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의사한테 의사 선생님이라고 그러는 사람들 있나요?
그냥 돈많이 벌려고 눈이 시뻘개서 피부과 개원 못 해 안달.
주변에 비뇨기과에 뭐에. 그런과 나와서 피부과 하고, 실제 전문 전공자는 본 적이 없음.
소방관들에게 월급을 더 달라!!!!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의사집단 아웃!!!
요즘도 의사한테 의사 선생님이라고 그러는 사람들 있나요?
그냥 돈많이 벌려고 눈이 시뻘개서 피부과 개원 못 해 안달.
주변에 비뇨기과에 뭐에. 그런과 나와서 피부과 하고, 실제 전문 전공자는 본 적이 없음.
소방관들에게 월급을 더 달라!!!!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의사집단 아웃!!!
지금은 그들의 파업을 정부가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유도하는 거니까 문제죠. 대책없이
그래도 아프면 나 살려주는사람
윤석열 정권은
국민죽으면 구경하는 정권
의사 때려잡는 전투력으로 물가나 잡기를
글은 이렇게 쓰면서 아들이 의사되면
어깨에 힘 뽝! 줄 사람. ㅋㅋ
누군가를 악마화하는 태도들은 어디서 배운건지
검찰악마화 의사악마화
의사증원 찬성하지마
잘 사는 사람돈 걷어
나누어 달라는 사람이 더 나빠 보이는데
그들도 그렇게 되기에 노력을 뼈로 갈아 넣을텐데
노력해서 성공하면 부러워 악마화
심보들이 더 고약
검새만 하겠어?
검새들이 이리 날뛰는거 보니 의사는 선생님이라 불릴만 한데요?
상황은 의대정원 2천명 증원하겠다고 뜬금포 날린 정부 책임도 무시할 순 없죠.
의사를 선생님이 아니면 뭐라고 부르죠?
윤석렬, 보건복지부 차관, 이재명은 자기나 가족이 아프면 이 사태와 상관 없이
바로 진료 받고 치료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으니 저러는 거죠
돈에 눈 먼 의사도 많죠
그런데 대학병원에 입원해 보니 아침 일찍부터 제자들 데리고 회진 도시고
많은 환자 외래도 보시더라구요
대학병원은 명성이나 근무강도에 비해 월급도 많지 않아요
수요일에 응급실 갈 일이 있었는데 보기에도 끔찍한 크게 교통사고 나서 실려온 분이랑
자살시도 한 분등 위급하고 절박한 환자를 교수님들과 노련한 간호사분들이 봐주시더라구요
장삿속밖에 없는 의사도 있지만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분들도 계세요
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정치적이고 야욕에 빠지지 않고 사회정의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병원가서 살려달하고 바짓가랭이 붙들거면서.
어느 집단이나 돈에 눈먼 사람있고 아닌 사람있는데 의사가 선생이냐니. 돈많이 벌고 쉬운 걸로 개원해서 누리고 사는 삶 대신 전국 곳곳에 대학병원 자리지키고 있는 교수들이 오히려 눈이 먼 거 아닌가?
여기서 이재명이 왜 나와요
야당 대표도 이 사태를 해결한 중대한 책임이 있어요
또거운 감자니 안건드리려는 거잖아요
자기들은 응급 상황이 되도 얼마든지 치료 받을 수 있으니 저러겠죠
야당 대표도 이 사태를 해결할 중대한 책임이 있어요
뜨거운 감자니 안건드리려는 거잖아요
자기들은 응급 상황이 되도 얼마든지 치료 받을 수 있으니 저러겠죠
비뇨기과에서 피부과가 독립된 형태
비뇨기과 의사가 비뇨기도 보고 피부고 보고
그래도 아프면 나 살려주는 사람
윤석렬 정권은
국민들 죽으면 구경하는 정권
의사 때려잡는 전투력으로 물가나 잡아라...맞는 말!!
검찰독재정권보다야 그래도 의새집단이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