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계령 설경 대박

ㄴㄷ 조회수 : 4,178
작성일 : 2024-02-24 22:33:18

아까 4시쯤 강릉에서 출발해 한계령을 오르는데 와..  온 세상이 설국 그 자체..

나뭇가지도 안보일정도로..

그냥 하얀 나라에요. 살아생전 그런 설경은

본적이 없어요. 어제까지 강원도에폭설이 왔대서 울산바위보러 갔다 오 멋진걸?

역시 울산바위 설경짱! 하고 

소돌해변에서 라떼한잔 마시고

남편이 집으로가는길 한계령 넘어 가보자 하는걸 걍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갔는데

가는 내내 탄성이 절로나요. 

그냥 다 하얀색이라 비현실 처럼 느껴져요.

그런데 인제로 내려가는 길은 아니더라구요.

낼 강원도에서 집으로 가실분들 있으면

강릉에서 한계령으로 올라가보세요.

진짜 왔담다.

 

IP : 211.112.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4 10:38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오색 산장에 묵으며 온천하면 가와바타 요시나리 설국 그 잡채죠. 원글님 계 타셨네요.

  • 2. 월욜
    '24.2.24 10:40 PM (118.216.xxx.58)

    오전에 가도
    볼수 있을까요

  • 3.
    '24.2.24 10:43 PM (211.112.xxx.130)

    아마 볼수 있을거에요. 한계령 올라가는길은 영하4도 더라구요. 강릉은 영상 1도고.
    진짜 저희 가족 계탔어요 ㅎㅎ

  • 4. ....
    '24.2.24 10:45 PM (116.38.xxx.45)

    부럽네요~
    고딩 수학여행 이후 늘 마음속에 그리는 한계령
    꼭 가보고싶어요!

  • 5. 모모
    '24.2.24 10:53 PM (219.251.xxx.104)

    자동차로가기 위험하지않나요?
    제설은 다 되었던가요?

  • 6.
    '24.2.24 11:01 PM (211.112.xxx.130)

    네 완벽히 제설 되어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줌인아웃에 사진 올려볼게요.
    실제의 10분의 1도 안되지만.

  • 7. . .
    '24.2.24 11:36 PM (1.227.xxx.201)

    와 오늘 저희도 울산바위 봤어요ㅋㅋㅋ
    한계령으로 오려다가 월정사 갔다오자 해서 진부령 넘어왔는데 환상적이더라구요
    한계령도 가볼껄 아쉽네요ㅋㅋ
    오색온천호텔 방만 있었어도 그쪽가서 자고 왔을텐데
    지금 강원도 또 눈온다하니 오늘 집에 괜히 왔다 싶어요

  • 8. ....
    '24.2.25 12:35 AM (112.148.xxx.198)

    작년 이맘때 울산바위뷰 소노캄에 머물었는데
    늦은 오후부터 눈이 쏟아지는데 얼마나 아름답던지,
    자쿠지 있는방이라 물에 담그면서 보는 설경은 아직도 잊지못할 감동으로 남아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649 공인회계사 27 balam 2024/02/25 3,529
1549648 풀버전mbc 세계가 주목한 '디올 스캔들' 사라진 퍼스트레이디 4 스트레이트 .. 2024/02/25 2,348
1549647 펌)파묘보고.. 4 ㅡㅡㅡ 2024/02/25 4,319
1549646 집 골라주세요 17 ㅜㅠ 2024/02/25 2,426
1549645 양평땅 김건희 최측근 김선교 공천이라니! 12 양평 2024/02/25 2,676
1549644 공복혈당이요 4 ... 2024/02/25 2,726
1549643 차은우보다 잘생긴...풉 6 푸헐 2024/02/25 4,380
1549642 기장밥이 씁니다ㅠㅠ 1 비와당신 2024/02/25 1,177
1549641 중학교 두 곳 중 어떤 학교가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의견주세요.. 7 2024/02/25 974
1549640 이제 안철수는 존재감 제로네요 9 ㅇㅇ 2024/02/25 4,039
1549639 주말이 너무 답답합니다..사춘기 아이들과 남편 6 ㅍㅍ 2024/02/25 4,237
1549638 나이 먹고 노총각으로 사니까 12 2024/02/25 6,033
1549637 대출껴 있는채로 전세주는 것에 대한 질문 13 눈송이 2024/02/25 2,260
1549636 강아지한테 미안해요 6 방콕 2024/02/25 2,143
1549635 유통기한 지난 소스류는 어떻게 버리세요? 2 .. 2024/02/25 4,684
1549634 어휴...바보같아서 화딱지가 나네요 3 내참 2024/02/25 2,371
1549633 임수정 대표작은 뭐라고 보시나요.  22 .. 2024/02/25 3,593
1549632 어쩜 그들은 내 나이에도 에너지가 넘칠까? 4 궁금 2024/02/25 2,325
1549631 간경화나 이런분들은 간이식하면 사는건 영향이 없나요.?? 6 ... 2024/02/25 2,230
1549630 조국신당 가입했어요. 12 결단코 2024/02/25 1,742
1549629 고2아들에게 무관심 7 아들 2024/02/25 2,381
1549628 대학생 자식 둔 부모가 그리 부러웠어요. 10 글중에 2024/02/25 5,327
1549627 MBC, 스트레이트 꼭 보세요 12 거상녀 2024/02/25 4,239
1549626 이삿짐 맡길 곳 4 2024/02/25 1,076
1549625 영작좀 봐주세요. 1 ㅌㅌ 2024/02/25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