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테라스 아파가 꿈이었는데
여러이유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 같고
노후에는 앞이 트인 신축 저층 아파트 매매하고 싶은데..
몇층까지 정원뷰 가능한가요?
예전에 방송보니 전진네 집이 나무가 보이고.. 정원뷰 좋아보이더라고요
저는 테라스 아파가 꿈이었는데
여러이유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 같고
노후에는 앞이 트인 신축 저층 아파트 매매하고 싶은데..
몇층까지 정원뷰 가능한가요?
예전에 방송보니 전진네 집이 나무가 보이고.. 정원뷰 좋아보이더라고요
나무 사쥬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층이 적당한 듯요.
3층이.정말 딱 적당해요
엄마집이 3층인데 층이 낮다고 불평이시더니
눈오면 눈풍경 가을 낙엽 봄에 햇살 모든게 그림같데요 ㅎ
신축은 아니지만 앞베란다쪽이 뻥 뚫려있는 광장스타일에 조경이 꽃나무위주로 잘 되어있고
뒷배란다쪽도 동간 거리가 멀고 소나무 조경이 멋진데
앞뒤로 조경이 시야에 딱 좋게 들어와요
3층이에요
3층이 딱이에요
음쓰나 쓰레기 버리러 사부작 다니기 좋고
4계절 정원뷰라 집에서 티타임하기 딱이더라구요
4층도 괜찮아요 살짝 내려다보이는 느낌
앞에 야트막한 산뷰인 곳은 더 높아도 되요. 아파트 입지조건에따라 좀 달라요.
아파트 동간거리나 조경 구성에 따라 다르니 발품 많이 팔아보세요.
2층인데 집에 처늠 오는 사람들마다
복도지나 정원뷰 보이면 감탄해요.
그냥 주택같다고 ㅎㅎ
제 생각엔 3층이 살짝 내려다보여서 3층까지 좋을 듯 해요.
3층 살다 2층 사는데요.
내 정원인 느낌은 2층이 더 나아요.
그런데 베란다 유무에 따라 그 느낌이 더 많이 다른거 같아요. 베란다 없는 주복이라 나무가 바로 거실과 식탁 창밖에 있거든요.
4층 사는데 정원 뷰 좋아요
집 살때 고층 매물이 없어 할수없이 샀는데 고층보다 안정감 있고 좋아요
3층 뷰 진짜 좋이요. 분수대링 니무 꽃피는게 딱 소파 눈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