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에 관심없는 아이 지방 기숙 고등학교 보내는건 어때요 ?

그냥 조회수 : 3,885
작성일 : 2024-02-25 18:28:13

제가 보내거나 할껀 아니고

누군가 그런 선택지가 있다고 하면 

추천할만 하냐는 질문입니다.

 

지방에는

국공립 학교 중에

직업 체험 교육 다양하게 시키면서

기숙사비 + 식사비 가 한달에 50 이하인 곳들이 

있습니다.

 

거기 교사도 만나본적이 있는데

학교 좋다고 추천 하시더라구요.

 

학군지에서

학원에 몸만 다니고

꿈도 없는

집에오면 폰만 종일 하는 아이라면

 

차라리 그곳에서 

성적도 좋게 나오고 (아무래도 학군지는 아무리.안해도 중등 기초는 하고 있지요, 심화나 선행이 부족해서 그렇지) 

여러 경험으로 

진로로 찾고 

 

학원비 쓰는 것보다 

기숙사비도 훨씬 싼데

몸만 다니는.아이

없는 살림에 학원비를 쓸까말까 고민하는 

상황보다 

 

나아질 희망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진로 결정에 

인생을 고민할 나이인데

아무 생각없이 

학원이나 오가는 매일보다는

조금 터닝포인트가 될 듯한데

그냥 남의일이라서 

그런건 가요? 

 

지방 고등학교에서는 진짜 다양하게 

직업 진로교육이 있더라구요

 

 

 

 

IP : 39.118.xxx.1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
    '24.2.25 6:30 PM (61.39.xxx.204)

    관심 있어요. 어떤 학교 있는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 2.
    '24.2.25 6:31 PM (124.5.xxx.0)

    절대 반대
    모아놔서 같이 놀아서 인생 힘들어져요.
    차라리 학군지에서 직업교육 시키세요.
    학군지도 직업반 있는 고등학교 많아요.
    나쁘지 않은 학교였어요. 서울대 의대도 가고

  • 3.
    '24.2.25 6:32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자기 관리 철저한 아이 빼고 안좋은 건 더 안좋아져요.

  • 4. ???
    '24.2.25 6:35 PM (121.183.xxx.63)

    싼값에 아이 방치하는거 아닌가요
    요는 내눈앞에서 그꼴보기 싫다는 거잖아요
    그런애들끼리 모여서 어떻될지…
    그냥 집에서 학교보내고 학원대신 기술이든 뭐든
    배우는 학원 보내면 되죠

  • 5. 상상
    '24.2.25 6:40 PM (175.193.xxx.206)

    엄마는 아이가 잘 하고 있을것이다 상상하며 학원보내지만 학원에서 정작 열심히 하는 애들은 소수라면서요. 24시간 떨어져 있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네요.

  • 6. 원랴
    '24.2.25 6:41 PM (39.118.xxx.122)

    원래 그 지방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인 학교에요.

    전라북도 전라 남도에 기숙 고등학교 여럿 있어요.

    그런 애들끼리 모았다는 뜻은

    시골애들은 학군지의 무기력한 아이들과 무조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듯한데

    자기 밥벌이 일찍 찾아
    사람노릇하는 면에서는
    더 성숙한 아이들이 많아요.

  • 7. 얼마나
    '24.2.25 6:41 PM (123.199.xxx.114)

    신나게 놀겠어요?
    잔소리하는 부모도 없겠다

  • 8. ᆢᆢ참고
    '24.2.25 6:42 PM (223.39.xxx.58)

    심각하게 내아이의 성향ᆢ잘 파악해보길요
    ᆢ어디에 가있으나 본인이 노력않하면 별로일듯

    원글같은생각하는 부,모 많을듯 (저도한때ᆢㅠ)
    학교 선생님들도 관리하겠지만ᆢ
    감시의눈, 시각피해서 캠핑온것처럼 모여서 노는분위기..?

    내집있는 같은 도시ᆢ학교내 기숙사 한동안 살아본
    울아이의 솔직얘기였어요
    울아이는 그나마 아침형ᆢ노력형이라 결과는 좋았구요

  • 9. ..
    '24.2.25 6:43 PM (218.236.xxx.239)

    너무 도박같아요. 정말 터닝포인트가 되서 좋아질지...아니면 안좋아질지... 아이가 원한다면 모를까..그냥 보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 10.
    '24.2.25 6:45 PM (118.235.xxx.242)

    기숙형이 학폭 당하면 최악 상황이죠
    아이가 강하게 원하는거 아니면
    버린 느낌이요

  • 11. ..
    '24.2.25 6:49 PM (175.119.xxx.68)

    공부 안 한다고 아이를 멀리 보내다니요

    전라도에서 전라도로 보내는건 아닌거 같은데
    적응 할수 있을까요

  • 12. ㅇㅇ
    '24.2.25 7:05 PM (119.198.xxx.247)

    거기도 단과학원은 다녀요
    그리고 잘하는애들위주로 관리는 해주는데
    글쎄요 후회반 후련반이든데요
    아무래도 수준도 자기들말보단 떨어지구요 금요일마다 데릴러가야해요 애들다 부모들이 데리러오는분위기라

  • 13. ..
    '24.2.25 7:11 PM (1.251.xxx.130)

    주말마다 오라 그래서 학원요
    지인이 아이가 외동인데 사춘기때 삐둟어져셔 학폭사건도 일으크고 경북 기숙사학교 보내서
    지금 군에서 전투기 몰아요
    항공사 취업되고 119이직도 되고
    그월급이 그월급이라서 이직안한다고

  • 14. ..
    '24.2.25 7:44 PM (211.179.xxx.191)

    중학교때 그런데 보냈다가 후회하는 집 압니다.

    그냥 부모는 당장 눈앞에 안보이고 부딪히는거 없으니 편하지만
    방치하는거 밖에 안돼요.

  • 15. 아뇨
    '24.2.25 8:35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지방에 기숙고교 문제있는 곳 많아요
    분위기 안좋으면 이젠 내신이고뭐고 없습니다
    서울에도 직업반 있는 고교 많아요
    아이 보내놓고 부모는 안보이니 속은 편하겠지만
    아이는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패배감에 더 막나갈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51 10년전 협의이혼했고 친권, 양육권은 제게 근데 아이가 입원 또.. 7 스트레스 08:09:03 3,214
1804050 20만전자 회복! 6 ........ 08:04:44 2,803
1804049 은퇴남편 한달 개인 생활비용돈 얼마나 쓰시나요 9 은퇴남편 08:04:40 2,227
1804048 방문요양센터 운영하시는분 계신가요? 3 ........ 08:00:10 898
1804047 신화 에릭 랩 표절 보셨나요 5 .. 07:58:57 2,995
1804046 부동산 계약서작성후 계약파기하면 복비는 9 복비 07:52:35 835
1804045 삼전 57조!!!! 초대박 26 ... 07:43:03 6,386
1804044 사후 재산 문의 11 u.. 07:42:14 1,673
1804043 우리나라는 피로연이 없어서 결혼식에서 춤추고 그러는 거죠? 19 ㅇㅇ 07:38:57 2,173
1804042 야무지게 박박 긁어가는 딸 56 ㄴㄹ 07:34:15 6,367
1804041 트럼프 미국이 호르무즈 통과 요금소 맡아야 16 미친영감탱이.. 07:24:43 2,015
1804040 그럼 유니클로 말고 뭐 입어요? 46 . . 07:08:11 4,401
1804039 오늘 국장 전망 굿! 4 .... 07:06:36 2,829
1804038 목포역 근처 가족식당 어디 갈까요? 3 ... 07:01:14 518
1804037 추미애 의원은 어떻게 전망합니까? 23 겨울 06:48:19 1,473
1804036 아래 혈뇨보고 글~ 7 06:19:14 2,993
1804035 이경우 부동산 복비는? 9 hipp 05:59:33 1,016
1804034 실업급여계산 문의드립니다 4 ... 05:41:56 928
1804033 와우... 사냥개들... 진짜 심장 쫄깃하네요.. 강추 17 브라보 한드.. 04:39:38 5,991
1804032 서울 보고 즐길거리 알려주세요 8 앗싸 04:08:24 1,190
1804031 한국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봐서인지.. 문화 충격이네요 22 옴마야 03:49:15 6,419
1804030 왕사남 개봉 일주일 후 관객대담 1 .. 03:16:34 1,618
1804029 천만 돌파 영화중에 저는 파묘 그냥 그랬어요 12 ........ 03:10:52 1,976
1804028 재활 운동 3 노모 03:10:09 650
1804027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6 .. 02:21:26 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