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축은 지상에 주차장이 아니고 정원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층도 너무 좋네요.
언니집 왔는데 4층인데 눈왔을때 펼쳐진 정원보니 너무 멋져요.
언니말로는 다시는 고층 안간다네요.
저희집이 17층인데 앞동뷰예요.
노후에는 저층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신축은 지상에 주차장이 아니고 정원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층도 너무 좋네요.
언니집 왔는데 4층인데 눈왔을때 펼쳐진 정원보니 너무 멋져요.
언니말로는 다시는 고층 안간다네요.
저희집이 17층인데 앞동뷰예요.
노후에는 저층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공항뷰인데 밥하다말고 뱅기 날아가는거 봐요
저도 저층매니아에요
아주 고층갈거아니면 앞동뷰보는것보단
저층정원뷰가 아늑하니 좋더라구요
신축 4-5층이 정원뷰가 있죠
근데 정원이 넓어도 앞동 그늘 피하기는 어려워요
겨울에는 쪽햋빛 딱 두 시간
해는 어때요??
아래는 커뮤니티 있는 2층인데
1층이 높아서 거의 3층 높이에요.
끝동이라..앞은 공원으로 이어져 있어
하루종일 햇빛도 잘 들고 너무너무 좋아요.
엘베 안 타는것도 너무 좋구요.
층간소음 걱정도 덜 해서 너무 만족해요.
저희 정원뷰예요. 아주너른 정원이 있고 그다음이 커뮤니티 낮은 단층이라 햇빛 너무 잘들어오고 그늘없어요. 아침마다 기분좋고 통유리라 4계절이 엽서같아요. 며칠 전 눈온날 너무예쁘더라구요. 봄되면 싱그럽고 가을이면 운치있어요. 35층 고층도 매력있었는데 제가 고소고포증이 있어 불안한 느낌이들어 낮은층 봤는데 왠걸 너무 안정적인거예요. 엘베도 적당하고 공사해도 계단오르기 무리없고 저층이 확실히 저한텐 맞는거 같아요
밤에 좀 신경쓰이지.않나요? 산책할때.보면 너무 훤히 보이더라구요. 저도 2-3층 살아보고 싶어요.
..이재명
3층 삽니다.
여긴 경기도랑 동간거리도 널찍해서
베란다를 보면 콘도에 온 느낌이에요.
저도 저층 매니아예요.
3층까지가 딱 좋습니다.
안정적이고 창문으로 초록도 보이고ᆢ
지금 사는 집도 2층인데 너무 좋아요~~
저층좋죠. 단점은 수목소독시 창문 닫아야하는거 안잊고 외출해야하는 정도?
15층, 10층 살다 지금 5층인데 너무 좋아요
저는 나이드니 고층은 못살겠어요 ㅠㅜ 25층 살다가 8층왔는데 아파트 정원 잘보이고 푸르름이 너무 좋네요. 25층 살때는 뻥뷰였는데 하늘만 보여서 뭔가 좀 허전했어요 ㅠ
4층인데 너무 좋아요 신축아닌데도 나무들이 발치에 있어서 제 정원같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소리도 간간히 들리고 베란다에서 바닥이 보인다는게 무엇보다 좋아요
5층인데 소파에 앉아서도 언덕나무가 보여서 좋아요..
그전엔 고층살았고 뻥뷰였는데 그때보다 앞동이 있지만 더 안정감 있고 운동삼아 엘베 안타고 계단으로 다녀요..
이제 고층은 안 가고싶어요~
저도 정원뷰라 좋아요.
7층인데 길도 넓어서 사람들 간간히 지나가는것도 좋고..거실에 식탁두고 써요.
근데 오른쪽앞이 다른아파트라 저녁에 노을이 안보이는 단점ㅜ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층과는 별개인데 층간소음 1도 없어서 젤좋고요ㅋㅋ
저도 정원뷰라 좋아요.
7층인데 중간길에 사람들 간간히 지나가는것도 좋고..거실에 식탁두고 써요.
근데 오른쪽앞이 다른아파트라 저녁에 노을이 안보이는 단점ㅜ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층과는 별개인데 층간소음 1도 없어서 젤좋고요ㅋㅋ
저도 탁트인 정원뷰라 좋아요.
7층인데 중간길에 사람들 간간히 지나가는것도 좋고..거실에 식탁두고 써요.
근데 오른쪽앞이 다른아파트라 저녁에 노을이 안보이는 단점ㅜ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층과는 별개인데 층간소음 1도 없어서 젤좋고요ㅋㅋ
여름되면 1,2층은 벌레 장난 아닐걸요? 이놈의 제초제는 겨울에도 뿌리고 여름엔 당연 약 뿌리는 시간엔 문 못열고요. 무엇보다 일조량이 너무 별로예요.
저는 나이들면서 점점 위로 올라가고 있어요 ㅎㅎ
아이들 아가 때부터 대학 갈 때까지는 넓은 마당의 단독주택에서 뛰놀며 키우다가 애들 독립해서 나간 후로 5층 아파트에서 잠시 살고 지금은 22층으로 왔어요
땅에 가까웠을 때 참 좋다 하면 살았는데 서울 도심 한가운데로 오니 고층에 뻥뷰로 한강 줄기 동서로 다 보이고 남산 용산 북한산 청계산 다 보여서 눈이 다 시원해요
높이 올라오니 도심의 시끄럽고 번잡함에서 동떨어진 느낌도 들고 햇살 가득한 거실창이 하늘로 꽉 찬 것도 좋고..
비싼 게 좋은 거죠. 왜 저층이 싸겠어요..
20층 넘는 고층은 어지러워요.
저는 십층 이하가 좋아요.
오층까지는 좀 어두운 거 같고
5~10층 사이가 급하면 계단으로 다녀도 되고
안정감 있는 듯
전 고층을 왜그리 좋아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
보이는건 하늘과 둥둥 떠있는거같은 불안감이 너무 싫던데요
거실뷰가 도로와 맞닿아있을때 너무 싫지만
멀리 아파트가 보이더라도 앞 정원에 나무들이 보이는 저층뷰는 하루종일 사계절을 다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아요
신축 1층인데 매년 역류해서 힘들어요.
이사가고 싶은 이유입니다.
저 30층 사는데 뷰 끝내준다는 방문객들 소리 맨날 듣고 사는데
사실 도시뷰 별 감흥 없구요
친구네 반포 신축(이젠 신축도 아니네요 한참전이니) 3층 갔는데
완전 정원뷰, 나무뷰
너무 좋더라구요.
심신 안정되는 느낌.
전 20층 이상만 살다가 50층 아파트 10층 사는데 넘 좋아요
정원뷰도 안정감있고 생각못했는데 그러네요 주차된 차들 안보이니 좋고 ㅋㅋㅋ엘베도 좋아요 올라갈때 내릴때 다 빨리 내려서 ㅋㅋ
신축정원뷰 필로티 벌레전혀없고 너무 좋아요
사계절바뀌는 계절액자
봄초록 가을 노랑 겨울 하양
밖만 바라봐도 힐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