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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땡기는 건 못 먹는 저녁... 저녁 뭐 드실 꺼에요?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24-02-25 17:09:04

저는 떡볶이 김치전 이런게 땡기는데

일단 밥이 하나도 없으니 애랑 남편 때문에 밥은 해야 되구요. 애는 떡볶이를 싫어하고 안 먹어요. 애나 남편이나 김치전이 끼니가 될 수는 없구요.

그래서 결국 또 밥 하고 국 끓이고 뭐라도 만들어내야 하는...

이것저것 여러개를 만들수도 먹을수도 없으니 오늘도 내가 먹고 싶은 건 포기지요.

또 애랑 남편 주고 남은거 대충 먹고 말겠네요.

IP : 223.38.xxx.1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5 5:10 PM (211.246.xxx.251)

    내손으로 밥하면서 내가 먹고싶은건 못만드는 슬픔. 공감합니다

  • 2. 애는
    '24.2.25 5:12 PM (125.178.xxx.170)

    친구랑 속초 갔고
    부부, 갈치 구이에 먹으려고요.
    어제 짬뽕 국물 사 둔거랑 해서요.

  • 3. ...
    '24.2.25 5:12 PM (183.102.xxx.152)

    떡볶이 만들어 드시면 돼죠.
    주방이 내 손에 있는데 못먹을게 어디있나요.

  • 4. ㅇㅇ
    '24.2.25 5:14 PM (1.235.xxx.72)

    간단하게 카레 어때요?
    냉파 하고 내일 장 보세요.

  • 5. 원글
    '24.2.25 5:14 PM (223.38.xxx.110)

    밥 하고 국 끓이고 반찬 하면서 떡볶이 까지... 저는 짜증나고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그냥 떡볶이 하나만 한다면 하겠는데 다른 사람 입에 들어갈꺼 만들고 나서 나 먹자고 뭘 또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그래요.

  • 6. 뷔페
    '24.2.25 5:15 PM (118.235.xxx.196)

    떡볶이랑 김치전 나오는 한식 뷔페 가세요
    전엔 자연별곡 계절밥상 이런 뷔페 많았는데 요즘은 찾기 힘드네요

  • 7. 메뉴는
    '24.2.25 5:17 PM (223.38.xxx.137)

    음식 만드는 사람이 결정하는거 아닌감??

  • 8. ...
    '24.2.25 5:17 PM (58.234.xxx.222)

    전 그래서 정말 혼자 살고싶어요.
    애 성인 되면 혼자 사는게 꿈이에요

  • 9. 우럭매운탕
    '24.2.25 5:17 PM (1.225.xxx.136)

    매운탕 거리 다 있음.
    미나리도 있음, 아 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 바람소리2
    '24.2.25 5:22 PM (218.144.xxx.79)

    내껀 사먹어요 그거까지 수고하기 싫어요

  • 11. 둘이사먹으라
    '24.2.25 5:38 PM (218.48.xxx.143)

    일요일인데 주부도 쉬어야죠.
    둘이 나가서 사먹으라하고 원글님은 드시고 싶은거 차려 드세요.
    전 그렇게 하는편이예요.
    저희집도 메뉴통일이 제일 어렵네요.
    아무거나 잘 먹는 사람이 나가서 사먹고 입맛 까다로운 제가 집에서 직접 해먹는편이예요.

  • 12. .....
    '24.2.25 5:52 PM (58.123.xxx.102)

    금요일 연어 사다 회로 먹고 남은거 연어장 만들어 곱창김 싸서 먹었어요.
    한라봉 한 개 다 먹고 초컬릿과 뚜론 먹고 있어요.

  • 13.
    '24.2.25 6:00 PM (1.238.xxx.15)

    어제 남은 보름 나물 먹어치워야해요

  • 14.
    '24.2.25 6:14 PM (110.9.xxx.68)

    맞아요
    식구들이 내가좋아하는거 안좋인하면 안하게되요
    나먹자고 더하자니 힘들어서

  • 15. ..
    '24.2.25 6:15 PM (121.163.xxx.14)

    떡볶이는 배달시킴 되지 않나요?

  • 16. ㅇㅇ
    '24.2.25 6:36 PM (221.140.xxx.80)

    떡볶이 김치전해서
    애하고 남편분은 김치전 먹으라 하세요
    주말한끼 김치전으로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밥이나 김치전이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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