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2.24 7:38 AM
(116.37.xxx.63)
축하받아 마땅할 그대!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ᆢ
2. ㅇㅇ
'24.2.24 7:38 AM
(118.235.xxx.129)
원글님 살아오신 날들에게 박수 짝짝짝
축하드려요
행복하고 뜻깊게 보내세요
3. 저도
'24.2.24 7:39 AM
(117.111.xxx.2)
생일이에요
물고기자리..
저희는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 ..
'24.2.24 7:39 AM
(218.49.xxx.99)
원글님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해서
행복한 매일이 되길 바랍니다
5. ..
'24.2.24 7:40 AM
(221.140.xxx.73)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순간순간 분명 많으실겁니다.
건강하십시오!
6. ㆍㆍㆍ
'24.2.24 7:41 AM
(59.14.xxx.42)
식구들은 다 자는데,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마땅, 박수 짝짝짝 받으니
힘이 불끈 나네요ㅎㅎ
7. 인생사
'24.2.24 7:42 AM
(211.52.xxx.84)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행복한 시간되세요.
8. SURE!!!!!
'24.2.24 7:43 AM
(1.145.xxx.132)
노래도 불러드립니다!
????????????????????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소중하신 원글님~생일축하합니다~~~~????
9. 생일
'24.2.24 7:43 AM
(42.22.xxx.220)
축하 드려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네요
오늘 하루는 자신만을 위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0. 축하축하
'24.2.24 7:44 AM
(182.212.xxx.153)
요즘 좀 춥지만 공기도 깨끗하고 낮에는 햇살도 따사롭고 날씨가 죻은 것 같아요. 생일 맞으신 원글님! 코끝에 스치는 봄느낌도 맞아 보시고 맛난 것 드시면서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넘넘 축하드려요.
11. MoiMoi
'24.2.24 7:45 AM
(88.113.xxx.106)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2. 당신은
'24.2.24 7:47 AM
(183.105.xxx.23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최고로 행복한 날 보내세요~~
13. ㆍㆍㆍ
'24.2.24 7:47 AM
(59.14.xxx.42)
오늘이 생일인 117.11 님도 생일축 하드려요
우리 지금 행복하자구요
보름달처럼 행복한 나날 되셔요.
14. ㆍㆍㆍ
'24.2.24 7:49 AM
(59.14.xxx.42)
이신전심의 마음이 전해져 코끝이 찡해지는 아침이네요.
덕분에 감사하게 시작하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15. 뒤뜰
'24.2.24 7:54 AM
(120.142.xxx.104)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6. ㅇㅇ
'24.2.24 7:59 AM
(211.60.xxx.250)
진심으로 태어나신거 축하드려요
항상 기쁜날만 있으세요^^
17. 고럼요
'24.2.24 8:00 AM
(59.6.xxx.156)
샹일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행복
'24.2.24 8:01 AM
(121.190.xxx.149)
생일 축하드려요
따뜻하고 맛난거 드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꼭 안아드립니다^^
19. 생일
'24.2.24 8:01 AM
(180.71.xxx.43)
원글님 생일 축하드려요.
사는 일이 참 만만치가 않네요.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저도 그렇거든요.
힘든 중에도 애쓰며 살고 계신 원글님,
생일 축하드려요.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빌어요!
20. ...
'24.2.24 8:10 AM
(118.235.xxx.202)
생일 축하드려요 ????
21. ..
'24.2.24 8:14 AM
(223.39.xxx.96)
진심으로 생일축하드려요.
아이는 공대갔으니 학교가 조금 못마땅하더라도 좋은곳에 취직될거고 어머님도 그렇게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저희 아이도 이번 정시 광탈..하나 겨우 붙었고..원글님 아들과 딱 똑같은데..재수를 선택하네요. 어떻게든 재수는 막고싶었는데....마음이 아파서 미칠것 같은데...저도 이제부터는 마음좀 추스려보려고요.
22. ㆍㆍㆍ
'24.2.24 8:17 AM
(59.14.xxx.42)
다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해 주신 님들 가정도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래요
23. ㆍㆍㆍ
'24.2.24 8:18 AM
(59.14.xxx.42)
180.71 님도 토닥토닥... 힘내세요!
인생 쉽지 않다는 말. 사는 일이 참 만만치가 않죠...
그래도 살아가는게 인생이니
추운겨울사시는듯 하나 따뜻한 봄은 올거니
조금만 버티셔요. 응원해드립니다
24. ...
'24.2.24 8:22 AM
(119.71.xxx.54)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날마다 조금씩 더 좋아지시길...
25. ㅁㅁ
'24.2.24 8:25 AM
(27.1.xxx.180)
생일축하합니다!!
맛있는거 사 드시고 기운내시고
건강하세요!!!
26. 축하
'24.2.24 8:25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원글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햄볶는 하루 되시어요
27. ...
'24.2.24 8:25 AM
(116.44.xxx.117)
원글님, 생일 축하합니다~~^^
28. 옹이.혼만이맘
'24.2.24 8:28 AM
(223.39.xxx.187)
원글님 생일축하드려요~ 오늘 행복한날 되시길바래요
29. ㅇㅇ
'24.2.24 8:30 AM
(122.252.xxx.40)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원글님 생일축하해요
앞으로는 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기도해요
30. ……
'24.2.24 8:30 AM
(210.223.xxx.229)
생일 축하드려요~!!
아이도 잘 풀리고 원글님도 어머님도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1. ...
'24.2.24 8:41 AM
(122.254.xxx.159)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82식구님~
생일 축하합니다~
32. ᆢ
'24.2.24 8:44 AM
(1.238.xxx.15)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더더더 행복하세요 ^^
33. 50대 맘
'24.2.24 8:52 AM
(58.225.xxx.189)
오늘 세상에서 젤 맛있는거 드시고
하루종일 일년내내오래오래 행복하세요오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일정 부분 저랑 같은 맘고생이 있으셔서
내적 친밀감이 확 드네요
아이는 잘 지낼겁니다
괜히 걱정해서 걱정거리 만들지 마시고
믿어주세요 아무문제 없습니다...(법정스님 말씀)
줄줄이 댓글축하가 오늘따라 기분 좋네요
저도 올 12월에 이런 축하 받고싶네요 살아있다면...ㅎㅎ
이상 아직까지 건강한 50대 중반 중증환자입니다~~
34. 행복
'24.2.24 9:06 AM
(121.190.xxx.149)
윗님 법정스님 말씀 좋네요
해마다 생일 빵빵한 맘으로 축하해 드릴게요
매 해 글 올러주세요~~
35. ㆍㆍㆍ
'24.2.24 9:06 AM
(59.14.xxx.42)
223.39 님 어떻게든 재수는 막고 싶었는데....
제가 그랬네요 아이도 친구들 합격소식에 들썩이고 짜증도 나는듯 해요. 저도 주변 소식 들음때면 휘청입니다만 ... 같이 마음 추스려요. 힘내세요. 저흰 엄마니까요.
36. ㆍㆍㆍ
'24.2.24 9:09 AM
(59.14.xxx.42)
58. 225님 맘고생하셨군요. 토닥토닥 내적 친밀감이란 말씀에 안아 드리고 싶네요.
올 12월에 꼭 축하글 받으셔요! 건강 찾으시길 여기서 만선 축하받으시길 바래요!
37. 오~~~
'24.2.24 9:20 AM
(58.120.xxx.31)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오늘 날이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 즐거운 맘으로 보내세요^^
38. ...........
'24.2.24 9:31 AM
(59.13.xxx.51)
생일축하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39. ㅇㅅㅇ
'24.2.24 9:34 AM
(61.105.xxx.11)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0. 생일 축하드립니다.
'24.2.24 9:47 AM
(58.141.xxx.56)
긴 인생에 괴로움도 즐거움도 하나의 점입니다.
하지만 생일은 반복되는 점이죠.
일년마다 다시 태어난다 되뇌여보세요
41. ㆍㆍㆍ
'24.2.24 10:21 AM
(118.36.xxx.55)
긴 인생에 괴로움도 즐거움도 하나의 점입니다.
하지만 생일은 반복되는 점이죠.
일년마다 다시 태어난다 되뇌여보세요
넘넘 멋진 말이네요!
외워야겠어요.
괴로움, 즐거움은 스쳐가는 점이나
생일은 늘 온다는거죠? 매년?
네 전 오늘 다시 시작이네요! 와우!
42. 짝짝짝
'24.2.24 11:12 AM
(116.33.xxx.75)
생일축하드려요
진심고생하셨겠어요~^
오늘하루 최고로 행복하세요
43. 생일 축하해요~
'24.2.24 1:29 PM
(61.254.xxx.48)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44. 수정
'24.2.24 2:54 PM
(218.146.xxx.140)
생일축하해요 모두 잘 풀릴겁니다^^
45. ㆍㆍㆍ
'24.2.24 7:50 PM
(59.14.xxx.42)
모두 감사드려요. 하시는 일들 잘 풀리시길 바래요
46. ㆍㆍㆍ
'24.2.24 9:06 PM
(59.14.xxx.42)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47. 눈이사랑
'24.11.30 6:09 PM
(124.59.xxx.120)
긴 인생에 괴로움도 즐거움도 하나의 점입니다.
하지만 생일은 반복되는 점이죠.
일년마다 다시 태어난다 되뇌여보세요22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