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의 노래 제목인 줄을 많이들 아실텐데^^
얼마 전부터 이 노래가 그렇게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자주 듣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동명의 영화가 있네요 (영화에도 그 노래가 나오긴 해요)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 주연의 가족영화이고
생각 외로 참 괜찮게 봤습니다
자칫 뻔한 소재지만.. 뻔하지 않게 잘 만들었어요
Netflix 에서 2월 25 일까지만 상영 한다 하니
보실 분들은 챙겨서 보셔요~
들국화의 노래 제목인 줄을 많이들 아실텐데^^
얼마 전부터 이 노래가 그렇게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자주 듣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동명의 영화가 있네요 (영화에도 그 노래가 나오긴 해요)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 주연의 가족영화이고
생각 외로 참 괜찮게 봤습니다
자칫 뻔한 소재지만.. 뻔하지 않게 잘 만들었어요
Netflix 에서 2월 25 일까지만 상영 한다 하니
보실 분들은 챙겨서 보셔요~
영화도 재밌고 노래는 더 좋죠
극장에서 재밌고 감동적으로 잘 봤던 기억이 나네요.
두번본 영화에요. 넘 재밌어요
이병헌은 멋진 역보다 그런 서민스러운 역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영화 상영할때 봤는데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