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킹맘님들 아침에 뭐 먹고 출근하세요?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24-02-23 07:28:28

아침 거르거나 대충 먹으면 

점심시간때까지 배고파서 어떻게 견디시나요?

IP : 110.11.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danA
    '24.2.23 7:32 AM (223.16.xxx.67)

    바나나 커피 출근해서 먹어요
    먹을 시간이 없어요 ㅠㅠ 근데 배는 안고프던데요 저녁을 늦게 먹어서 그런가봐요

  • 2. ...
    '24.2.23 7:35 AM (61.39.xxx.48) - 삭제된댓글

    사과 반 개와 두유 만들어서 먹고 출근합니다.

  • 3. 지금
    '24.2.23 7:41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베이글 구워서 크림치즈 발라서 커피랑 먹고 있어요.
    이거 마시고 나가야죠.

  • 4. ...
    '24.2.23 7:41 AM (202.20.xxx.210)

    안 먹고 출근하죠. 간헐적 단식 합니다. 만약에 먹고 싶으면 회사에서 제공되는 빵, 커피 등등 쬐금 먹어요.

  • 5. 00
    '24.2.23 7:41 AM (121.190.xxx.178)

    어제 만든 시금치국에 밥말아 먹었어요
    고구마 먹을때도 있고 바나나 현미플레아크 우유 두유
    아침 입맛은 없는데 일하려니 조금이라도 먹고 나갑니다

  • 6. ...
    '24.2.23 7:44 AM (211.234.xxx.12)

    오므라이스, 된장국, 닭꼬치, 바나나 스무디 먹고 출근했어요. 전 저녁 안 먹고 아침 제일 많이 먹어요.

  • 7. ㅎㅎ
    '24.2.23 7:49 AM (211.234.xxx.22)

    에전 회사는 가벼운 샌드위치나 김밥 같은 아침이 제공됬는데 이번에 옮긴 곳은 안주다라구여. 낱개 포장된 떡이나 삶은 달걀, 사과, 스콘 같은 거 커피랑 먹어요. 충분하던데요

  • 8. ..
    '24.2.23 7:54 AM (116.84.xxx.164)

    선식만들어 냉동실에 두고 우유나 두유에 타서 한잔
    바나나 사다가 잘라서 냉동시켜뒀다가 몇조각씩 먹구요
    삶은계란 왕창 만들어뒀다 한개먹구요

  • 9. ㄷㄷ
    '24.2.23 8:47 AM (59.17.xxx.152)

    아침 안 먹은지 오래 돼서 그런지 오히려 먹으면 소화 안 되고 아침에 일을 못하겠어요.
    출근해서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공복감 없어요.

  • 10. 오오짱
    '24.2.23 9:20 AM (119.201.xxx.219)

    기상직후 미온수 한잔에 장용성 요구르트 한알, 출근해서 노슈가 맥심커피 한잔, 10시반쯤에 집에서 만든 요굴트에 블루베리약간 선식 약간섞어서 후루룩 하고 있는데요, 공복 느낄때마다 물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 11. ..
    '24.2.23 9:55 AM (119.198.xxx.14)

    주먹밥이나 빵이라도 하나 먹어야죠.

  • 12. 저는
    '24.2.23 10:20 AM (183.97.xxx.26)

    토스트에 그릭요거트 발라서 네소프레소 내려서 라떼로 타서 마시고 출근해요. 가끔은 계란 삶아서 먹기도 하구요. 빵은 냉동실 보관.

  • 13. ..
    '24.2.23 11:53 AM (121.161.xxx.116)

    평생 아침밥은 잘 챙겨서 먹고 있어요 밥순이라 무조건 밥;;;
    어제 해놓은 반찬에 예약해 놓은 밥해서 먹고와요
    12시까진 배 안고파요...

  • 14. 아침은 먹어야
    '24.2.23 12:19 PM (220.85.xxx.248)

    꼭 아침먹는 스타일이라
    견과류 계란후라이 오트밀+씨리얼 해독쥬스 각종영양제
    이렇게 먹고 차려두고 출근해요
    이리 먹어도 11시쯤 배고파요

  • 15. ....
    '24.2.23 12:33 PM (110.11.xxx.234)

    회사 조금 일찍 와서 오트밀에 두유타서 한잔 하고 끝. 중간에 출출하면 호두 몇개 집어 먹어요.
    사무실에서 계속 앉아있으니 많이 먹으면 부대껴서 힘듭니다.
    중간중간 비타민으로 배채우고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318 유쾌해서 좋은 사람들 2 ... 2024/04/13 2,361
1576317 아기 보는꿈 안은꿈 9 88 2024/04/13 1,556
1576316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 조국이 도와준다면. 102 ... 2024/04/13 5,463
1576315 해외 여행 갈때 4 2024/04/13 1,732
1576314 128세 어르신 살아계시네요 6 .... 2024/04/13 3,962
1576313 사랑하는 반려견을 보내주고 왔어요 22 핑크공주 2024/04/13 1,817
1576312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국산사료 주지마세요 (사료파동) 30 ㅍㅍ 2024/04/13 7,890
1576311 중학생아이가 만화책을 사겠대요 23 2024/04/13 1,816
1576310 진간장 양조간장 구분해서 사용 12 현소 2024/04/13 2,919
1576309 전자동커피머신 단점 좀 알려주세요~!! 28 참아 2024/04/13 1,849
1576308 카톡프로필 사진에 6 사진 2024/04/13 2,556
1576307 윤,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검토…내주 입장발표 형식 '고심' 20 ... 2024/04/13 2,777
1576306 조국은 어쩜 제스쳐까지 40 ... 2024/04/13 6,000
1576305 내일 서울 30도래요 9 ㅁㅁ 2024/04/13 4,203
1576304 방사통 침의 효과 대단하네요 10 2024/04/13 2,986
1576303 운동화만 신었는데 구두를 다시 신어야겠어요 36 ... 2024/04/13 8,788
1576302 밀회 선재에 이어 나를 설레게 하는 선재 ㅋ 12 나무 2024/04/13 4,048
1576301 금쪽이 방송 안나왔으면 평생 억울했을것같아요 7 ㅇㅇ 2024/04/13 5,477
1576300 강아지 고양이 외국 사료 먹이셔요 13 아이 2024/04/13 2,111
1576299 학비가 아까운 사람도 많아요 5 ㄴㄴㄷㄱ 2024/04/13 2,955
1576298 인스타 잘 아시는분 3 .. 2024/04/13 926
1576297 시판 밀크티요 3 좋은날 2024/04/13 1,283
1576296 곗돈을 날리신 남친 어머니 65 quincy.. 2024/04/13 13,005
1576295 시부모는 시부 57 시모 53에 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23 에휴 2024/04/13 5,875
1576294 바이올린 좋아하시는 분들 강리아 어린이 연주 들어보셨어요? 3 좋다 2024/04/13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