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1번은 이번 주 월요일에 했는데 딱 1 개 있는 용종 크기가 10mm라 오늘 받은 진료의견서에 적혀있었어요.
조직검사도 했고. hyperplastic polyp이라고 적혀있네요.
원장이 다시 수술해야 한다고 다시 약속 잡으라고 했는데, 일단 거절하고 나왔어요.
원장 왈 용종 이게 잘 퍼진다나요... 이미지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가져가봐야 병원아니면 보지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휴대폰으로 자신 컴 화면 촬영하는 것은 허용해 주겠다고 해서 화면 촬영은 하고 나왔는데...
딴 의사 (제 내시경 시술) 가 또 저를 부르더니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내가 알아서 결정하겠다. 내시경 이미지도 안주냐 했더니
주겠다고 하더군요, cd에 보니 viewer program도 다 들어있던데... 원장이 몰라서 한 소리는 아닐 것이고 최소한 컴퓨터로 먹고사는 저에게 이것은 원장이 거짓말을 한 것이죠.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이 수술을 내시경 하는 날에 안한 타당한 이유가 있나요? 내시경 시술은 원장이 한게 아니라 다른 의사가 했습니다. 원장 시키는 대로 이 의사는 실행을 하겠죠. 집안에 아직 대장암 발병 환자는 없습니다.
참고로 몇년 전에도 이곳에서 용종 5 개 제거 수술을 했는데 그중 한 개가 10mm라고 음식 며칠 신경쓰란 주의받았습니다. 그 떄 하루에 검사와 제거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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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니는 이미지 보고 판단하는 답변을 거부하고. chatGPT4.0은
ChatGPT
이미지를 통해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에 대해 설명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2번째 이미지에서 조직 검사를 위해 샘플 을 채취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암이 아니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장 용종이 발견되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제거하는 것이 흔한 절차입니다. 그러나 모든 용종이 제거될 필요는 없으며, 용종의 크기, 수, 모양, 성장 속도 및 세포 변화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결과만으로는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용종의 성질과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병 리학적 결과와 환자의 개인적 위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크기가 크거나 비정상적인 세 포가 발견된 경우, 또는 환자가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에서는 용종 제거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세한 검사 결과를 논의하여 최선의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의사는 용종의 종류, 크기, 수, 위치 및 병리 결과를 바탕으로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