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쯤 나왔던 루이비통 파울러, 작은 토트백 사이즈인데 요즘 들면 이상할려나요?
외국같음 그냥 한번씩 들겠는데 한국은 남 보는 시선들이 워낙 강해서.. 의견 먼저 여쭙니다.
2002년쯤 나왔던 루이비통 파울러, 작은 토트백 사이즈인데 요즘 들면 이상할려나요?
외국같음 그냥 한번씩 들겠는데 한국은 남 보는 시선들이 워낙 강해서.. 의견 먼저 여쭙니다.
https://m.irenit.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743780&inflow=naver&NaPm...
헉. 이거 제가 몇년전 당근에서 사서 아직도 잘 들고 다니는건데 ...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저도 20년 전에 산 거 들고 다녀요.
작은가방이라 들어도 이뻐요
들고 다니세요
반응 별로면 딱 이 사이즈 이런 디자인의 셀린이나 프라다꺼 살려고 했는데 돈 굳었네요. 감사합니다.
자기가 들고 싶으면 드는 거죠
그리고 저건 그렇게 촌스럽다는 느낌도 안들고요
줄 떼서 클러치로 드세요 ^^
드세요..
이쁜데요. 괜찮아요
남 보는 시선도 강하지만 남 의식하는 시선도 그 못지않게 강하죠
그냥 내가 좋으면 들고 다니면 되는 것을
특이한 모양 아닌데 심플하게 메고 다님되겠네요
작은 가방 유행 가기 전에 부지런히 들고 다니시지....이쁘네요.
이미 단종된지도 한참한참된 건데도 잘 들어요.편하고 좋으면 뭐
똥가방치고는 예쁘네요 많이 무거워보이지도 않구요
마구마구 들고 다니세요
남들 뭐라하든 들고다녀요.
예쁜디유? ㅎㅎ
글씨 크~~은 루이비통인줄 ㅜ
넘 이쁜데요 부러워용
들고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