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는 그러지 말자, 나한테 도움 되는거 없다라고 수십번 생각을 하는데
어느순간 또 속으로 질투 하고 부러워 하고 그러고 있네요.
질투 해봤자? 부러워 해봤자? 아무 쓸모 없고 아무 도움 안되는데 속으로 생각하고 머리속
으로는 알고 있는데 짜증내고 있네요.
한명 질투가 끝나면 거기서 끝난줄 알았는데 또 다른 대상을 찾아서 그러고 있어요.
제발 그러지 말자~ 질투, 부러운거 생각해봤자 전혀 도움 안되고 나만 힘들다는 알고 있는데
왜? 질투 부러움은 계속 생각나는걸까요?
조금만 딴 생각하면 바로 저런 생각이 들어 미쳐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