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젠 치과에서도 묻네요

... 조회수 : 7,082
작성일 : 2024-02-22 23:34:47

얼마전 50평생 처음으로 간 정형외과에서 초진 접수때부터 실비보험 여부를  묻더군요

진료후 실비있으니 부담없이 도수치료 권유하구요.

도수가 실비가 되면서 정형외과 먹여 살린다는 말도 있죠.

 

어제는 오픈한지 3일된 치과에 오랜만에 스켈링이나 하려고 갔더니 접수때부터 치아보험 여부에 체크하래요

2년마다 하는 국가검진에서 처음으로 충치 하나 있다고 듣기도 해서 같이 보려 했는데 의사가 보더니 충치 6개라며 비보험으로 치료하라고...

근데 그 충치라고 설명하는 부위가 20년 정도 전부터 있던 살짝 점같은 정도.

칫솔질 잘하면 진행 안될거라고 20년전 의사한테 듣고 나름 관리 신경 썼더니  여전히 그대로인 상태.

생각해 보겠다 하고 나와서 계산할 때 보니 인포 뒤 벽면에 아주 크게 써 있네요

과잉진료 없는 정직한 치과라고 ㅠ

 

IP : 106.101.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가에
    '24.2.22 11:36 PM (211.250.xxx.112)

    근처 상가에 인테리어 소박하고 낡은 느낌의 안과 치과가면 본연의 치료를 받을수 있더군요. 삐까뻔쩍한 곳으로 들어가면 100% 그래요..

  • 2. 시설비랑
    '24.2.22 11:40 PM (70.106.xxx.95)

    인테리어 비용이랑 시설 비용 뽑아야죠

  • 3. 그게아니라
    '24.2.23 12:22 A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보험료 청구시 제출할 사진을 미리 찍어두어야 해서입니다.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방식

  • 4. 동네
    '24.2.23 12:29 AM (106.102.xxx.122)

    낡은 상가 치과도 사람 없는지 울 애 치아의 점을
    충치라고 치료하고 씌우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다른 치과에 갔더니 두고보자 했는데 외국 가서
    계속 스케일링 하는데 더이상 충치 안생기겠다고
    했대요. 진짜 치과도 못믿을 곳 많아요.

  • 5. 치과가
    '24.2.23 1:41 AM (106.101.xxx.225)

    과잉진료 진짜 많아요. 제가 집 근처 치과 4군데 가본 적이 있는데 치아에 점처럼 작은 충치라 지켜봐도 괜찮다는 곳부터 8군데 씌우고 떼워야 한다는 곳까지. 보통 인테리어 좋은 데가 더 치료할 곳 많이 말하긴 하더라고요.

  • 6. ve
    '24.2.23 1:52 AM (220.94.xxx.14)

    치전원 전환하고 장사꾼 치과들 매년배출되죠
    싸게 막 몇년 임플란트심고 미리 선점했던 자리 차트 팔아 인수시키고 as책임 안지고
    다른데ㅇ가서 또 개원하는게 치전원출신들 유행이래요
    친구가 치대교수인데 수업이 제대로 안된대요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고
    의대2천명씩 늘면 치과꼴 나요 미용과말곧느 프로포폴 같은 마약파는 의사도 늘겁니당 제도 개선하고 점진적으로 늘이지 걱정입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298 3월 둘째주 날씨 어떨까요? 0011 2024/02/24 449
1551297 강남 재건축 확정 전세 8 .. 2024/02/24 2,665
1551296 자기 사는 동네 땅시세 다 아세요? 5 2024/02/24 1,200
1551295 치킨집이 휑해요 14 ... 2024/02/24 7,128
1551294 저 생일축하 부탁드려도 될까요? 44 ... 2024/02/24 2,216
1551293 탄ㅅ 화물 완전 끊어버리몀 12 2024/02/24 7,814
1551292 대장내시경 비수면 할만할까요? 7 ㅇㅇ 2024/02/24 2,637
1551291 4호남자랑 옥순 1 나솔 2024/02/24 3,297
1551290 ISA 있는데 다른 ISA로 바꿀수 있나요? 1 Ddf 2024/02/24 1,476
1551289 요즘 가끔 외식하는경우 집에와서 기절하듯 자요 10 졸음 2024/02/24 3,397
1551288 냉동 피자 드시는 분요 10 ㅇㅇ 2024/02/24 4,049
1551287 산후 도우미 6 2024/02/24 2,245
1551286 너무 인생을 계획 없이 살았어요. 9 830 2024/02/24 7,612
1551285 저 승진했어요 축하해주세요! 29 Iroiro.. 2024/02/24 4,928
1551284 둘째가 여행에서 돌아왔는데 3 ㅎㅎ 2024/02/24 4,867
1551283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편지 보셨나요? 25 샐러드 2024/02/24 17,315
1551282 졸음깨는 껌이나 사탕 추천해주세요 간절 ㅜㅜ 3 .... 2024/02/24 1,377
1551281 누군가를 좋아할 때요. 12 ........ 2024/02/24 2,613
1551280 초1 아이 영어학원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5 뺑덕맘 2024/02/24 1,980
1551279 오늘 좀 좋은 일이 있었거든요 4 엄마 2024/02/24 2,814
1551278 나혼산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ㅋ 52 2024/02/24 22,957
1551277 학원에서 여자아이들이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아들을 놀리고 기분 나.. 14 ... 2024/02/24 4,930
1551276 리콜라 같은 무설탕 캔디 뭐가 또 있나요.  8 .. 2024/02/24 2,141
1551275 양조위 좋아하시는 분 29 .. 2024/02/23 5,406
1551274 엔비디아 미쳤... 6 와우 2024/02/23 1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