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시반까지 출근인데 넉넉히 40분걸려요
그래도 중학교입학할 애 아침 점심 준비해놓고 저도 커피한잔하고싶어서
6시에 일어난답니다
머린 전날감고 자고요ㅎ
다른분들은 몇시에 기상하시는지 루틴이
궁금해요
전 8시반까지 출근인데 넉넉히 40분걸려요
그래도 중학교입학할 애 아침 점심 준비해놓고 저도 커피한잔하고싶어서
6시에 일어난답니다
머린 전날감고 자고요ㅎ
다른분들은 몇시에 기상하시는지 루틴이
궁금해요
회사가 멀어요 그래서 6시에 일어나요. 이 생활 20년했는데 6시에 일어나는 생활 이제 더 정말 안하고싶어요
5시 기상 -9시 취침. 아침 운동하려면 이시간 밖에 없어요
15분거리라 6시30분일어나서 얘들밥준비하고 7시50분쯤 출근해요.
5시나 5시반이면 일어나는게 아니라 저절로 눈떠져요
그전에 깰때도 있구요
남편 아침 줘서 보내고 전 7시 출근해요
애들은 대학생이라 지들이 대충 알아서 먹구요
30년차 워킹맘입니다.
6시 기상 아이들 성인이라 챙길 거 없지만
30년 넘으니 저절로 눈이 번쩍
아침에 여유있게 준비하고 좀 일찍 출근해서커피는 직장에서 마십니다.
5시~5시30분 정도 일어나요.
아침준비, 집언 일해놓고 8시에 출근합니다.
6시반 기상 7시 출발 7시반 도착 8시 근무시작 4시 퇴근입니다.
6시 기상, 두아이 챙기고 롸이딩해주고 지금 가고 있어요. 대체로 8시에 도착해요
새벽 4시경 기상해요
워킹맘 30여년동안 똑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나도 참 독하네요ㅜ
7시에 일어나서
방학중인 아이들 밥반찬 해놓고
저 밥먹고 커피마시고
머리 감고 준비하고 9시에 나가요
6시 기상해요~~6시40분쯤 셔틀타는 고등아들있어서요~
직업이 늦게 마쳐 항상 늦게 자는데 6시일어나기 힘들어요.
애들 학교보내고 오전은 내내 자거나 누워있어요.
저도 7:50에 나가면 되는데 가족들 아침 챙기고 정리
후 간단하게 커피 한잔 하고 싶어 일찍 일어나요
몇시에 자나요 ?
다들 대단하세요
오늘도 즐겁게 일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5:30-6:00시요.
나이드니 일찍만 일어나는건 힘들어 점점 취침시간도 앞당겨지고 있어요.
휴식이 없으면 머리가 안돌아가서요.
10시쯤이면 무조건 잡니다
전에는 새벽 5시반쯤 깼는데 이젠 알람안울려도 4시쯤에 깨네요ㅠㅠ
역시 나이를 못속여요ㅜ
기상 애 고딩땐 5시기상 새벽2시 취침 3시간 자고 6년 살았네요
열심히 사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6시 반에 일어나요. 헬스클럽 가서 한 시간 런닝하고 출근.
남편도 알아서 출근합니다.
8시 10분이 기상 ( 머리는 전날에 미리 감고자고 ) 사워간단히 하고 8시 30분에 출근 ..
커피는 회사에서...아기를 키우고있는데 친정어머니가 바로 옆동에 사셔서 아침에 오셔서 아기 밥먹이고 어린이집 등원시켜줘요...퇴근하면 어머니가 집정리 다 해놓고 밥해놓고 아기 하원시켜서 저녁미리 먹이고 계세요...
그대신 한사람 월급 거의 친정에....그래도 돈이 안아까워요..제가 몸이 너무 약해서 안그랬으면 직장 못다녔어요..
저도 8시반까지출근인데 집과 15분거리라서
5시 50분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화장하고
아침 점심 준비해놓고 나와요
10시출근 7시 퇴근인데
9시에 겨우 일어나요
챙겨야 할 사람 없고
전날 씻고 자요
그래도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
왜 이모양일까
워킹맘님들 화장까지 하고 부지런한거같아요..
아기낳는순간 화장,꾸미는거 포기했어요..
6시에 일어나 애들밥, 남편도시락 싸주고
버스타고 출근해요^^
퇴근후 설거지라도 남편이 해주니 그나마 낫네요
5시 반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이 밥챙기고, 도시락 싸놓고 7시 10분에 전철타고 출근해요. 간단히 먹을 빵이나 떡 싸오고, 회사 커피와 함께 업무 시작 전 먹습니다 ㅎㅎ
여기 다 부지런한 사람만 댓글 달았나봐요 ㅎㅎ
전 9시 출근인데 딱 맞춰서 나가서 8시 20분.
7시 40분에 일어나서
씻고 대충 뭐 주워먹고(남편도 같이)
아이들은 대학생, 집에서 거의 밥 안먹길래 이제 안해줘요.
고등만 졸업해도 워킹맘 살기가 훠얼씬 편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8861 | 누가 이런 건 | 도대체 | 2024/02/23 | 263 |
1558860 | 상담이나 심리학공부 많이 하시나요? | ㅇㅇ | 2024/02/23 | 313 |
1558859 | 예비 고1인데 수학 전혀 안 되어 있어요 13 | 아이 | 2024/02/23 | 1,596 |
1558858 | 질투, 부러움 때문에 내 마음이 괴롭네요. 6 | ddd | 2024/02/23 | 3,175 |
1558857 | 케라스타즈 헤어케어 받아보신분 어떠셨나요 3 | 고민 | 2024/02/23 | 662 |
1558856 | 해운대 부산성모안과 1 | 키티 | 2024/02/23 | 966 |
1558855 | 자식 좋은 대학이냐, 재테크 잘해서 부자냐 35 | 다가질수없으.. | 2024/02/23 | 4,654 |
1558854 | 가정음악 윤유선 28 | 눈이 | 2024/02/23 | 6,453 |
1558853 | 유명 식당의 비밀, 아세요? 30 | ... | 2024/02/23 | 7,345 |
1558852 | 흉몽 안맞는다고 해주세요 13 | 여가 | 2024/02/23 | 1,303 |
1558851 | 코스트코 가 볼려고 하는데 10 | 지금 | 2024/02/23 | 2,695 |
1558850 | 뭘 배우려고 시중에 나와있는 서적이나 인터넷, 그리고 학원을 다.. 8 | Mosukr.. | 2024/02/23 | 1,063 |
1558849 | 항상 불안과 불편한 마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려요. 16 | 갱년기증상이.. | 2024/02/23 | 2,941 |
1558848 | 드럼세탁기요... 1 | ㅇㅇ | 2024/02/23 | 584 |
1558847 | 글펑 53 | ᆢ | 2024/02/23 | 5,897 |
1558846 | 심상정 잘가라 ㅋ ㅋ 19 | ... | 2024/02/23 | 5,588 |
1558845 | 동료건으로 조언 필요해요 8 | 오늘 | 2024/02/23 | 1,129 |
1558844 | 청소로 뜬 연예인 거슬려요. 32 | 까칠씨 | 2024/02/23 | 19,745 |
1558843 | 가정학습 영어 궁금 3 | bb | 2024/02/23 | 712 |
1558842 | 사회성 떨어지는 남편 5 | .... | 2024/02/23 | 2,507 |
1558841 | '다름이 아니오라' 꼭 써야해? 14 | ㅁㅁ | 2024/02/23 | 5,138 |
1558840 | 의협 요구, 증원 백지화만이 아니다… “의료사고 완전면책 해달라.. 19 | ㅇㅇ | 2024/02/23 | 1,869 |
1558839 | 가족장지가 없을경우에는 ㅠ 8 | ㅠㅠㅠㅠ | 2024/02/23 | 1,633 |
1558838 | 아이 수학 특강하고 있는데요.. 3 | ㅈ | 2024/02/23 | 1,011 |
1558837 | 서서 책 볼때 쓰는 거치대요 2 | ... | 2024/02/23 | 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