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
'24.2.24 3:21 AM
(112.171.xxx.252)
승진을 축하합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행복하세요^^
2. 축하축하
'24.2.24 3:22 AM
(158.247.xxx.201)
외국에서 대단하네요 30넘어 외국으로 가게둰 결단도 대단하고요
아이도 이쁘게 잘 키우세요^^
3. Dd
'24.2.24 3:23 AM
(73.86.xxx.42)
축하합니다! 기도 왕창 받아갑니다. 인종 차별의 문을 넘지 못하는데 저도 꼭 잘되길 믿어요
4. 축하!!!!
'24.2.24 3:24 AM
(116.33.xxx.20)
축하.. 축하…축하합니다~~~
남편이 외국에서 살아남기가 얼마나 힘든줄아냐고..
무조건 칭찬해주고 또 칭찬해줘야한다고 했습니다
육아휴직 마치시고 … 힘내서 쭉쭉 뻗어나가시길~~
5. .....
'24.2.24 3:2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어른 되어 외국 나가 살았던 사람이라
어떤 노력을 하셨을지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저는 못했지만 원글님은 해내셨네요.
대단하시네요. 부럽기도 하고요.
수고하셨어요.
예쁜 아기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빌어요.
6. . . .
'24.2.24 3:25 AM
(182.210.xxx.210)
해외에서 대단하세요
승진 축하드려요~^^
그 도전 정신 본받고 싶네요
7. .....
'24.2.24 3:26 AM
(95.58.xxx.141)
넘 넘 축하해요.
저도 해외라 원글님이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까 싶어
마음이 짠하면서도 넘 기쁘네요.
육아휴직 동안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미리 걱정하지마시고 지금을 즐기세요.
승진 다시한번 축하해요!!!!!!!^^
8. ......
'24.2.24 3:26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어른 되어 외국 나가 살았던 사람이라
어떤 노력을 하셨을지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저는 못했지만 원글님은 해내셨네요.
대단하시네요. 부럽기도 하고요.
수고하셨어요.
예쁜 아기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빌어요.
축하합니다!
9. *^0^*
'24.2.24 3:58 AM
(213.89.xxx.75)
축하드려요~
대문글만 봐도 뭔가 행복이 풍풍 나오는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좋은 소식이고 행복해지는 글 이에요.
열심히 한 당신.
아기도 이쁘게 잘 기를거에요.
운 받아가요~
10. .....
'24.2.24 4:16 AM
(78.105.xxx.112)
와우 축하드려요.
전 지금 2명 역할 한다고 투탈대고 있었는데,
4명 ㅎㅎㅎㅎ 대간하세요.
긍정 운 받아갑니다.
11. 일제불매운동
'24.2.24 4:19 AM
(86.139.xxx.173)
-
삭제된댓글
외 승진축하드립니다!!! 친정같은 82에 먼저 알려주시다니 친정식구같은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ㅎㅎㅎ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12. 일제불매운동
'24.2.24 4:19 AM
(86.139.xxx.173)
와 승진축하드립니다!!! 친정같은 82에 먼저 알려주시다니 친정식구같은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ㅎㅎㅎ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13. 넘넘
'24.2.24 5:30 AM
(211.234.xxx.1)
축하 드려요!!!!!
정글같은 그곳에서 입지를 다지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아기도 예쁘게 잘 키우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14. 너무
'24.2.24 5:33 AM
(88.113.xxx.106)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동안 여기 남자 동료 몇명이 시시때때로 저 일하는거 방해하고, 간섭하고, 저보다 직책도 어린놈하나는 호시탐탐 제 일을 뺏으려고 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요 ㅠㅠ 팀장한테 몇번이고 컴플레인해도 잘 해결이 안되길래 육아휴직 후 복귀 안하고 다른 회사로 옮길 계획이었어요.
이렇게 내 노력을 안알아주는 너네들 필요없다 이런 마음이었는데, 오늘도 고과 상담중 월급이나 올려줘라란 생각으로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승진이라하여 당황하기도 했어요.
디른 회사 안가고 내년에 복귀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저 괴롭히던 두 남자동료는 앞으로 제 말을 좀 귀담아들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완전 전처럼 무시는 못하겠거니 합니다 . 아무튼 축하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잡초같이 살았는데, 이제 더 한단계 나아가야죠! :D
15. 애쓰셨어요
'24.2.24 6:18 AM
(112.161.xxx.169)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ㅜ
몸 상하지않게 조심하고
육아 돈 아끼지말고 사람 쓰세요
장하십니다!
16. ..
'24.2.24 6:26 AM
(118.221.xxx.98)
원글님 괴롭히던 두 남자 동료
(말 안들으면 여기 언니들에게 조언 구하셔요~)
컨트롤 잘하셔서 카리스마 있는 상사의 모습
보여 주세요.
정말 대단하고 멋지세요.
건강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7. 아이고
'24.2.24 6:37 AM
(106.248.xxx.74)
장하십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쭉 치고 올라가시길!!
18. 맞네요
'24.2.24 6:48 AM
(106.101.xxx.149)
장하시다는~~~~~~
건강 더 챙기시고 축하!!!!
19. 축하
'24.2.24 6:51 AM
(174.0.xxx.97)
정말 축하드려요. 우수한 한국인을 글로벌하게 인증하셔서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20. ..
'24.2.24 6:58 AM
(121.163.xxx.14)
추카드려요
열심히 산 보답을 받으셨네요
열심히 살아도 그냥 흐지부지되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큰 축복같아요 아기도 순산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21. 어머니
'24.2.24 7:02 AM
(216.147.xxx.19)
-
삭제된댓글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깜짝 놀랍니다. 저도 한국에서 공사 다니다 30년 살고 이후 미국와서 커리어 바꾸고 엔지니어로 머 어쩌고 저쩌고, 한때 오프쇼어 팀 매니저도 있고 현재 미국 회사 빅포에서 Assistant Vice President 인데 지금 VP 승진 기다리는 중이에요. 오프쇼어 팀 매니저를 할때 애가 젖먹이여서 밤에 일하고 밤에 회의하고 정신없이 살면서도 고3 때를 생각하면 최악은 아니다 라며 버텼던 것 같아요.
외국에서 한몫 해내기 쉽기도하고 쉽지 않기도 한데 어쩃거나 언어도 힘든데 열심히 했고 운이 좋아서 보상도 따르는 것 같아요. 원글님처럼 주변인이 인정해주는 것, 의미가 크죠. 능력자를 알아보고 승진해주는 곳에 있다는 것 또한 아주 행운일 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돈도 많이 버시고 모으시길.
22. 어머나
'24.2.24 7:03 AM
(216.147.xxx.19)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깜짝 놀랍니다. 저도 한국에서 공사 다니다 30년 살고 이후 미국와서 커리어 바꾸고 엔지니어로 머 어쩌고 저쩌고, 한때 오프쇼어 팀 매니저도 있고 현재 미국 회사 빅포에서 Assistant Vice President 인데 지금 VP 승진 기다리는 중이에요. 오프쇼어 팀 매니저를 할때 애가 젖먹이여서 밤에 일하고 밤에 회의하고 정신없이 살면서도 고3 때를 생각하면 최악은 아니다 라며 버텼던 것 같아요.
외국에서 한몫 해내기 쉽기도하고 쉽지 않기도 한데 어쩃거나 언어도 힘든데 열심히 했고 운이 좋아서 보상도 따르는 것 같아요. 원글님처럼 주변인이 인정해주는 것, 의미가 크죠. 능력자를 알아보고 승진해주는 곳에 있다는 것 또한 아주 행운일 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돈도 많이 버시고 모으시길.
23. 축하
'24.2.24 7:22 AM
(222.238.xxx.8)
어디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
너무 이해 돼요.
많이 애쓰며 살아왔을 고단한 시간들에
경의를 표하며 박수와 함께
따뜻한 포옹을 드립니다.
친정이니까요~^^♡
24. 네
'24.2.24 7:32 AM
(14.33.xxx.113)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하셨고
이 기쁨을 즐기세요^^
25. ㅇㅇ
'24.2.24 7:40 AM
(118.235.xxx.129)
축하드립니다^^
26. ᆢ
'24.2.24 7:47 AM
(218.49.xxx.99)
승진 너무나 축하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버텼겠어요
더구나 30살 넘어 외국으로 취업한
그용기와 결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건강하고 이쁜아이 출산 잘하시고
원글님 앞날이 고속도로처럼
탄탄대로처럼 흥하시길
응원합니다
27. 초록
'24.2.24 7:54 AM
(59.14.xxx.42)
진정한 능력자세요! 짱!!!
28. 축하드려요
'24.2.24 8:03 AM
(59.6.xxx.156)
노력이 보상받는 조직에서 일하고 계시네요.
순산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길요.
29. 우와
'24.2.24 8:12 AM
(121.190.xxx.149)
속이 뻥 뚫리는 기쁜 소식이네요!!
짱짱한 앞 날이 기대됩니다
축하드려요~~
30. ㅇㅅㅇ
'24.2.24 9:35 AM
(61.105.xxx.11)
와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31. 추카추카
'24.2.24 10:12 AM
(125.143.xxx.79)
축하드릴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해외에서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셨을까요. 제가 승진한 것처럼 좋습니다. 이 기분 맘껏 누리시고.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 ^^
32. 너무너무
'24.2.24 2:14 PM
(88.113.xxx.106)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이런 많은 축하인사를 받다니!!
육휴전 열심히 일하고 갔다와서도 한번 잘 견뎌볼게요.그 거만하고 건방진 두놈하고 이제 더 일할 일이 많을테지만 ㅠㅠ 아무튼 잘 살아남겠습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듬뿍 많이 받으세요!!!
33. 샤라라
'24.2.24 3:49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육아휴직 후 복귀 안하고 다른 회사로 옮길 계획
///////
요걸 눈치챘나 보네요. 일 잘하는 사람 나갈것 같으니 꽉 잡았어요.
님 어디가서 여기만큼 못벌지도 않을것같고요.
나중에 복귀해서도 그 짓하면 얄짤없이 다른곳 찾으시길.
고3 때를 생각하면 최악은 아니다 라며 버텼던 것
//////////
이러니 한국인들 어디가서 공부 못하거나 일 못할일 없어요.
우리때 얼마나 공부러 치였나요. 공부로 치이고 사람 닥달받아서 힘든것 그게 우리 한국인의 열정의 원동력이 되었나봅니다.
애들 못살게 공부시킨다 어쩐다하는데요...저는 정신단련이라고 생각해요.
34. /////
'24.2.24 3:49 PM
(213.89.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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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육아휴직 후 복귀 안하고 다른 회사로 옮길 계획
///////
요걸 눈치챘나 보네요. 일 잘하는 사람 나갈것 같으니 꽉 잡았어요.
님 어디가서 여기만큼 못벌지도 않을것같고요.
나중에 복귀해서도 그 짓하면 얄짤없이 다른곳 찾으시길.
고3 때를 생각하면 최악은 아니다 라며 버텼던 것
//////////
이러니 한국인들 어디가서 공부 못하거나 일 못할일 없어요.
우리때 얼마나 공부러 치였나요. 공부로 치이고 사람 닥달받아서 힘든것 그게 우리 한국인의 열정의 원동력이 되었나봅니다.
애들 못살게 공부시킨다 어쩐다하는데요...저는 정신단련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