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사들은 걱정 안되는데
R&d 예산 삭감으로 과학기술분야 타격 받는게 더 걱정 되거든요.
의료계는 학생에 교수까지 지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저 난리인데
가장 반발해야 할 카이스트는 오히려 윤뚱 불러 축사를 하게 하고...
이공계 쪽이 너무 조용한게 안타까워요
전 의사들은 걱정 안되는데
R&d 예산 삭감으로 과학기술분야 타격 받는게 더 걱정 되거든요.
의료계는 학생에 교수까지 지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저 난리인데
가장 반발해야 할 카이스트는 오히려 윤뚱 불러 축사를 하게 하고...
이공계 쪽이 너무 조용한게 안타까워요
먼저 나서면 됩니다.
원글님이 먼저 나서 보세요.
그럼 동참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 기세를 몰아 세가 커질지 어떻게 알아요
이공계 성향상??
원래 예전에 시위도 인문대에서 주로 했으니
이공계 쪽은 ..
눈치를 보는 느낌이네요.
정치나 돈버는것에 치중하기 보다
연구자체가 좋아서 자기 길을 묵묵히 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이라 그런가 너드과들이라 사회성이 떨어지는지
그런 대외활동을 전혀 못하는듯요,
누리호때도 당하고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고
이과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뭘하고
헤게모니나 언플 이런 개념조차 없는듯
옛날 카이스트,또라이 총장때매 학생들 자살하고 난리났을 때도 본관앞마당에 책상갖다놓고 공부하는게걸 시위라고 하더라구요,
했는데 방송을 별로 못탄듯요
전 정권처럼 작을일도 부풀리며 언론이 미친듯 화력을 뿜어야 국민들이 어버버버 정신이 없는데
요즘은 언론이 겁먹고 조용~하잖아요
뭐만하면 지들부터 고소당하니...
원래 이공계통들이 너드들이 많아요. 사회 돌아가는 건 별 관심없고 자기가 원하는것만 죽어라파는
너무 안타까워요.
최근 누리호 핵심 개발자가 일본 우주항공개발기구로 이적 했다는 글 보니 너무 화가 나던데...
쫄보예요.
누군가 깃발 들고 나서도 뒤에서 씩씩 거릴 뿐 못 나서요
운동권과 비운동권들의 행동을 보면 답 나오죠.
또. 찍혀서 불이익이 와도 나설 용기와 헌신 할 수 있을까요??
공부만 한건 의사도 마찬가진데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분야가 방대하고 대학도 많으면 단합이 안돼요.
그 선봉을 누가 열 건지부터 난관. 결국 실행력 차이지만.
TO 증원 시위할 때 초등 교원 수험생인 교대는 전국에 뻔하죠.
해마다 선배들 이어서 후배들이 시위를 잘해왔지만
중등 교원 수험생들은 못 뭉쳐요.
사대도 국립대만 아닌 사립에도 곳곳에 있고,
사대생만 있는 것도 아니고 교직이수자에, 교대원 소속까지.
단일화가 잘돼야 빠르고 결단력 있게 단합해서 뭉치더라구요.
근데 의사들 항의하는거 뉴스에서 세세히 전해주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언론이 의사들 파업은 안감추고 다 전해주니.
근데 의사들 항의하는거 뉴스에서 세세히 전해주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2222
의사는 과 불문 마녀사냥중
공대는 과마다 편차가 커요
공대나와서 잘 나가는 분들은 의사 정도는 안부러워하거든요
원글. 가장 반발해야 할 카이스트는 오히려 윤뚱 불러 축사를 하게 하고...
글을 이렇게 쓰면어떻게 합니까
윤을 일부러 불러다 축사하라고 한거 아니고, 역대
대통령 오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카이스트에서 교수 학생들 항의했구요
또 공대 학생들 마저 비난하는거예요?
정치적으로 글좀 쓰지마세요.
애들 안그래도 힘든데
가장 천재적인 인재들은 실리콘밸리에서 데려가겠죠.
조용히 총선 투표로 심판하지 않을까요? ㅠㅠ
이공계쪽이 너무 조용한게 안타깝다니
왜 놀리는걸로 들리는지
그렇게 따지면
문재인때 일어났어야 하는게 한두개인가요
그런데 일어났나요?
종부세 올린것 임대차 3법등
놀리듯 안타까와 하시고
먼저 나서주세요.
놀리듯 안타까와 마시고
먼저 나서주세요.
어떻게 놀리는걸로 들리는지...
뉴스에 계속 의대 학생, 교수까지 파업하는게 나오는데 이들은 본인들 밥그릇 걱정인거고,
정작 국가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인재는 과학기술 분야 같은데 r&d예산 삭감이 너무 조용하게 넘어가서 안타깝다는건데요.
우리 과학기술 인재들을 일본이나 해외로 뺏기면 너무 큰 손해잖아요.
손해라 생각하면 먼저 나서주세요
공대생 뺏기는것만 손해인가요. 의대생 뺏기는것도 손해죠
이렇게 다음 세대 모두 걱정해주는게 82어른들의 마음이고 부모들 마음이죠
제 딸에게 왜 투쟁 안하냐고 물어봐도 교수님들이 항의서한을 보냈다나 뭐라나... 단념을 넘 쉽게 하는것 같다고 얘기 나눈적있어요. 당장 연구비부족한데.우찌하려나 모르겠어요.
의사들처럼 쥐고있는게 없잖아요 ㅠ
의사들은 국민목숨쥐고 단체행동하는데..
이공계연구원들이 단체행동한다고..당장 뭔일 나나요.
미래가 좀 먹을뿐..연구라는건 나라에서 큰 뜻을가지고 미래먹거리로 추진해야할 일인데 돈없으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산업을 건드리는건 역대 어떤 정부도하지 않은 무식한 일이죠..
말이통해야 말을하죠 너무 황당하니 다들 아연실색이고 무식한 정부가 빨리끝나길 바랍니다 ..
워낙 광범위하니 단체행동하기 어렵고
애초에 이익챙겨먹는것에 약하기도 하구요 그랬다면 연구원 안하죠 ㅠㅠ 참 악독하죠 그런 연구원들 속성을 이용한듯해요
그나마 연구원노조에서 단체행동했지만 언론에 비춰지지도 않았어요..
실상 이공계연구원들이 단체행동한다고..당장 뭔일 나나요.
미래가 좀 먹을뿐..연구라는건 나라에서 큰 뜻을가지고 미래먹거리로 추진해야할 일인데 돈없으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산업을 건드리는건 역대 어떤 정부도하지 않은 무식한 일이죠..
말이통해야 말을하죠 너무 황당하니 다들 아연실색이고 무식한 정부가 빨리끝나길 바랍니다 ..
카이스트고 지금 다 일어나야하는 상황임..각 대학 공대들도 마찬가지..다숨죽이고 있는게 이상한거임
면허가 아니잖아요 또 정부지원 받아 연구하는것도 많고
그러니 힘이 떨어질수밖에 없죠
이공계쪽에 많은 대부분의 성향 아닐까요?
물욕도 크게 없고
자신의 일 아니면
주변에 호응이나 관심도 크게 없고
현실성 사회성 좀 부족 하고
동력 부족이죠.
집에 이공계 3명 있는데 그 중 2명이 저런편이라
아이들 학교 친구들도 저런 부류가 많은편이네요.
저런 남편을 둔 일부 부인들과 저런 자식을 둔 일부 엄마들이
스스로 답답하다보니 극성. 참견이 높은 집단이라고 주변에서 그러더라고요.
어찌됐든 엄마들이 연구비 삭감을 대신 항의 할 수도 없는 일이니.
그저 답답하고 화가지만 지켜볼 수 밖에요?
의사는 환자라는 인질이 있죠 이공계는 효과적잌 인질이 없죠
이공계에 인질이 뭔가요 있다해도 다 풀어질 사람들이 연구자들이죠…연구자들은 자기것못챙기겨먹죠
그런걸 국가에서 잘 장려해주고 연구환경을 만들어줘야 국가적으로 발전을하는데..너무 근시안적 접근이죠 지금 우리나라는 후진국이예요 ..윤이되는 순간 후진국됐어요
이공계에 인질이 뭔가요 있다해도 다 풀어줄 사람들이 연구자들이죠…연구자들은 자기것못챙겨먹죠
그런걸 알고 국가 지도자들이 잘 장려해서 연구환경을 만들어줘야 국가적으로 발전을하는데..너무 근시안적 접근이죠 지금 우리나라는 후진국이예요 ..
사실 윤이되는 순간 후진국됐어요..저런 인간을 뽑은게 대부분인 국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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