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여론조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지역 따로, 당원 따로인 경우가 발생해 부실 관리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시사오늘> 취재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민의힘 당원 A 씨(남·40대)는 자신이 거주하는 곳은 고양시인데 엉뚱하게도 타지역인 경기도 광주시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여론조사 전화를 031-76X로 시작되는 번호로 받게 돼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여론조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지역 따로, 당원 따로인 경우가 발생해 부실 관리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시사오늘> 취재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민의힘 당원 A 씨(남·40대)는 자신이 거주하는 곳은 고양시인데 엉뚱하게도 타지역인 경기도 광주시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여론조사 전화를 031-76X로 시작되는 번호로 받게 돼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예전에 거주하던 지역에서
국회의원들 선거용 문자가 다 날라오더군요.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왜 저런 시스템은 아직도
낙후되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