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운동권 세력이야 말로 청산되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동훈은 운동권대부라고 불리는 함운경이란
인간을 데려다 입당시키고 국회의원 공천까지 했다.
그 함운경이 윤석열을 평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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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괜찮은 사람이다.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이다.
잘 할 것이다.
라고 평가 하더니 결국 그 윤석열당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한동훈은 운동권 청산을 부르짖으면서 운동권대부에게
손을 내 밀었다.
한동훈과 함운경에게 '곡학아세'라는 사자성어를 읽어보라고
권한다. 한심한 넘들..
곡학아세(曲學阿世)는 배운 것(뜻)을 굽혀서 세속에 아부한다는 의미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바꾸면서까지 세상과 타협하고 권력에 굴복하는
태도를 비유한다. 지식이나 학문으로 권력에 아첨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배운 자의 가르침과 어긋난 처세를 비꼬는 말로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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