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국민의힘이 21일
‘평가 하위 10%’ 현역 의원과 관련해 “(공천) 경선에 참여하는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컷오프 대상 의원에게 개별 통보를 했는지 묻는 말에 “아직 통보하지 않았다”며 “(언제인지) 따로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이 하위 10% 현역 의원도 경선에 참여시켜 탈당 등 반발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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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경선조차 불가!!
링에도 못 오르게 입틀막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