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을 국민도둑놈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한가인이 진짜 결혼을 잘한거 같아요.
연정훈 결혼 당시 사진 보니까 너무 매력 있네요. 잘생기고 키도 크고, 집안도 돈도 많고 고생 없이 유복하게 유학가서 공부하고.
부모복, 아내복, 자식복까지 다 타고 난 사람 같아요.
연정훈을 국민도둑놈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한가인이 진짜 결혼을 잘한거 같아요.
연정훈 결혼 당시 사진 보니까 너무 매력 있네요. 잘생기고 키도 크고, 집안도 돈도 많고 고생 없이 유복하게 유학가서 공부하고.
부모복, 아내복, 자식복까지 다 타고 난 사람 같아요.
복이 진짜 많긴 하죠.
그렇게 이쁘고 똑똑하고 현명한 와이프를 두고
할말 하않
본인이 아내한테도 잘하겠죠
네에??
그렇게 이쁘고 똑똑하고 현명한 와이프를 두고
할말 하않??? 뭐요?? 할말 해주세요???
잘 만나거 같아요
연은 따뜻해보이고 (스윗남)
한은 차가워보이고 (차도녀)
연정훈이야말로 큰 굴곡없이 편안한 인생인듯요.
윗 첫댓글은 루머같아요
연정훈 아버지도 사람 좋아보이고 어머니도 서울대 출신에
누나,매형 얘기도 자주 하는걸보면 가족사이도 좋아보이고
의외로 한가인이 좀 입이 거칠던데요 ㅎㅎ
복이 많긴 하죠.. 연정훈은 부모님복 부터 많은 사람이긴 하죠 .연정훈 아버지도 보면 사람 좋아보이더라구요 ..
음 처음에 둘이 사귄다할때부터 결혼할거 같았어요. 서로 잘 어울리긴해요 연정훈도 연예인으로 조각미남은 아닌데 호감형에 훈남이고 집안좋고 한가인은 미모에 똑똑하고
연정훈도 진짜 훈남이죠..한가인도 무지 예뻤지만
그러면서 서로 큰 욕심이 없더라구요 ..가정소중한줄알고
서로 아직까지 위해주고..
연예인들 친목질같은것도 안해서 좋아요
둘이 잘 만난것같아요
연규진네가 천억대가 넘는 부자라고 하던데
그렇게 돈많은 집이니 한가인이 결혼했겠죠
한가인은 아주 가난하게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둘 다 복이 많은 케이스죠.
한가인이 집에 돈이 없어도
반듯하게 자라 좋은 배필 만나 사는거고
연정훈도 편햔 생으로 자라
좋은 아내와 행복하게 사는거고요.
누구 치우침 없이 예쁜 커플이잖아요.
연규진부터가 복 많은 사람인것 같은데요? 강원도에서 약사 부모님 밑에서 자란 것 같던데 그때 약사는 엄청 돈을 긁었잖아요. 본인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살아왔고 지금도 그리 사는 것 같음요. 자식들도 속썩이지 않고..
그냥 평생 뭔가를 이루고 얻기 위해 뭐 빠지게 노력 하지 않으면서도 다 얻은 것 같은 인생 같아요.
삶이 초년부터 내내 안정적으로 보이는게 복 받은 인생 같네요.
연규진네 돈을 떠나서.. 솔직히 부모님도 좋고 한가인도 여배우 입장에서는 결혼 잘한거죠...
결혼잘못해서 평탄하게 못사는 여배우들도 많잖아요 ...그럼 그들은 돈이 없나요
그들도 돈은 많죠.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그렇지
적어도 그런 환경에서도 안살아도 되니.. 한가인도 복받은거죠 ..
선택할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한가인 실제 성격이나 가정형편은 잘 모르겠고 연정훈 아버님 사람 좋은건 세상이 다 아는거지만 어른이 보기에 아니다 싶음 그때 아들 나이도 젊었는데 식구로 들이지 않았겠죠.
가정형편이야 한가인이 선택한게 아니고 한가인 학벌이나 얼굴
그때 당시 나이가 돈 많고 배우신 어른들이 밉다할 정도는 아닙니다. 어른들이 아무이유나 조건없이 며느리를 이뻐하지는 않어요.
연정훈이 유학에 고급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게 취미고... 한가인은 외적으로 다 가졌고 당시도 스타성으로 연정훈보다 위였다고 봐요. 하지만 집에서는 정서적으로 결핍이 있었고 경제적으로도 유복한 가정은 아니었으니.. 연정훈에게 끌렸다고 스스로 말하더군요. 한가인은 일찍 결혼하지 않았으면 결혼 아주 늦게 했을 거 같아요. 가족들이랑도 좀 힘들었을 거 같고
아버지가 연규진에서 출발선이 다른거죠
할많 하않.
한가인 속 많이 썩이고.
아이도 시부모님하고 떨어져서 살고부터야 생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또 또 아는척. 한가인 자기 대표 커리어 생길때까지 아이 안가진다고 계속 인터뷰 함. 해품달, 건축학개론 성공하고 아이 가졌는데 뭔 소리. 친구 아버지한테 들었는데 연규진 재산이 진짜 어마 어미 하다고 또 윤주상씨도 와이프가 재테크를 잘해서 타펠에 살 정도로 재력가라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6923 | 혼술 7 | .ㅈ. | 2024/02/24 | 993 |
1556922 | 마음공부) " 깨어서 " 감정 직면하기 17 | 공간의식 | 2024/02/24 | 1,748 |
1556921 | 보름 나물 남은거 뭐 할까요? 5 | ㅇㅇ | 2024/02/24 | 1,311 |
1556920 | 살인자ㅇ난감 궁금한거 (스포주의) 3 | ㅇㅇ | 2024/02/24 | 2,131 |
1556919 | 일주일 전부터 기침이 나기시작했는데 6 | ㅇㅇ | 2024/02/24 | 1,417 |
1556918 | 의사가 이기겠지요. 29 | ........ | 2024/02/24 | 3,866 |
1556917 | 김대호 공중파로 성대한 비혼선언 12 | ㅋㅋ | 2024/02/24 | 6,284 |
1556916 | 당근거래 자동차에 안내리는게 피차 훨 낫던데요 13 | 오잉 | 2024/02/24 | 2,354 |
1556915 | 샐러드는 한대접 먹어도 되나요? 13 | .. | 2024/02/24 | 2,910 |
1556914 | 눈 깜박거릴때 눈에 뭐 묻은처럼 진득(?)하게 느껴지는데 왜 그.. 6 | ... | 2024/02/24 | 1,512 |
1556913 | 봄에 암검진 가야되는데 1 | .. | 2024/02/24 | 1,107 |
1556912 | 이석증 후기 13 | ㅇㅇ | 2024/02/24 | 4,152 |
1556911 | 푸바오는 강철원 사육사가 동행하나봅니다 9 | ㅇㅇ | 2024/02/24 | 4,385 |
1556910 | 음식 내가 50인분 다 해야 한다 하면 하실 분 45 | 명절 | 2024/02/24 | 6,718 |
1556909 | 코트를 샀는데 5 | 울캐시 | 2024/02/24 | 2,881 |
1556908 | 뉴캐치온 5way 3채널 블랙박스ㅡ사도괜찮을까요? | ... | 2024/02/24 | 646 |
1556907 | 엄마랑 옷때문에 트러블 2 | .. | 2024/02/24 | 1,816 |
1556906 | 짜장면, 짬뽕 먹고 졸렸던건 혈당스파이크때문? 6 | 당뇨 | 2024/02/24 | 3,565 |
1556905 | 기초수급 중도 탈락 역대 최다‥다시 사각지대로 21 | 나라꼴이 | 2024/02/24 | 5,096 |
1556904 | 아이가 3살때 수술로 입원했었어요 4 | 듬뿍사랑받은.. | 2024/02/24 | 1,948 |
1556903 | 김밥사러가려다 귀찮아서 9 | ..... | 2024/02/24 | 3,765 |
1556902 | 신축아파트는 저층뷰 너무 좋네요. 21 | ㅇㅇ | 2024/02/24 | 7,191 |
1556901 | 의사와 정부 갈등 어떻게 끝날거 같으세요? 24 | ... | 2024/02/24 | 2,427 |
1556900 | 아파트내 카페서 차마시는데 6 | ㅠ | 2024/02/24 | 4,200 |
1556899 | 친한지인 시어머니상 4 | 장미 | 2024/02/24 | 2,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