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검색해도 자게에 십여년 전 글밖에 안 나오네요.
기본은 심플 & 포멀하면서 편하게 들만한 토트백을 보고 있어요. 용도는 좀 딱딱한 자리에 들것이 당장 필요한데 서류가방 같은 디자인을 찾는 건 아니에요.
나이는 40중반이지만 명품가방 하나 마음놓고 척척 구매할 상황도 아니구요.
명품은 마음편히 못 사니 그냥 질 좋고 편하게 쓸만한 제품을 사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코치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로고플레이도 싫어해요.
찾다보니 훌라가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는데 한국에서 훌라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더이상 소비하지 않는 제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