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봐도 잘 모르겠던데.. 사랑받으면 표정이 환하다 얼굴이 빛이 난다 뭐 이런거요?
쇼윈도는 작정하고 속이면 모르는거 아닌가요?
전 봐도 잘 모르겠던데.. 사랑받으면 표정이 환하다 얼굴이 빛이 난다 뭐 이런거요?
쇼윈도는 작정하고 속이면 모르는거 아닌가요?
자란 사람은 기본적으로 다 밝고 에너지 있지 않은가요
성향이란게 있지만 분명 자신감과 미소가 베어 있어요
긍정적이고 남 배려도 잘하는 편
본인이 사랑 받어서 사랑 베풀줄 아는거죠
당연 사람이 밝지 어두운 성격이라도 침착한 면이 있죠
진상들울 보면 애정 결핍에서 나오는거 아닌가 싶기도 …
그걸 어찌 알겠어요
동네 자기 남편한테 사랑 겁나 많이 받고 식당에서 고기도 구워서 자리 앞에 둬서 안 구워봤다던 여자 이혼했어요 ㅋㅋㅋㅋ
사람들 고민거리 있으면 얼굴 표정부터가 다르잖아요.. 남들까지 갈 필요도 없이 당장 가족들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고 있을때도 고민거리 있을떄랑 기분 좋을때 표정이 다 다르듯이... 다르잖아요..
사람들 고민거리 있으면 얼굴 표정부터가 다르잖아요.. 남들까지 갈 필요도 없이 당장 가족들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고 있을때도 고민거리 있을떄랑 기분 좋을때 표정이 다 다르듯이... 다르잖아요..41님 이야기가 맞아요.... 아무리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이 딱히 고민거리 없는 사람은 표정만 봐도알수 있짢아요..
사람들 고민거리 있으면 얼굴 표정부터가 다르잖아요.. 남들까지 갈 필요도 없이 당장 가족들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고 있을때도 고민거리 있을떄랑 기분 좋을때 표정이 다 다르듯이... 다르잖아요..41님 이야기가 맞아요.... 아무리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이 딱히 고민거리 없는 사람은 표정만 봐도알수 있잖아요..집안 우한있으면 아무리 표정을 관리 잘한다고 해도 표시가 나죠.. 그냥 별탈없는 사람이랑 비교해보면요
쇼윈도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얼굴에 생기가 돌아서 이상타했더니 남친있더라고요.
사람들 고민거리 있으면 얼굴 표정부터가 다르잖아요.. 남들까지 갈 필요도 없이 당장 가족들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고 있을때도 고민거리 있을떄랑 기분 좋을때 표정이 다 다르듯이... 다르잖아요..41님 이야기가 맞아요.... 아무리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이 딱히 고민거리 없는 사람은 표정만 봐도알수 있잖아요..집안 우한있으면 아무리 표정을 관리 잘한다고 해도 표시가 나죠.. 그냥 별탈없는 사람이랑 비교해보면요
전 가족들 얼굴 표정 보면 알겠던데요 .. 무슨 고민거리 있나 이런건 바로 알겠더라구요 . 어릴때도 엄마 얼굴을 봐두요
저희 아파트에 sky대 교수있거든요? 늦둥이 딸도 있고 고기집에서 보면 그렇게 다정한 남자가 없어요. 그 부인도 보면 부러울따름이예요.
그런데 말이죠, 그 교수가 제자들 집적거린대요.
보면 그래서 우리나라는 뭐든 티를 내야 하는구나 싶어요
부티 귀티 사랑받는 티...
어휴 지겨워 ㅠ
그니까요. 겸손허게 조신히 말 안하고 앉아있으면 사연있다고 하겠네요. 얼굴에 미소짖고 우아떨고 있음 사랑받은 여잔가???
표정이 다르죠
티난다고 다 안다고 하는건
착각이고 오만이에요..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자들은 얼굴에 광채가 난달까? 표정도 환하고.. 여튼 부럽죠 뭐...
남편이 사랑을 많이 준 여자들 표가 나요
깊은 밝음이 빛나요
부러울 뿐 …
표현은 안하지만 알겠더라구요
제자들 집적거리는 교수 댓글 보고..
참 사회생활 해보니
점잖은 남자들 드물더라고요
부인들은 절대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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