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 자다깨다
힘든데
잠옷입으면 너무 더워요
금방 추워지긴 하지만요
진짜 갱년기는 요물이네요
상의탈의 하면 차라리 낫더라구요
제 증상?을 남편도 알고있어서
자다깨서 놀라진않습니다 ㅋㅋ
자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깨고
안방 19도인데도
더워서 자꾸깹니다
지금입는것도 그냥면잠옷인데도
답답해요
진짜 가벼운걸로
사고싶은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갱년기라 자다깨다
힘든데
잠옷입으면 너무 더워요
금방 추워지긴 하지만요
진짜 갱년기는 요물이네요
상의탈의 하면 차라리 낫더라구요
제 증상?을 남편도 알고있어서
자다깨서 놀라진않습니다 ㅋㅋ
자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깨고
안방 19도인데도
더워서 자꾸깹니다
지금입는것도 그냥면잠옷인데도
답답해요
진짜 가벼운걸로
사고싶은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버핏 얇은 반팔 면티가 최고입니다..
아주 얇은 메리야스를 입고 주무시길. 마트가면 깔려있어요.
땀 흘리는 운동해도 그런가요? 그렇게 가슴 퉁탕거리고 힘들다가 집에서 30분짜리 홈트 매일 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땀빼는 운동 매일하시고
비비안 비너스같은 전문 브랜드에 매끈한 잠옷이 가벼워요
저는 그래서 남편과 따로 이불 덮어요. 남편은 1인용 전기매트와 겨울이불이지만 제 이불은 봄가을용 차렵이불. 잠옷도 기모없는 봄가을용이고 조금 쌀쌀할땐 그 안에 탑텐에서 산 내복을 입어요. 모이스처웜 어쩌구 하는 건데 남자용 반팔과 긴팔, 바지를 사서 그때그때 편하게 입고 자고, 그 위에 잠옷 또는 헐렁한 반팔티와 반바지를 겹쳐 입거나 합니다.
남편이 권투선수같다고 놀리는데 전 이게 젤 낫더라구요. 유니크로 히트텍은 넘 덥더라구요.
검색하심 나와요
속옷전문브랜드 비**등에서 나오는 140수 런닝이 얇고 가벼워요. 조금큰 사이즈로 입으면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