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대학원 안나와도
재택으로 번역하는 수준까지 가는거 가능한가요?
20대때 잠깐 통번역대학원 입시전문학원 다닌적 있는데
그때 정말 극강의 난이도를 경험하긴 했어요
근데 지금도 미련이 남아있긴 한가봐요
재택으로 번역일하며 너무 만족하신다는 분 댓글보니
너무 부럽네요..
파파고가 있어도 사람을 대체할수 없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기에 통번역이 망하진 않는 얘기도 들었는데,, 번역 도전하는거 어떻게 보세요?
실력도 실력이겠지만..
인맥 무, 경험 무인 상태라면 쉽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