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ㅋ ㅍ ㅎ
티읕 키읔 피읖 히읗으로 읽어야 하는데
나이 먹어서 그러는지
처음부터 제대로 못 배웠던 건지
티귿 키역 피읍 같이 읽어야 할 것 처럼 헷갈리네요.ㅎㅎㅎ
디귿과 기역의 영향이 엄청 센가 봐요.
ㅌ ㅋ ㅍ ㅎ
티읕 키읔 피읖 히읗으로 읽어야 하는데
나이 먹어서 그러는지
처음부터 제대로 못 배웠던 건지
티귿 키역 피읍 같이 읽어야 할 것 처럼 헷갈리네요.ㅎㅎㅎ
디귿과 기역의 영향이 엄청 센가 봐요.
자음 이름은 기역 니은 디귿... 이렇게 읽고, 그냥 읽어봐라 하면, 그느드르므브스 이렇게 읽어요.
ㅌ ㅋ ㅎ ㅍ
티귿 키역 히읕 피읖
이렇게 알고 있네요.
초성과 받침이 같이 가지요.
첫댓인데, 차분할때는 위에처럼 읽다가 가끔 급할때는 ㄲ 을 끼역 하고 읽기도 해요 ㅋㅋ
키역 아니고 키읔
티귿 아니고 티읕
키역 아니고 키읔
기역 디귿 시옷 빼고는
자음 +ㅣ 으 + 자음 입니다
니은 리을 미음 비읍 이응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한글 자음은 자음에 "모음 ㅣ"를 붙이고 "모음 ㅡ"에 그 자음을 붙인 소리로 읽습니다.
예를 들어 "ㄴ"이라면 "니 은" 이렇게요.
예외가 몇경우 있습니다.
1.ㄱ...이것은 "기역"으로 읽습니다.
2.ㅅ...이것은 "시옷"으로 읽습니다.
1970년 중학교 1학년 1학기 국어시간에 배운 기억입니다.
하나 날아가서..
3.ㄷ...이것은 "디귿"으로 읽습니다.
끼역..ㅎㅎㅎㅎㅎ 저도 가끔 그래지더라고요..
@ㅣ으
@
자음의 이름은 @자리에 해당 자음을 넣으면 답니다. 니은 비읍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예외, 기역 디귿 시옷)
받침의 발음은 7가지니 (ㄱㄴㄷㄹㅁㅂㅇ)
[시옫 지읃 치읃 키윽 티읃 피읍 히읃] 으로 발음합니다.
@ㅣ으
@
자음의 이름은 @자리에 해당 자음을 넣으면 답니다. 니은 비읍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예외, 기역 디귿 시옷)
받침의 발음은 7가지니 (ㄱㄴㄷㄹㅁㅂㅇ)
[시옫 지읃 치읃 키윽 티읃 피읍 히읃] 으로 발음합니다.
@ㅣ으
......@
자음의 이름은 @자리에 해당 자음을 넣으면 답니다. 니은 비읍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예외, 기역 디귿 시옷)
받침의 발음은 7가지니 (ㄱㄴㄷㄹㅁㅂㅇ)
[시옫 지읃 치읃 키윽 티읃 피읍 히읃] 으로 발음합니다.
@ㅣ으
@
자음의 이름은 @자리에 해당 자음을 넣으면 답니다. 니은 비읍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예외, 기역 디귿 시옷)
받침의 발음은 7가지니 (ㄱㄴㄷㄹㅁㅂㅇ)
[시옫 지읃 치읃 키윽 티읃 피읍 히읃] 으로 발음합니다.
@ㅣ으
..............@
자음의 이름은 @자리에 해당 자음을 넣으면 답니다. 니은 비읍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예외, 기역 디귿 시옷)
받침의 발음은 7가지니 (ㄱㄴㄷㄹㅁㅂㅇ)
[시옫 지읃 치읃 키윽 티읃 피읍 히읃] 으로 발음합니다.
@ㅣ으
...........@
자음의 이름은 @자리에 해당 자음을 넣으면 답니다. 니은 비읍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예외, 기역 디귿 시옷)
받침의 발음은 7가지니 (ㄱㄴㄷㄹㅁㅂㅇ)
[시옫 지읃 치읃 키윽 티읃 피읍 히읃] 으로 발음합니다.
아는데 늙으니 발음도 새고 점점 대강 말하게 돼요 ㅠㅠ
받침의 발음은 7가지니 (ㄱㄴㄷㄹㅁㅂㅇ)2222
한글 자음 읽기를 의외로 많이 어려워하는데 댓글들 좋네요
그렇고, 발음은 [티읃][키윽][피읍][히읃]이 맞음.
그런데 왜 다 통일하지 않고 다르게 했을까요?
특히 기역은 혼자만 ㅕ죠.
학교 때 배운 건 생생히 기억나는데 왜 다르게 했는지는 들은 기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