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어려운 배역을 맡아 출현했던게
가장 핫한 이슈였고
드라마 자체로는 이슈된 게 없었나요?
플롯 자체도 딱히 이렇다할 게 없었던 게 이유였을까요?
유회장이라는 남주와의 케미도 안맞을정도의 비주얼도
원인이었을까요
이영애가 어려운 배역을 맡아 출현했던게
가장 핫한 이슈였고
드라마 자체로는 이슈된 게 없었나요?
플롯 자체도 딱히 이렇다할 게 없었던 게 이유였을까요?
유회장이라는 남주와의 케미도 안맞을정도의 비주얼도
원인이었을까요
저 마지막회까지 봤는데 괜찮았어요. 이무생과 캐미도 좋았는데^^
지휘자, 관현악단 기타 등등의 여러 화려한 배경에 어울리지 않게 스토리 라인이 너무 고루했어요
전 4회인가 5회에서 하차했어요
인기는 없었고 이슈는 드라마전 이승만 기념관인가 암튼 이승만한테 고맙다고 오바육바싸서
이쁘다고 칭찬할 사람들 낯부끄럽게만들어서 뭐 ㅡㅡ
지들주위 재벌호소인들이나 개독인들이 (목사정신올바른곳 다니면 알아서 기독교인인거고 ) 언니가 최고다 제수씨가 최고다 난리났겠죠 뭐
저도 중간 못 보고 하차했고
끝내주는 해결사는 이지아 표정없는 발연기에 시청 중간 하차
끝내주는 해결사는 고와 스톱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오락가락해서 아직은 보고 있어요
이것도 스토리 쳐지면 조만간 하차할지도 모르겠다 싶은데, 아직까지는 그냥...
전 이지아 말고 강기영 보는 맛에 보는데, 솔루션 여자 팀원 그친구가 재미있어서 또 그맛 하나는 추가요 ㅎㅎㅎ
이번에 모처럼 나온 여주들 작품이 다 그런듯
장나라도 그렇고
뭔소리예요. 재밌게 잘만 봤구만. 이무생하고 케미도 좋았고
이승만 어쩌구야 뭐 어쩔수없이 따라다니는거고
드라마 자체가 안좋을게 뭐가 있었나요.
이승만이 어쩌고 맨날 그러는 사람들은
금수저 가 주인공인 드라마들 어떻게들 보나 몰라요
이영애 옷, 가방 구경하다가^^
엉성한 스토리에 유치 찬란해서 3회에 접음
스토리도 올드 여주도 올드 연기와 표정도 올드
이승만 어쩌고는 뭐가 어쩌고에요
지가 돈 처받아 드라마 들어갔으면 이슈만들지말아야죠
빡대가리 아니랄까봐 ㅡㅡ
진부했고 연기를 너무 못했어요
이영애가 그리 연기를 못했었나 싶게..
지휘공부도 했다더니 팔은 휘적거리고
박치인지 박자도 못맞추고
막방 바이얼린 연주도 활이 하나도 안맞고
몸에 힘은 또 왜그리 많이 주는지 어깨는 솟아있고
그 옛날 베토벤 바이러스가 대단했구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