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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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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리고 자는 원인

..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24-02-25 00:14:23

입을 벌리고 자는 원인은 뭘까요?

이비인 후과 진료 받는게 맞을 것 같은데

서울에선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 할까요?

 

IP : 1.233.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5 12:24 AM (211.204.xxx.17)

    그거 입테이프붙이고 자라고 유투브 의사가 알려주던데요
    쿠팡에서 사서 한동안 붙이고자다가 요샌 별생각없이 안붙이고자요

  • 2. ..
    '24.2.25 12:46 AM (1.233.xxx.223)

    입테이프가 효과가 있나 버네요
    근본적 치료는 안해도 되나요?

  • 3. 자기 전에
    '24.2.25 12:54 AM (125.178.xxx.170)

    테이프 붙이고 자라는 것인데
    저는 생각만 해도 답답해서
    못 붙이겠더라고요.

    언젠가 딸아이가 마스크팩해준다며
    눈까지 바르는데
    미쳐버릴 듯 불안해서 바로 못하겠다 했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 4. ㅇㅇㅇ
    '24.2.25 1:31 AM (175.214.xxx.231) - 삭제된댓글

    제가 인후염으로 고생좀 할때
    잘때 제가 입을 벌리고 자는걸 알았어요
    약국에서 입에 붙이는밴드 한통 다 쓰고는 습관이 된건지
    그 뒤로 나아졌어요
    25개 5000원 입에착 잘붙어있고 자극없고 좋았어요

  • 5. 10년째
    '24.2.25 2:07 AM (14.138.xxx.159)

    입테이프 붙이고 자는데, 이젠 없으면 허전해요.

  • 6. ㅠㅜ
    '24.2.25 3:31 AM (182.212.xxx.75)

    테이프로 입술과 주변이 발진이 생겼어요.

  • 7. ...........
    '24.2.25 7:23 AM (59.13.xxx.51)

    해부학적인 문제가 아니라면요.

    코골이로 기도가 좁아지니
    수면무호흡이이 생기는거고
    숨쉬려고 자꾸입을 벌리게 되요.

  • 8. 010
    '24.2.25 8:5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입테이프 접착력이 강해서 입술에 립케어제품 살짝 바르고 테이프는 손등에 붙여뒀다 접착력 좀 떨어트린 후 붙이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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