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워낙 능력자분들이 많지만
제 조카가 캐드를 배워서 회사다니데
2말3초인데 270만원정도 받는데요
앞으로 경력쌓이면 더 받겠지만
35세 전에는 월 300넘겠네 그런생각도 들고요.
저는 제가 무능해서 그런가
아직도 물가가 오르고 편의점 알바를 해도 200은 벌고
인턴을 해도 250을 번다는데
저는 300벌기 쉽지 않았어요
다들 어떤일 해서 300이상 버시는지
그리고 경력이 어느정도 되면 몇살부터 300이 가능할까요..
여긴 워낙 능력자분들이 많지만
제 조카가 캐드를 배워서 회사다니데
2말3초인데 270만원정도 받는데요
앞으로 경력쌓이면 더 받겠지만
35세 전에는 월 300넘겠네 그런생각도 들고요.
저는 제가 무능해서 그런가
아직도 물가가 오르고 편의점 알바를 해도 200은 벌고
인턴을 해도 250을 번다는데
저는 300벌기 쉽지 않았어요
다들 어떤일 해서 300이상 버시는지
그리고 경력이 어느정도 되면 몇살부터 300이 가능할까요..
경력 오래돼도 300 넘기 힘든 업종들도 많아요. 인서울 4년제 나와도 애초에 정규직 티오가 많지 않고 비정규직으로 돌아가는 분야도 있거든요. 비정규직은 보통 최저시급이니 계속 그 언저리인 거죠.
캐드로 돈 버는 거 쉽지 않고
박봉이예요.
거의 대부분 대기업 아웃소싱
통계 보면 월급쟁이 절반이 200만원대에요
버는것도 힘들어요
뭐해서가 아니고 돈잘버는사람은 재능잇거나 리스크를 감수하거나 돈을 많이 쓰거나 입니다.
학력이라도 뛰어나서 대기업 공기업 가던지 전문직을.하던지.장사사업을 하던지
흔하디흔하느사람은.흔하디흔한 급여 받아요
캐드보다 못버는.일도 널렷구요
대부분 학력별로고 기술없고 위험하고.환경 돈 별로고
님이 많이벌려면 캐드로 유명해지거나 사장하던지 학력좋고 공모전 입상해서 대기업가서.한자리하던지하는 경우요.
뻔하디뻔한 길을 가는 사람이 돈많이 버는 경우는 없답니다...
캐드로 중공업회사에서 알바한적 있어요
그건 조금만 배워도 하니까 고급인력 안써도 되거든요
저같은 주부사원 둘이 석달 일하고 최저임금 받았는데
제가 그만둘때 윗상사한테 담에 또 불러달라고 아부?해서
간간히 가서 일하고 그랬어요
그쪽은 회사가 열악하면 급여밀릴정도로 별로인 업계에요..야근은 덤이고...
회사라도 괜찮은데 가야 급여가 높죠.
좋은회사는 좋은대학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대학하나 죽어라 좋은대학가려는거지요...아직은 우리나라가 그래요..
일단 회사가 좀 규모가있어야 급여를 많이줄 가능성도 있는거지.
사장부터가 밥벌이 제대로 안되면 그밑에 직원 많이 주겠나요.
노예를 해도 대감집에 하라는 말이..
이직을 하시던지
아니면 해외취업도 답입니다...
20대신입 세금 제하고 2백안되고 30대 경력도 2백초중반임 40대에 270 280 3백 넘는 월급자들 비율 낮아요 실상은
재벌 준재벌 전문직 고수익자들과 섞여 백분률로 나누니 한국 평균벌이가 380 일케 나오지 서민들로만 평균내면 평균월급이 2백나올껄요
현실적으로는 59님 이야기가 맞죠.. 뻔하디 뻔한길 가는 사람들 당연히 돈 못벌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예를들어서 동네 떡집이라고해도 다 똑같은 떡집은 아니잖아요
어떤집은 전국구로 이름날리기도 하고 어떤집은 하루에 10만원 벌기도 힘든집들도 있잖아요
저희동네에 동네떡집으로 전국구 떡집도 되더라구요
이집은 아마 연매출 장난아닐것 같아요 ..
현실적으로는 59님 이야기가 맞죠.. 뻔하디 뻔한길 가는 사람들 당연히 돈 못벌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예를들어서 동네 떡집이라고해도 다 똑같은 떡집은 아니잖아요
어떤집은 전국구로 이름날리기도 하고 어떤집은 하루에 10만원 벌기도 힘든집들도 있잖아요
저희동네에 동네떡집으로 전국구 떡집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이집 진짜 방송국에서촬영 많이 하러 많이 왔거든요... 여기는 서울도 아니고
지방광역시인데 지방에서 그정도로 유명해지니까. 전국에서도 많이 오더라구요
이집은 아마 연매출 장난아닐것 같아요 ..
300벌기 어려워요
대기업 아웃소싱이 대부분 맞아요
현실적으로는 59님 이야기가 맞죠.. 뻔하디 뻔한길 가는 사람들 당연히 돈 못벌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예를들어서 동네 떡집이라고해도 다 똑같은 떡집은 아니잖아요
어떤집은 전국구로 이름날리기도 하고 어떤집은 하루에 10만원 벌기도 힘든집들도 있잖아요
저희동네에 동네떡집으로 전국구 떡집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이집 진짜 방송국에서촬영 많이 하러 많이 왔거든요... 여기는 서울도 아니고
지방광역시인데 지방에서 그정도로 유명해지니까. 전국에서도 많이 오더라구요
이집은 아마 연매출 장난아닐것 같아요 ..
청년들은 소득 적을 때 각종 혜택 챙겨야 해요.
저축ㅣ, 디딤돌 대출 등 ....
앞으로는 그것도 쉽지 않을걸요
미국에서 투자 많이 받는 스타트업이 예전엔 핀테크 이런거 많았는데
요새는 죄다 사무직 없애는 ai기업
15년 근속중 360 찍혀요
중간에 이직 하려다 좀 협상이 되어서 그나마
올린거구요
4자 찍히는거 보고 퇴직하고 싶은데
쉽지 않을거 같아요ㅠ
캐드로 그정도 벌기도 힘들어요
50대 초반 중소기업 다니구요 30년차에요. 한직장만 있는 건 아니구여. 조금 큰 회사에서 월 510 찍혔는데 넘 스트레스 받아서 조금 작은 회사로 옮겼더니 월 450이네요. ㅎㅎ 적당한 대학을 나와서 살짝 특수한 직종에 있어서 경력자 대우를 좀 해주네요. 500 좀 넘기고 싶은데 ㅠㅠ
식당 주방 하루 열 시간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280 받아요. 주6일
캐드로 300을 안 줘요 캐드는 그냥 전문대나 고졸 애들 쓰다가 경력 쌓이면 내보내고 다시 싼 값에 부려먹을 수 있거든요
300 넘기기 정말 힘드네요..
돈 욕심 부리면 몸이 너무 힘들어지고, 노후 생각하면 너무 안일하게 사는 것 같고.
그런데 얘기해보면 투잡 하시는 분 꽤 돼서 놀랐어요.
통계상으로는 평균임금이 300만원 넘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죠.
상위 고소득층이 평균 임금을 확 올려버리는 거니까요....
공단 관리자직에 있어도 300 받기 힘들어요
오래다녀서 년수 쌓여야 겨우 300넘구요
외노자들 기숙사와 식사 제공받고 월 380넘는 사람이 대다수라든데 국내인이 겨우 300도 못 받는 사람이 많다니 이런 역차별이 어디 있나요.
국제호구 한국이네요
스리랑카인지 파키스탄인지 월 10만에서 30만이 대다수라든데 울 나라 일하러 와 대박 트뜨리려고 광풍이라더니.
외노자는 국내인 절반만 줘도 할 사람 늘렸는데
국부유출 심각하네요
일도 힘들고요
주간만해서는 못받아야
주,야 교대해야 그정도 받지요
님 조카.. 학력과 정직원인지 비정규직인지 언급이 없네요
학력 차도 있을거고,
나이 따라 월급 오르는 정직인인지 계약직인지 차이도 있을거고
그냥 캐드 기능 배워 일한다고 월급이 많기는 어렵죠.
나이 많을수록 월급 오르는 것은 정직원이야 가능하죠.
스리랑카처럼 외국인 노동자는 임금 차별해야 해요
그 나라 돌아갈 때 그 나라 임금으로도 많은 돈이면
할 사람 많을텐데
왜 우리나라 임금 그대로 주는지
지나친 인권 보장이
우리나라 국부 유출이 되고 있네요
스리랑카처럼 외국인 노동자는 임금 차별해야 해요
그 나라 돌아갈 때 그 나라 임금으로도 많은 돈이면
할 사람 많을텐데
왜 우리나라 임금 그대로 주는지
지나친 인권 보장이
우리나라 국부 유출이 되고 있네요
22222222222222
그렇게 못벌어요. 외노자 관련 자원봉사하는 사람이예요. 그리 못법니다.
캐드는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기 전공 분야에서 캐드를 이용해서 하는 일이 아닌 이상
많이 벌기는 힘들어요.
그들도 고향 가족을 떠나 타국으로의 어려운 길을 택한 사람들이죠 그러니까 그에 따른 결과가 있는 거
간호사들이 그정도 버는듯합니다.
음...투잡 혹은 짬짬이 쓰리잡
360 정도 버는데요.
9~6는 시간이 너무 다 잡혀서 힘들고
아침 일찍 한가지, 오후에 시작하는 거 한가지
저녁 7시 마치고
주말 오전 짬짬이 낮에 마치고
좀 더 욕심 내면 500. 찍겠지만 건강 상할까 참아요.
한 직장은 300 힘들어도 좀만 틈새 노리면 가능해요.
식당일, 미화 그런 거 말고요.
이미 그런 일 하는 분들은 뭐랄까 노동에 몸이
길들여졌달까?
전공이 있고 시간 쪼개 쓸 수 있는 사람은
기회 많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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