무 싫어요 ㅠㅠ
    주변에 운전 같이하는 사람있으면 더 안하고 싶어요.


    혼자면 대중교통 이용하는걸 더 좋아하고요.
    면허따고 차에 가만히 혼자 있는 시간이 그렇게 좋았는데
    운전하면서 이동하는건 별로예요.

  • 16. 아…
    '24.2.26 7:51 AM (211.36.xxx.145)

    차가 없으신 분들은 늘 대중교통으로 가능한 곳만 가시니 드라이브하고 근교 나가는걸 엄청 하고싶어 하는구나.

    아.. 그렇군요.
    저는 모임에서 어디 가면 차있는 제가 늘 운전해야 해서 귀찮다고 느낄 때도 있었는데
    저런 부분은 생각을 못 했네요
    앞으론 이왕 하는 거 기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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