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나물 준비하는 중인데
건더덕취랑 건부지깽이는 원래 맛이 이런가요?
둘다 비슷하게 독특한 맛이 나고, 더덕취는 거기에다 살짝 아리기까지 해요.
양념해서 볶으면 괜찮나요?
보름 나물 준비하는 중인데
건더덕취랑 건부지깽이는 원래 맛이 이런가요?
둘다 비슷하게 독특한 맛이 나고, 더덕취는 거기에다 살짝 아리기까지 해요.
양념해서 볶으면 괜찮나요?
물 갈아가며 하루 이틀 울궈내세요.
자칫 짓무르고 상할 수 있으니 밀폐용기담아 냉장고에두고 우리는 게 안전하고
한 줄기 문질러보고 씹어봐서 적당한 맛 나면 꼭 짜서 양념하면 됩니다.
물 갈아가며 하루 이틀 우려내세요.
자칫 짓무르고 상할 수 있으니 밀폐용기담아 냉장고에두고 우리는 게 안전하고
한 줄기 문질러보고 씹어봐서 적당한 맛 나면 꼭 짜서 양념하면 됩니다.
나물은 고유의 쓴맛이 있어서 삶아서 물에 담가 우려내는 과정을 거치잖아요.
우리세요님 댓글로 한 후
들기름, 국간장, 진간장 조금, 액젓 마늘등 입맛에 맞게 조물조물 양념해 두었다가
볶으면 보들보들 맛있습니다.
촉촉한 나물 좋아하시면 다싯물 섞으면 되고요.
나물은 양념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