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가
엔비디아에 맞물려 연일 최고가 경신하고있네요
더 들고 가는게 맞을까요?
SK하이닉스 주가가
엔비디아에 맞물려 연일 최고가 경신하고있네요
더 들고 가는게 맞을까요?
아직 삼성전자가 빌빌 거리고 있어서 매도시점은 아직 먼거같아요
18-19넘길 수 있을지...
8만원대에 3억정도 분할매수해서
지난 14만후반대 1/4 매도했고 나머지 들고 있어요.
수익률 100%대인데
17만원대에서 한번더 1/4분할하고
나머지는 끝까지 가보고 대량매매 터질때 던지려구요.
원래는 14만원 목표가였고
현재 pbr은 목에 찼는데
HBM 시장상황이 심상치 않아서 더 들고가 보려합니다.
하이닉스로 이렇게 크게 먹을 시장이 이렇게 빨리 올줄 예상 못했어요.
솔직한 답변 제가 다 감사드려요
14만원대에 다 던졌어요
그 이후는 내몫이 아니다 생각해요
욕심부리다 나락간 적이 많아서요
저의 예상은 매우 주관적 저의 견해입니다.
이번 급박한 상승을 예상 못했듯이
하닉이 실제 어디까지 갈지 맞출 능력 없습니다.
다만 이제는 거의 목에 찼다고 생각하지만
늘 주식이 그렇듯 시장의 관심이 쏠리면 오버슈팅이 어디까지 나올지 모르기에 분할매도후 일부는 끝까지 가보는게 제 스타일이에요.
꼭지에서 팔 재주는 없지만 꼭지를 확인하고 파는게
저처럼 장투자이고 단타에 재주없는 사람은
수익을 가장 극대화하는 방법이라는 걸 20여년 투자경험에서 깨달은 것 뿐입니다.
윗님 하이닉스 투자성공 축하드립니다^^
고수의 찐내가~
210.96// 역사적 고점을 뚫은 주식은 물린 매도물량 없어서
가볍게 날아갈수 있어요.
제가 조언 드릴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분할매도해 보세요.
14만원대 일부 팔면 나머지 쥐고있다가 오르면 기다려보고
혹시 내 예상과 달리 내가 판 가격대 다시오면 거기서 -5% 등 손절라인 잡고 대응하면 되잖아요.
먹을때 길게 크게 못먹으면 주식으로 돈벌기 힘들더라구요.
내가 투자한 종목으로 다 돈벌수 있는 능력 없기때문에
일부 손실보는 것 손절 자잘하게 해도
(물론 저같은 장투자는 손절라인 짧지가 않아서 드물기는 합니다)
결국 크게 먹는 종목으로 연간 수익률을 내야하거든요.
간이 작아 조금 오르면 팔고나서 날아가는 주식 보며 하염없이 후회만...
이성웅 대표가 20만
지금의 추세라면 20넘어갈듯..
담주에 일단 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