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다 성인이 되니
이제는 청첩장 돌리는 친구가 제일 부럽네요
자식들이 다 성인이 되니
이제는 청첩장 돌리는 친구가 제일 부럽네요
청청장 안돌리고도
자식들 멋지게 잘 사는게 더 부러울듯요..
청첩장 안돌리고도
자식들 멋지게 잘 사는게 더 부러울듯요..
화목한 부자부모 아래서 크고
집밖에 모르는 의사남편만나
아들하나 의대가고
둘째아들 착하고
다가진 사람도있드라구요
부러운 사람은 없는데 닮고 싶은 사람은 자기일 사랑하고 열심히 하고 열정이 대단한 사람들 보면 배우고 싶죠....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겠다 뭐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들이죠 ..
비교 안하고 자기 인생 뚝심있게 사는 사람
아직은 그 나이대가 아니고
이제 곧 대학졸업반인데 취업이라는 큰산이 남았어요 취업했다는 소리가 젤로 부러워요
취업하면 그다음은 결혼이란 더 큰산이 남아있겠죠?ㅎㅎ
아픈 데 하나도 없고 체력 만땅인 친구요
해봐서 알잖아요.
결혼생활이 좋은 것만도 아닌걸요.
성인 자식 둘 있는데 비혼이어도 괜찮...^^
전 예술적 재능있어 뚝심있게
전념하는 인생(가난하더라도)..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성격이 팔자더라구요
온화한 성격의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자기일 있고 건강한 사람이 부러워요 전
진짜 늙었나? 왜 아무도 안부럽지?
그때그 때마다 다르지만 지금은
청첩장 돌리는 친구가 제일 부럽네요
22222222
근육 많고 건강한 사람이 젤 부럽네요..나이드니 건강 지키기가 너무 힘든일 같아요
긍정적이고 잘 웃는 사람... 어떤 잣대로 남과 비교 하지 않으며 사는 사람이 부러워요
성품 좋은 분들이 부럽죠.
성인 자녀들 직업 잘 갖고 독립해 잘 사는 게 제일 부러워요
부러울게 없네요...
자 자기짐들 지고 살고 있을텐데.
부러울게 없네요...
다 자기짐들 지고이고 살고 있을텐데...
부담스럽고 별로 안부러워요
자식들 독립해서 자기인생 잘 살고있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편하게 사는 지금이 좋습니다
자식결혼시킨 친구 보니 이것저것 머리아픈일 많더만요
거기다 손주라도 봐달라고하면 어이쿠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족하며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요.
저도 자꾸만 남과 비교하며 낙담하는 일이 많아서 그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50대 까지 자기일 가지고 있고
그 일에 만족하고
돈은 덤으로 많은 분
자식들 잘 풀리고
부러운 집안에 결혼시키는 ?
졸업 후 취업해서 독립한 자녀 둔 사람(본인 건강하다는 전제 하에)
부러운 친구 없어요.
다글 고만고만하고,
비교자체를 안하고 살아요.
주위에 신망 받고 주위 사람이 따르고
이 말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어릴때 예쁜년
결혼하고 자식공부잘한년
늙어 건강한년
성격둥글둥글한 친구요.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친구
건강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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