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냉동 등뼈 사봤는데 맛은 그럭저럭인데
살이 느무 없어서요.
감자탕집 등뼈는 살이 많던뎅.
오래 전 강화도 갔다가 재래시장 큰 정육점에서 산 생 돼지등뼈는 살이 많아서 맛있게 감자탕 해먹었던 기억이..
(동네 정육점이 없어요)
대형마트서 냉동 등뼈 사봤는데 맛은 그럭저럭인데
살이 느무 없어서요.
감자탕집 등뼈는 살이 많던뎅.
오래 전 강화도 갔다가 재래시장 큰 정육점에서 산 생 돼지등뼈는 살이 많아서 맛있게 감자탕 해먹었던 기억이..
(동네 정육점이 없어요)
감자탕집은 수입 목뼈 씁니다
그래서 돼지갈비로했어요. ㅎㅎ 윗분말씀처럼 수입만이 살이 붙어있고 국내산은 발골기술이 뛰어나 살이없어요.
목동 살 때는 킴스클럽에서 종종 샀구요, 재래시장 근처로 이사한 뒤에는 시장 내 정육점에서 사요. 살도 많고 네 근에 만원밖에 안하더라구요.
한돈등뼈가 살이 많더라구요.
국산이 등뼈에 살이 없어요. 수입산이 살이 많대요. 특히 중국산이요
정육점가서 보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