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잘하고 깊이는 없어도 설득력있어서 좋아 했거든요 그냥 저아즘 재밌네했는데 학력위조 등등 말많아서 뜸하다가
주식유투버에 왜 계속떠요? 클릭은 안해봤는데 어휴
그만좀 주식연관에 나오길 ㅠ 본인이 주식 전문가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참 말잘하고 깊이는 없어도 설득력있어서 좋아 했거든요 그냥 저아즘 재밌네했는데 학력위조 등등 말많아서 뜸하다가
주식유투버에 왜 계속떠요? 클릭은 안해봤는데 어휴
그만좀 주식연관에 나오길 ㅠ 본인이 주식 전문가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그거 사진 도용당한 거래요~~
김미경님 본인도 괴로워서 법적 대처하면서 속앓이하다가 병났더라구요.
김미경님 말고도 다른 인플루언서들도 여럿인가봐요.
그거 피싱일 듯? 유명인 사칭해서 난리래요. 이부진도 사칭하고 막 그래요.
그거 도용이에요. 황현희도 계속 뜨고.. 원글님처럼 진짜라고 생각하고 싫어하는 분이 있으니 믿고 좋아하고 결국 속아 사기 당하는 사람도 나오는 거죠. ㅠㅠㅠ
이.기사도 한번 보세요
"주식 단타 비법 전수"…주진형, '유명인 사칭 광고' 고소했더니 "처벌 불가"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110514150002841
스피치 스타강사 김미경씨 말하는 거지요?
학력위조라니요?
연대음대 나온 거로 아는데 위조는 처음 듣는 말이네요. 혹시 다른 사람 이야기인가요?
그래요? 전 정말 김미경이랑 황현희 광고하는줄 알고
왜 저렇게까지 됐나 했었네요
사칭이라고 하기에는 광고가 계속 뜨던데요.
왜 처벌을 못 해요?
그리고 연대 작곡과 수석입학인데
다들 확인좀 하고 쓰세요. 김미경 팬은 아닌데 김미경씨가 사칭 광고 계속떠서 힘들다고 개인 sns에도 올리셨구요. 학력도 연세대 작곡과 학사, 이대 음대 석사 맞는걸로 나와요. 뭔 학력위조 타령이에요?? 여기 82는 가끔보면 멀쩡한 사람 이상하게 몰고가네요.
학력위조는 아니고
논문대필건으로 알아요
논문표절인지 대필인지 그렇구요
학력은 아니예요
주식광고는 본인도 힘들다고 여러차례 말했고
유툽이 외국회사라 뭐 처리가 잘 안되나봐요
사칭이라소 하시에는 계속 뜬다, 왜 처벌 못하냐는 분들
저 위에 링크한 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 기사 좀 보세요~
ㅡㅡ
신고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주 전 대표는 황당하게도 '유명인 사칭 주식투자 광고는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담당 경찰이 말하길, 믿기지 않겠지만 한국에선 온라인에서 남의 이름을 사칭할 때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단다. 할 수 있는 것은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 것뿐이니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작성해 사이버범죄 수사대로 오라고 했다"고 썼다.
이마저도 경찰은 조사를 마치며 주 전 대표에게 "이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잡기 어렵다"고 했다고 한다. "페이스북이 외국 회사여서 협조가 안 되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 주 전 대표는 "아니 대한민국 경찰이 언제부터 수사할 때 기업 협조를 받아서 했나" "신원을 도용당한 본인인 내가 신고했는데, 페이스북이 이를 지우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범죄 행위를 방조하는 것이니 그 자체도 수사할 생각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유명인 사칭 건은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불법정보의 유통금지 등)에 따르면 불법정보로 규정돼 유통이 금지된다. 하지만 피해를 본 사람의 심의 신청 없이 방통위가 선제적으로 이 조항을 적용하기는 어렵다. 피해자가 사기나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더라도 게시자를 특정하는 것 역시 어렵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4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계정을 도용했을 때 그 계정을 통해 피해자가 발생하고, 그 상대편을 잡을 수 있어야 고소한다든가 할 수 있다"면서 "그런데 엑스(옛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실명 확인 자체를 아예 안 하기 때문에 범죄자 특정도 어렵다"고 했다. 이어 "판례에 따르면 명예훼손으로도 처벌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주 전 대표는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에도 해당 광고 게시 중단을 요청했지만 "규정 위반이 아니라 삭제할 수 없다"는 답을 받았다. 메타는 주 전 대표에게 보낸 메시지에 "검토 결과, 해당 콘텐츠가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콘텐츠를 삭제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180일 이내에 (다시) 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고 했다.
김미경씨 평이 82에서는 안좋은데 전 괜찮아요.
가끔 강의 들으면 나름 자극되고 열심히 사는 모습 좋아요.
나쁜일 하는거 아니고 삶의 자극되고
좋은 내용 강의하고 그걸로 을 번다고 하지만
저는 좋더라구요..
연세대 작곡과 라니 놀랐네요.
대게 돈 돈 거리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