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불안과 미리 걱정하는 성격인데
나이가 50대 되면서 마음이 더 힘들어져요
직장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크고
갈수록 불안감과 불편한 감정으로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야 할까요?
잘때도 일어날때도 불안과 불편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해요
원래 불안과 미리 걱정하는 성격인데
나이가 50대 되면서 마음이 더 힘들어져요
직장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크고
갈수록 불안감과 불편한 감정으로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야 할까요?
잘때도 일어날때도 불안과 불편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해요
정신과 약 드시면 됩니다.
갱년기에 우울감이 더해지면 불안감이 상승해서
그런 듯 합니다.
약 드시면 효과 좋아요.
그런 감정이 습관이 되면 오래 갑니다.
약드시면 되요
진료를 봐야 겠지만 보통 어떤 약을 드시나요?
저도 최근 몇년동안 불안감/불편함으로 고민을 많이 하다가 책에서 읽은 방법을 실행하고 있어요
일단 메모를 열심히 해요, 내가 어떤일을 놓치거나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마감날짜, 중요사항등을 꼼꼼히 적고 실행하려고 해요, 가끔 다이어리만 봐도 불안감이 줄어들어요, 구체적인 사항을 보고있노라면 좀 마음이 놓이거든요
저도 최근 몇년동안 불안감/불편함으로 고민을 많이 하다가 책에서 읽은 방법을 실행하고 있어요
일단 메모를 열심히 해요, 내가 어떤일을 놓치거나 못하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마감날짜, 중요사항등을 꼼꼼히 적고 실행하려고 해요, 가끔 다이어리만 봐도 불안감이 줄어들어요, 구체적인 사항을 보고있노라면 좀 마음이 놓이거든요
자낙스 반알로
평화가 옵니다..
괴로워할 필요있나요
불안증이 약으로 제일 간단히 고친다고 하던데요. 저도 불안증 약 2-3개월 먹고 괜찮아졌어요
불안증이 심해서 남편과 그걸로 대판 싸웠어요.
남편은 전혀 이해 못하는 성격이에요.
약을 복용할까 말까 매일 고민해 봅니다
다만 몸이 건강하거나 컨디션이 좋아지면 약간 낫지.않나 생각도 해봐요.
불안증 약먹고 ,운동도 병행하세요
불안증입니다 생각해보니 초등부터? 자살 충동도 있었고...지금도 사라지고 싶어요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 확 심해고요
지인 남편.자식 말 해보아야 팔자편해 그렇다고 해요
그냥 정신과 약 드시며 버티고 운동 식사 일 바쁘게 지내보세요
저도 원래 불안이 높은 편이라 긴장하면서도 억지로 버티면서 살았거든요 어느 날은 아무 일도 없는데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서 다음 날 당장 병원 갔어요 진료받으면서도 불안해서 눈물나고 했는데, 확실히 도움됩니다 어서 정신과의원 가세요
제가 딱 이런 상황인데요
눈뜨자마자 느끼는 가슴 두근두근 ㅠㅠ
혈압도 약간 높아서 함께 해결하는 약이라고 먹고 있는데
담당교수님이 다음엔 검사 해보고 부정맥 약 까지 추가할 생각이라고 얘기하시는데
전 아무래도 정신적인 문제 같아요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걱정이 많고 작은거에 불안을 느끼는 ....
불안증에 관한 약을 먹는게 우선일까 아니면 갱년기 증상으로인한
호르몬 치료가 우선일까 고민이 많네요
예민하고 소화기 약하고 극저체중인데
폐경되니 심장이 벌렁벌렁 빈맥도 있고
자도 숨이 답답해 깨기도 하고
그럴땐 그냥 울고 싶고 그래요.
심전도랑 심초음파상 큰 이상 없고
빈맥에 부정맥 있는데 정상인에게서도 나타나는 정도라
약 먹을 필요 없다고 인데놀이랑 자낙스 주던데
먹으면 잠은 잘 자요. 아마 갱년기 증상인 듯 합니다.
심박수를 좀 늘리는 숨차게 빨리걷기 정도의 운동을 해서
심장기능을 늘리는게 도움이 된대요.
저두요.. 자낙스 먹으면 그나마 괜찮아져요
등산 낮은산 주기적으로
땀흘리고 걷고
불안정안마음이 안정돼요
등산 낮은산 꾸준히
땀흘리고 걷고
불안정한마음 안정돼요
저랑똑같은데요.
전 정신과도다니지만
행복학교 진짜 짱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저도 50넘어 몇년을 이리저리 힘들다가
최근 행복학교 실질도움 받아요
불안증 행복학교 참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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