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팀 직장동료 심리

원심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24-02-22 22:07:07

옆자리에 일하는 띠동갑나이차정도 저보다 더 많은 

유부남 직원이 계십니다.

수다떠는거 좋아하고 유들유들하면서도

성격이 까칠한 면도 있고 그렇습니다.

처음엔 먼저 팀에 있었던 저에게 일을

배워야되기도하고 해서 잘해주다가

이제 아쉬운게  없어진? 이후로

참 대충? 저를 대합니다

다른 팀원들에겐 친절하고 웃으며 농담도하고.. 잘 가르쳐주고.. 그러는데

저한테는 눈도 피하고 얼굴도 안 보려고하고 말도 안 섞으려하고.. 화도 내고;;;

몇번 대화를 시도했으나 

제가 실수한거라던가 그런건 없다고하면서 신경쓰지말라고합니다.(여전히 눈 안 보고 이렇게 말함)

이유도 말 안 하고 이유도 없다면서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순하고 일은 철저히 하려고하는반면 조용한 성격입니다.

지지않고 화낼때는 또 화내는..뭐 그렇습니다.

저한테 선 딱 긋고 예의만 지키고 하는 건

저도 이해할 수 있고 납득할 수 있는데

엄청! 싫다는 듯이 눈을 피하고 얼굴 안 보고 뭐 주기?싫어하고 자기꺼 건드리면 안 되고..같이 있기도 싫고..그런 태도들..

가끔 너무 우울해져요..

내가 뭘 잘못했을까 골똘히 생각해봐도,

주위에 물어봐도 딱히 시원한 답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 하소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38.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무시
    '24.2.22 10:15 PM (14.50.xxx.125)

    그냥 무시하세요.

    업무상 님에게 배워야 했던 것들이 자존심 상했나보네요.

    (나이많은 남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스타일..)

    게다가 님이 일 똑부러지고 조용하지만 잘못하면 가만 안 있을거 같으니까

    자기 맘대로 하기도 어려워서요.

    님이 일 잘한다는 말이예요.

    직장 생활할때 모든 사람들과 다 원만할 수 는 없어요....ㅠㅠ 안타깝게도.

    님이 반듯하고 잘하면 잘 할수록 싫어하기도 해요.

  • 2. ....
    '24.2.22 10:21 PM (210.219.xxx.34)

    진짜로 투명인간 취급하세요.소중한 원글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 3. 원심
    '24.2.22 10:23 PM (223.38.xxx.204)

    댓글들 감사합니다

  • 4.
    '24.2.22 11:24 PM (211.57.xxx.44)

    노골적으로 말씀드릴게요

    니 자리 뺏고싶어서요

  • 5.
    '24.2.22 11:44 PM (211.57.xxx.44)

    그리고 윗 댓글님들 말씀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 6.
    '24.2.22 11:45 PM (211.250.xxx.102)

    껄끄러워서..
    자기가 대우해줄만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일배우느라 고분고분 있다가
    이제 일안배우니
    대우해주기는 싫고
    자기 아래로 보는거죠

  • 7. ...
    '24.2.23 1:02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자기가 잘아야 돼서 그래요.

    원글님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원글님도 그 사람 도와 주지 마세요. 원글이 일 잘 하니 경계하는 거 맞아요 저렇게 누군가를 타겟삼아서 밟으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해요.

  • 8. ...
    '24.2.23 1:03 PM (223.62.xxx.193)

    자기가 잘나야 돼서 그래요.

    원글님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원글님은 그 사람을 신경쓰지도 말고 도와 주지도 마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원글이 가진 정보를 주지 않는 것.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아무것도 공유하지 마세요.

    원글이 일 잘 하니 경계하는 거 맞구요 저렇게 누군가를 타겟삼아서 밟으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해요.

  • 9. 동료
    '24.2.24 9:16 AM (39.125.xxx.74)

    확실한 건 동료가 매우 별로인 사람이라는 거요
    사람 면전에서 싫은 티내고 눈치보게 만들고
    유아적인 거죠 원글님 절대 그 기운에 말리지 마세요
    니가 어떻게 하든 내 할일 잘 하겠다는 태도로
    본인에게 집중하시면 제 풀에 지칠 날이 올 거예요

  • 10. 원심
    '24.2.24 6:53 PM (59.31.xxx.152)

    애정어린 답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810 회사에서 점심제공하는게 크게 느껴져요 9 이직했는데 2024/02/28 4,897
1551809 계속 얼마냐고 묻는 사람 물리치는 대답 좀 34 ㅁㅁ 2024/02/28 5,917
1551808 50대 출퇴근용 쟈켓, 코트 어디서 사세요? 17 옷이없다 2024/02/28 4,046
1551807 스타필드 번지점프 안전요원 실수로 고리 안걸어 8 ..... 2024/02/28 3,767
1551806 얼마니 자아가 약하면 7 ㅇㅇ 2024/02/28 2,443
1551805 고춧가루보관은 냉동아니고 10°c가 적정 온도 라네요 3 ... 2024/02/28 2,679
1551804 울니트 뜨건물에 빨려고해요 19 루비 2024/02/28 2,101
1551803 노인분들 카톡으로 이상한 메시지 보내시는거요ㅠㅠ 13 으아 2024/02/28 3,437
1551802 군대 가면 살빠지나요? 19 군대 2024/02/28 2,221
1551801 남편이 중고차 산다는데 왜이렇게 화가나는지 23 .. 2024/02/28 6,315
1551800 지금 생각하니 정청래 대단해요 15 2024/02/28 2,734
1551799 산양유 단백질 분말 ? 6 근육 2024/02/28 1,572
1551798 與 "민주, 내일 쌍특검법 표결 안 한다고 통보해와&q.. 41 ... 2024/02/28 2,317
1551797 볼티모어에서 DC가는법 6 Amy 2024/02/28 702
1551796 이재명은 23 .... 2024/02/28 1,217
1551795 당뇨인지 확인하려면 피검사해야 하나요? 14 ㅡㅡ 2024/02/28 2,693
1551794 이 기사 내용이 사실일까요? 4 이건 뭐지?.. 2024/02/28 1,551
1551793 또다른 JMS, 천공 5 ... 2024/02/28 2,040
1551792 후이바오는 커서 뭐가될까요? 15 재롱둥이 2024/02/28 3,172
1551791 맛있는 녹두죽, 카스테라? 1 궁긍 2024/02/28 1,016
1551790 신입생 토익하라고 대학에서 연락오는거요 7 .... 2024/02/28 1,746
1551789 새치뿌염 얼마에 하시나요?? 9 2024/02/28 3,395
1551788 가족들이 식당음식 배달음식 잘 드시나요? 6 .... 2024/02/28 1,387
1551787 남편과 두런두런 대화가 되시는 분들 부러워요 34 ㅇㅇ 2024/02/28 5,723
1551786 영상미 뛰어난 영화 추천해요 32 ㅇㅇ 2024/02/28 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