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치가 많아서 오징어 넣고 김치부침개나 부쳐먹을까봐요
반죽에 감자도 얇게 채썰어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신김치가 많아서 오징어 넣고 김치부침개나 부쳐먹을까봐요
반죽에 감자도 얇게 채썰어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푹끓인 떡만둣국 먹고싶은데 ....현실은구내식당..(아 맛없어 ㅠㅠ)
좋네요. ^^칼국시랑 카페라떼도 조금땡겨용
빈대떡& 막걸리
파전...
김치찌개두 수제비두 땡기고.. 11시도 안됏는데 먹고싶은게 넘 많아 큰일
김치칼국수요
들깨 칼국수 먹고 싶은데, 칼국수가 없어서 사러가기 귀찮고, 순두부 있으니 들깨 순두부나 끓여먹을까? 싶네요
갱시기~~~~~~~~~~
차돌 옆에 버섯 채소 굽고 김치 지져 밥에 척 걸쳐 먹고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입가심 할 예정이에요.
밀가루 소화 안되서 쌀수제비반죽사온 걸로 들깨수제비랑
명절 때 해놓은 빈대떡과 육전...
그리고 방금 배달시킨 마카다미아라떼랑 크림치즈 올리브빵으로 후식... 이후 마구 걷기^^
김치 낱장으로 부쳐서 쭉쭉 찢어 막걸리랑 먹고싶네요.
윗님이 막걸리 얘기하니 이날씨엔 뜨끈한 마라탕이나 부대찌개 끓여가지고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뜨끈한 수제미에 갓 만든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도 맛있고 날씨가 진심 술한잔 딱임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또는 김치칼국수
혹시 목2동이나 염창동 사시는 분들은 염창역 앞 '향토 손 수제비 칼국수'가셔서 뜨끈한 김치수제비 한 그릇 드셔주세요. 제가 못가서 그래요 ㅜㅜ
어제 하나로마트에서 돼지 감자탕용 뼈가 키로에 2900원에 세일해서 2키로사서 무우청시래기랑 배추시래기 넣고 폭폭 끓이고 있어요. 남편이랑 4끼는 맛있게 먹겠네요.
김치 떡국 끓여 먹으려고요.
조금 색다른 걸 원하면
바삭한 눈꽃 날개가 생기게 구운 야끼만두랑
오뎅탕 맛있어요
아침에 야끼만두만 먹었더니 아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