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이리 뭘해도 재미가 없을까요?

지나다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4-02-25 02:52:39

전 뭘 해도 재미가 있었거든요....

 

한때 제빵에 빠져서 온갖 레시피 유튜브 보고 빵 만들고 

 

책에 잘 빠져서 꼴딱 꼴딱 밤새우며 읽고 감동하고

 

뭔가 홀릭해서 잘 했는데 요즘은 다 시들해요.

 

맛있는 거 먹으면 맛있다고 해도 아예 맛없지는 않은데 그때의 감동의 절반정도....

 

그냥 모든 감정들이 절반정도로 줄어든 거 같아요.

 

다들 이렇게 변하며 사는 건가요?

 

 

IP : 14.50.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4.2.25 4:00 AM (121.169.xxx.45)

    자극이 더더 강해져야 반응이 오는거 아닐까요?
    같은 강도로는 익숙해져서 감동이 떨어지겠죠.
    시간이 세월이 사람을 무디게 하기도 하고...

  • 2. 지나가다2
    '24.2.25 4:05 AM (216.194.xxx.123)

    그것도 노화 아닐까요?...저도 그래요ㅠㅠ

  • 3. 바람소리2
    '24.2.25 7:25 AM (114.204.xxx.203)

    저도요 50후반
    다 싫고 무기력하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죽을듯 힘들어요
    나중에 혼자되면 어찌 살지

  • 4. ............
    '24.2.25 8:43 AM (59.13.xxx.51)

    저도 취미 많고 의욕뿜뿜하고 사람들 몰고 다니는 타입이었는데
    40대 후반부터는 혼자 있는게 좋아지더라구요.
    남들이 좋다하는거 대충 다 해봤고
    새로운걸 시도하기엔 에너지가 딸리고....
    이래서 나이먹기전에 뭘 많이 하고 늙어야 하나봐요.

  • 5. 저두요
    '24.2.25 9:56 AM (175.208.xxx.164)

    맛집 이라고 가도 맛있는지 모르겠고, 여행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고, 사람 만나 수다떨고 노는것도 재밌지 않고..그러다 보니 저절로 집순이가 되네요.

  • 6. 리보니
    '24.2.25 10:08 AM (175.120.xxx.173)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요.
    심드렁~
    늙어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792 두려움때문에 원하는 것을 2 ㅇㅇ 2024/02/24 1,393
1550791 남자들 갱년기(?) 쯤이면 성질 좀 안 죽나요? 13 부글부글 2024/02/24 2,238
1550790 워킹맘 저녁 어떻게 하고들 계세요? 16 ... 2024/02/24 3,612
1550789 공인중개사 책값 총비용 9 Zz 2024/02/24 1,742
1550788 샌드위치에 어니언 드레싱 어울릴까요?? 1 .. 2024/02/24 964
1550787 인생목표 하나하나 달성해가면서 중년노년에 들어서는..... 3 ........ 2024/02/24 1,683
1550786 (중요)거니거니 또 뭘 받은거니? 11 ... 2024/02/24 1,736
1550785 김대호 잠수이별한 이유 어제 시골 명절 보고 암 51 2024/02/24 23,765
1550784 이혼한지 13년차... 살아온 날은 돌아봅니다 82 ghdkgl.. 2024/02/24 19,117
1550783 허위경력으로 고발당한 남영희를 공천하다니.. 9 기가막혀 2024/02/24 1,286
1550782 사과폰 광고는 5 ,, 2024/02/24 1,243
1550781 대장내시경은 cctv 녹화가 의무가 아닌가요? 7 대장내시경 2024/02/24 1,617
1550780 버버리 애쉬비 호보백 유행지났지요? 4 . . .... 2024/02/24 1,743
1550779 아랫배가 꽉뭉치고 아무힘이 없어요.. 1 ㅇㅇㅇㄹㄹㄹ.. 2024/02/24 923
1550778 어떤 사람 차단했는데 수개월째 계속 전화해요 13 00 2024/02/24 6,167
1550777 30평 세식구가 사는데 좁아요 ㅡ 15 아파트 2024/02/24 5,402
1550776 생리중인데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ㅇㅇ 2024/02/24 998
1550775 밤양갱들어보셨어요? 4 비비 2024/02/24 2,391
1550774 영양잡곡밥을 하려는데요. 3 .. 2024/02/24 793
1550773 인스타 해킹당했어요 급해요 2024/02/24 1,198
1550772 586의 내로남불 9 2024/02/24 1,453
1550771 사랑 받는 여자가 아니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은 다 빛이 나요 11 ghdkgl.. 2024/02/24 2,695
1550770 연정훈이 진짜 복이 많은거 같아요 19 ... 2024/02/24 7,821
1550769 지금 백만원쓰고 차안에서 커피마셔요 34 몬지요 2024/02/24 21,833
1550768 재일교포 사돈 병문안 적정금액은 얼마일까요? 4 사랑 2024/02/24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