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둔지 이십일도 넘게 지났는데 문득 그 소패아줌마가 떠오르면서 너무 싫으네요.
윽 그런아줌마랑 2년을 일했다는게 짜증납니다.
내면이 욕심과 이기심 질투로 가득차있는데 멍청하게도 그걸 숨기지도 못하고 드러내고 늙은 여우짓은 아주 대놓고 하는 아마추어.
이사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그만둔지 이십일도 넘게 지났는데 문득 그 소패아줌마가 떠오르면서 너무 싫으네요.
윽 그런아줌마랑 2년을 일했다는게 짜증납니다.
내면이 욕심과 이기심 질투로 가득차있는데 멍청하게도 그걸 숨기지도 못하고 드러내고 늙은 여우짓은 아주 대놓고 하는 아마추어.
이사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스탑하는 연습하시길
이렇게 글 쓰는게
계속 기억하려 노력하는 꼴이에요.
글 쓰고 댓글 보고...
뭣하러 기억해요. 잊어버리세요~
더군다니 그만두고도 못하러 생각해요
이렇게 글 쓰는게 트라우마 치료에요
계속 말해야 맺힌게 해소가 되더라고요
그런분옆에서 2년이면 버틸만큼 최대한 한거같아요
인간관계 유효기간이 좋건 나쁘건 대략 2년정도더라고요
도돌이표되는 성격이시라면 첫댓님 말씀처럼 딱 끄고 일어나는 연습도 해보시길
저 11년째 그런 여자랑 한 사무실에 있어요..
올해는 반드시 이직 성공하리..
윗님 저도 10년 근무해서 일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그런데 굴러들어온 저 마트아줌마가 올때부터 일이년만 다닌다는둥 지는 사고싶은게 많아서 일하는거라는둥 오전근무할거라는둥 쉬지 않고 떠들던 아줌마가 그런말을 안했다고 딱잡아떼면서 저보고 거짓말한다고 떠벌리고 제 근무시간에 하면서 일도 설렁설렁하는데 제가 일하는것까지도 그렇게 해주지 말라고 아휴...말하기도 짜쯩나는인간.나갈생각도 안하고 더 붙어있다가는 재수없이 제 수명만 단축될거 같은 소름끼치는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