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기피과의사들이 소송에서 해방되게 해달라 하던데 외국같으면 천문학적인 피해보상 금액에 면허박탈 징역 100년형짜리 대참사 저질러 놓고고도 솜방망이 처벌받아놓고는 지들이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역겹습니다
8세 된 어린 환자가 ‘횡격막탈장’ 으로 종합 병원에 복통으로 10일간 4차례나 갔는데 소아과장, 응급의학과 과장, 전공의 세명은 아무검사없이 변비약만 주고 돌려 보냄
결국 횡격막탈장으로 계속 아파하던 아동은 다른 종합병원으로 갔으나 10일동안 방치된것 때문에 쇼크로 사망함
당연히 소송들어오자 의협과 의사들은 의사를 구속하다니 니네 제정신이냐 이런환경에서 의사가 일할수 있겠냐고 반말로 농성하며 단체로 삭발식까지 함 실제 반말농성은 아래 유투브 뉴스 영상에 나옴
https://youtu.be/1TngPP9edKQ?si=1sctGR0tL478xU5w
수술실 cctv 도 반대하면서 의사가 잘못해놓고 소송당하는게 대부분인데 억울한척 선동할때는 어쩌다 딱 한번있던 이대 소아과 전원 소송 그런것만 꼭 예로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