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역가왕 어쩌다 봤는데요. 감정공감이 되시나요?

거참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4-02-25 15:17:09

트로트원래 안좋아해서 안보다가 그냥 한번 봤는데,

저는 트로트 특유의 절절한  한?? 그런게 공감이 안되네요.

너무 감정을 잡고, 오바하는거 같아 닭살만 돋는데요.

친정엄마가  좋아하시길래 저두 한번 봐 봤는데,

힘빠지고,  답답하고 처지게 되서. 계속 들으면 우울증 올거 같음.

각자 취향이겠지만,

제 또래 50대초반들 트롯 좋아하는 사람들 많고,

더 어린 가수들도 잘만 부르는데.

저같으신분 없으신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182.209.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g
    '24.2.25 3:44 PM (1.226.xxx.74)

    보다가 별로라서 안봐요

  • 2. 50대중반
    '24.2.25 8:07 PM (220.92.xxx.41)

    저도 트롯은 싫어요
    징징대며 우는것 같고, 질척여요

  • 3. 혐오
    '24.2.25 8:56 PM (125.130.xxx.125)

    트롯은 멜로디도 뻔하고 가사는 더 뻔하고 깊이가 없어서 좋아하지 않아요. 트롯은 대중이 따라부르기 쉽다는 점 외에 어떤 음악적인 깊이가 있나요? 듣기 좋게 "대중예술"이라고 말은 해주지만 솔까 트롯은 대중 유흥, 대중 오락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트롯에 예술적인 깊이가 어디있다구.

  • 4. 혐오
    '24.2.25 9:04 PM (125.130.xxx.125)

    클래식 하다가 배고프고 외면당하니까 돈만 보고 뛰어든 가수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흥으로 소비되는 트롯 정도를 부르는 가수에게 가왕이라는 칭호까지 붙이는 건 지나쳤다고 생각됩니다. 자본주의 물질만능시대에서 원하는대로 돈을 벌었으면 그걸로 끝이지 무슨 명예까지 바라는지 몰라요. 그리고 어린애들을 앞세워 돈벌이하는 부모들도 마찬가지로 한심해요. 뭡니까 그게. 트롯으로 원하는 돈을 얻었으면 자기들 바운더리에서 조용히 입꾹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도 멋있지도 근사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트롯 따위를 가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339 유통기한 2년지난 새우젓 써도 될까요? 6 2024/03/02 3,782
1553338 드라마 원더풀 월드 김남주 엄마 역할 13 기다림 2024/03/02 5,263
1553337 아이 키울때 충격적이었던 일 13 놀란 2024/03/02 7,346
1553336 외교부 공무원 정년 몇살인가요 8 정년 2024/03/02 2,683
1553335 요즘 애들 물질적 풍요 말 나온김에 12 2024/03/02 5,059
1553334 서울자가에대기업은 실제 이야기인가요? 1 송희구 2024/03/02 5,268
1553333 옷에환장하는 저… 7 ㄹㄹㄹ 2024/03/02 4,366
1553332 패키지 여행갈 때, 비행기만 개인적으로 끊을 수 있을까요? 7 궁금 2024/03/02 3,148
1553331 왜 이재명을 싫어하나요 76 ㅇㅇㅁ 2024/03/02 3,994
1553330 이재명 대항마 원희룡 선거운동 근황..ㅋ 27 인천계양양 2024/03/02 3,390
1553329 이해가 안 가는 아들의 심리 18 ... 2024/03/02 5,303
1553328 '파묘'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 8 표 잘찍자 2024/03/02 2,187
1553327 길고 좁은 식탁 6 82쿡 집단.. 2024/03/02 2,320
1553326 싹 뒤집고 싶은데 왜이리 춥나요? 2 2024/03/02 2,399
1553325 새로만든 파묘 포스터 ㄷㄷ 19 ... 2024/03/02 6,406
1553324 아프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15 2024/03/02 5,019
1553323 한국민속촌 입장권이 35,000원이네요. 20 .. 2024/03/02 5,609
1553322 막내딸 오늘 기숙사에 들어가다. 3 흰눈 2024/03/02 2,835
1553321 주방세제 무향 뭐있나요? 5 오예쓰 2024/03/02 1,135
1553320 김남희의 아르헨티나 트레킹 3 탱자 2024/03/02 2,033
1553319 18k 옐로우 골드 팬던트를 14k 체인에 걸면 색차이가 많이 .. 4 쥬얼리 2024/03/02 1,481
1553318 90세 어르신 무릎아플때 어떤 치료하시나요? 10 모모 2024/03/02 2,135
1553317 국민연금 임의가입 관련 문의합니다 5 국민 2024/03/02 1,651
1553316 요즘애들의 물질적 기준을 모르겠어요 16 2024/03/02 5,075
1553315 전국 모든 학과 70% 증원 어때요? 21 .... 2024/03/02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