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2월에 이미 번아웃
오늘 눈물이 나네요
이번해 하고싶은일이 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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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해 목표뭐에요?
호이호이 조회수 : 836
작성일 : 2024-02-22 09:03:44
IP : 121.131.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2.22 9:0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제발 그냥 좀 하기요. 하기도 전에 이 걱정 저 걱정으로 아무 것도 못하는 저를 똥밭에 굴리는 거요.
2. ...
'24.2.22 9:10 AM (58.78.xxx.77) - 삭제된댓글주어진 일 잘 해내는거요
동료들이 젊은데 솔직히 같이 서있으면 내 나이가 자각되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든요
일이나 능력에서는 그들보다 훨씬 뛰어나 보려고요3. 그냥하기
'24.2.22 9:13 AM (121.133.xxx.125)저도 따라하고 싶네요.
4. ㅇㅇ
'24.2.22 9:19 AM (180.70.xxx.137)just do it
제 좌우명이예요. 이거재고 저거재다 암것도 못하더라고요5. 음
'24.2.22 9:34 AM (211.114.xxx.77)뭔가를 이루겠다기 보다는. 성실히 살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자.
언젠가부터 이렇게 바뀌었어요 .6. ㅇㅇ
'24.2.22 10:02 AM (125.179.xxx.254)10키로 빼기
염증에서 벗어나고 싶어요7. ㅡㅡ
'24.2.22 10:34 AM (122.36.xxx.85)작년 한해를 제 나름으로는 참 열심히 살아서,
올해도 알차게 보내고.싶었는데, 1월.2월 이미 정신이 피폐합니다.
일단 목표라면, 운전면허요.ㅜ8. 재테크
'24.2.22 11:2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올해 1억모으기가 목표입니다 작년 7천
자영업해요9. 7000보걷기
'24.2.22 12:48 PM (112.216.xxx.244)매일 7000보걷기를 목표로 삼고,
밤에 TV보면서 못채운 걸음수 채우기위해 걷고있어요.
낮에 좀더걸으려고,틈나면 일하다가 산책가요
밤에 잠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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