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끼 있어보이고
남자 조련하는 것도
상철이한테 끝까지 고백 안하다가
남자 애닳게 하고
내일 나 짜장몀 먹는거 아냐 하면서 상철이 내일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아무리 보도 모솔 아님
나머지 여자들은 모솔 맞음 ㅋㅋ
외모도 끼 있어보이고
남자 조련하는 것도
상철이한테 끝까지 고백 안하다가
남자 애닳게 하고
내일 나 짜장몀 먹는거 아냐 하면서 상철이 내일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아무리 보도 모솔 아님
나머지 여자들은 모솔 맞음 ㅋㅋ
옥순도 모솔 아닌 것 같음
눈빛이나 대화하는 태도 보면
딱봐도 끼있게 생겼던데 어딜봐서 모쏠인지~
현숙아니고 정숙이 얘기죠?
영수도 찐 모솔
이런 남자가 진중하고 한 여자에 올인하는 스타일
상철도 끼 있어보임
ㅋㅋ맞아요 정숙
고쳤어요
저 43년간 모솔인생인데 아무도 안믿어요.
심지어 많이 사귄줄 알아요.ㅜㅜ
옛날 이십년전 첫소개팅때도
소개팅 처음이라니까 남자가 안믿었음.
정숙. 옥순도 찐모솔일수도 있어요.
모솔은 이렇다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듯
정숙은 그정도면 외모도 매력있고 야무져보이던데 어쩌다 모솔인지 희안하긴하더라구요ㅎ
본인이 눈이 높다고 그랬잖아요.
그럴수도 있죠.
실제로 연애를 안했다면 모쏠이죠, 뭐.
남들아 아무리 좋대도
말을 잘 한대도
연애를 안했으면 모쏠.
연애의 경계는 잠자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